힙합이 가슴을 이리 뻥 뚫리게 할줄몰랐네요
분당 젊은 학생들은 다 온것 같더군요
모두들 일어서서 한동작으로 따라부르고
저도 같이 막 뛰면서 놀고싶었지만 ㅠ
주책이라 할까바ㅜ
젊음이 진짜 부러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분당 힙합콘서트‥
멋있네요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5-08-30 17:39:33
IP : 39.118.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
'15.8.30 5:41 PM (121.162.xxx.53)전 가사도 안들리고 힘합이 전혀 흥이 나지 않더라구요. 님 젊으세요. 진짜 마음이 동안!
2. 원글
'15.8.30 5:47 PM (39.118.xxx.16)윗님 다녀오셨군요
옆에 할아버지 도 계셨는데
몸흔드시며 제대로 즐기시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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