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퍼맨 나레이션 듣기 좋네요

..... 조회수 : 3,610
작성일 : 2015-08-30 17:07:33
목소리 바뀌어서 찾아보니 정혜영 감기라서 윤아가 대타로 나에이션 하나봐요. 윤아 별루 좋아하진 않아요. 그런데 목소리 밝고 발음이 또박또박 해서 듣게 한결 좋네요.
정혜영은 진짜 연기자로서 발성이 영 아닌데 무슨 나레이션을 한다고
못 알아들을 발음으로 대본 읽다
중간에 괜히 웃으면서 자기 독백처럼 말 하는 것도 비호감였고
이참에 윤아가 계속 하면 좋겠네요
IP : 39.7.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
    '15.8.30 5:08 PM (223.62.xxx.60)

    윤아 목소리 좋네요..

  • 2. ㅎㅎ
    '15.8.30 5:09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나레이션 정혜영이 하는것 듣시 싫더군요..
    내가 예민한줄 알았는데..

  • 3. 저도
    '15.8.30 5:21 PM (108.173.xxx.157)

    정혜영 목소리 하나도 안들려요.
    뭐라 하는것 같은데 뭐라 하는지도 모르겠고
    중간에 원샷받으면서 나레이션하는부분은 너무 가식적...

  • 4. 저도저도
    '15.8.30 6:55 PM (180.92.xxx.251)

    오....목소리 괜찮더라구요.....의외였어요....
    윤아 디제이 해도 잘하겠던데. ..
    왜 써니가 하는지...진짜 못 들어주겠음....
    의외의 발견이었어요..

  • 5. ㅇㅇ
    '15.8.30 6:59 PM (1.239.xxx.209)

    매주 억지스런 목소리만 듣다가 오늘 청량감을 느꼈네요..

  • 6. 호감
    '15.8.30 8:17 PM (112.187.xxx.115) - 삭제된댓글

    윤아가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정말로 시청을 하더군요
    집중해서 화면 보다가 나레이션 하느라 아래로 흘깃 하더군요
    목소리도 청량하고 좋았어요
    이참에 윤아가 하면 어떨지요

  • 7. 추사랑귀요미
    '15.8.30 8:34 PM (223.62.xxx.31)

    잘하더라고요
    저도 의외였어요 기대이상^^
    목소리도 예쁘구나

  • 8. 정혜영 너무 못해요.
    '15.8.31 6:52 AM (213.33.xxx.72)

    윤아가 하니까 진짜 프로가 세련되어지네요.
    정혜영은 왜 갑자기 나타나서 프로 망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580 올해부터는 시가 안가기로 남편과 이야기되어 좋았는데 5 나만속터지지.. 2016/01/29 2,514
523579 80년대 가수들 총집합 1989년 토토즐 5 상니 2016/01/29 1,159
523578 더민주 댓글 현수막.jpg 5 엠팍펌 2016/01/29 2,305
523577 대중탕에 갔다가 퍼머하면 머리잘 나올까요 1 /// 2016/01/29 942
523576 전문과외샘은 과외회사에 소속된분인가요? 4 학부모 2016/01/29 1,118
523575 정수기 설치시 구멍(?) 문의드려요. 6 망고스위티 2016/01/29 6,208
523574 회사 영수증납부한거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요?? 2 영수증 2016/01/29 514
523573 노처녀백수 선보기로 했어요 8 ... 2016/01/29 4,523
523572 중고장터에서 이런일 흔해요 ? 30 뭐 이런 ... 2016/01/29 7,304
523571 골택시 이용해보신분 2 군고구마 2016/01/29 577
523570 설에 쓸 전복 보관 어떻게 하나요? 4 모모 2016/01/29 1,068
523569 아몬드가루 유통기한 아시는분? 2 아몬드 2016/01/29 9,608
523568 기업형 임대아파트가 동네에 들어오면 2 .... 2016/01/29 988
523567 그네님..책좀 읽으시나봐요. ㄹ혜체가 많이 향상되었어요. 3 ㅇㅇ 2016/01/29 810
523566 서울에서 초등졸업하는 딸과 엄마랑 데이트하기 추천좀^^ 2 서울구경 2016/01/29 856
523565 그래도 늙으면 남편이랑 놀러다니는게 제일 편할꺼 같아요. 32 ... 2016/01/29 6,187
523564 쏘울 -기아차 는 왜 인기가 없나요? 20 관심 가는차.. 2016/01/29 4,289
523563 오타모반 치료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3 오타쟁이 2016/01/29 3,148
523562 욕실 수리 후 옆 방의 검은곰팡이 5 곰팡이 2016/01/29 1,638
523561 루를 만들때 버터대신 포도씨유로해도 괜챦나요 2 요리 2016/01/29 778
523560 남편이 알바 하지말고 뭘 배우래요 49 몰라 2016/01/29 7,227
523559 하나의 생각에 쉽게 갇히는 아이 7 엄마 2016/01/29 972
523558 5세 남자아이 블럭**같은것들 오래 보내도 괜찮을까요? 7 2016/01/29 1,061
523557 나른한 오후 빠순이의 선곡 7 깍뚜기 2016/01/29 1,006
523556 영양실조에 건강이 많이 안좋은 유기견을 데리고 왔습니다. 19 .... 2016/01/2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