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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싱글이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5-08-30 15:13:17

반말글

 

오늘은 운동 이야기

운동하면서 느낀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을 너무 싸게

공짜로 배우려고 한다는거다

내 몸과 건강에 직결되는 운동을 동영상으로 글로

배우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한번 배워두면 두고두고 몇십년이고 써먹을 수 있는게 운동인데

초반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경제규모에 맞게 지출해야 하겠지만

최소한의 비용이라도 지출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게

조금 안타깝다

 

제대로 한번에 배워서 그 뒤엔 혼자 하든 어디서 하든

배우면 그게 자기것이 되니 단 몇번이라도 전문가한테

배웠으면 좋겠다

 

제대로 되지 않은 호흡과 잘못된 운동법으로

운동 효과도 제대로 못보고 부상입을 수 도 있다

 

오늘 날씨가 꿀이다....

너무 좋다.....

일하고 있다........

또르르

놀아주라 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25.146.xxx.1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동
    '15.8.30 3:14 PM (203.232.xxx.242)

    나도 일하러 나왔다.
    졸리다
    커피도 마셨는데 일단 좀 자고 생각하련다

  • 2. 싱글이
    '15.8.30 3:15 PM (125.146.xxx.139)

    로동//
    일하는 동지구나 ㅠㅠ
    눈물 좀 닦고...ㅠㅠ ㅎㅎ
    낮잠 시원하게 자고 일어나라
    일욜 오후 낮잠이라니 꿀이다 ㅎㅎ

  • 3. ......
    '15.8.30 3:25 PM (123.136.xxx.163) - 삭제된댓글

    면도기 추천했던 여자다.
    어찌됐는지 궁금하다.

  • 4. ㅇㅇ
    '15.8.30 3:31 PM (211.55.xxx.170)

    난 어쩌다 백만년만에 내일 누구를 좀 만나기로 했는데 (데이트까지는 아니지만), 갑자기 일이 밀려 오늘 밤 새고 일해야 함. 낼 폐인 몰골로 나가게 생김...

  • 5. 할마시
    '15.8.30 3:33 PM (119.207.xxx.206)

    싱글양글은 주로 주말에 올라오는거같다
    지난번 시작된 연애사업은 진도 잘 빼고 있는지 궁금하던차였다
    쉬는날도 없이 일하는건지 궁금하다

    왜 이리 궁금한게 많은걸까

  • 6. ㅇㅇ
    '15.8.30 3:37 PM (211.55.xxx.170)

    기혼들은 주말엔 연락 딱 끊고 사생활 즐기는데.. 미혼은 주말이고 뭐고 없는 줄 아나봄.. 주말 껴 있으니 더 많이 해도 될 줄 알고 금욜에 일을 더 주네.

  • 7. 싱글이
    '15.8.30 3:46 PM (125.146.xxx.139)

    ...... //
    질염 증세가 사라져서 ㅎㅎ
    아직 보류중이다 그런데 한번 더 질염 증세가 나타나면
    짜증나서 확 밀 생각이다
    이까이꺼 뭐 소중하다고 부여잡고 살면서 질염에 시달리고 싶진 않아서 ㅎㅎ
    소중한 정보는 잘 새겨두었다 ㅎㅎ
    실행에 옮기는 날 후기 올릴게 ㅎㅎ

    ㅇㅇ//
    혹시 참존 콘트롤 크림있음 그걸로 마사지해주고 시트팩 해주고
    낼 오일 살짝 섞어서 베이스 메이크업해주고 볼터치 꼭 해주고
    샤방샤방하게 만나라 ㅎㅎ 즐거운 만남 되길

    할마시//
    주말에도 일을 해서...........ㅠㅠ
    지난번 그 사람이랑은 끝냈다는요
    쉬는 날은 평일에 쉬어요 남친 생기면 일욜에 쉬고 싶은데
    남친이 안 생ㄱ................ㅋㅋㅋㅋ

    ㅇㅇ//
    일을 안받고 잠수타면 안되나;;;
    쉴땐 쉬어야지 주말에 일을 몰아 주면 어쩌란 얘기야
    상급자 너무 하네 ㅡㅡ

  • 8. 독거노인
    '15.8.30 3:52 PM (1.248.xxx.187)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일자리 찾으며 면접도 봐야 하는데
    잘 될지, 금방 일이 찾아질지 걱정이다.

    집에 손 벌릴 형편도 안되고
    이 나이 먹어 손 벌리긴 더더욱 쪽팔린 일이다.

  • 9. 싱글이
    '15.8.30 3:55 PM (125.146.xxx.139)

    독거노인//
    숨만 쉬어도 월 백은 우습게 나가니
    절박한 심정으로 구직활동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에 취직이 되길
    나이먹고 손벌릴 수 있는 곳이 있단 것만 해도 부럽다 난 ㅎㅎㅎ
    그렇다고 손벌리란 얘긴 아니지만 ㅎㅎ
    취업 성공하길!!

  • 10. ㅇㅇ
    '15.8.30 4:38 PM (119.197.xxx.69)

    오늘은 싱글 노처녀들이 별로 없나봐. 어떨 땐 또 갑자기 막 몰려 접속하더니..
    난 지난 달부터 다이어트를 해볼까 하고 식이만 신경써 하고 있는데 별로 한 것도 없이 3키로가 빠졌네.
    (워낙 맘대로 살아서 좀만 안먹어도 빠지나봐) 반찬이 이거 뭐 누가 보면 암환자 식단인가 할 듯.. 양배추쌈, 브로콜리, 고추, 마늘, 양파 현미 퀴노아 렌틸콩 잡곡밥 해독쥬스 토마토 오이 사과....
    그런데 어제 꽃등심을 막 구워먹었는데 오히려 0.5가 줄었음.. 항상 밥 시켜서 같이 먹는데 밥을 안시켜서 그런가....
    바쁘니까 대강 5키로까진 이렇게 빼고 더 이상 안빠지거나 요요오면 슬슬 운동 시작하려고 하는데
    요가를 할지 헬스를 할지.. 필라테스를 할지 생각중임.
    뭐 20분만 운동해도 6시간 효과나는게 있다던데 그건 가격이 사악한가 봄.

  • 11. 싱글이
    '15.8.30 4:44 PM (125.146.xxx.139)

    ㅇㅇ//
    20분만 운동 그거요새 유행하는 것 같더라
    전기자극줘서 근육을 운동시키는 거라고 하던데
    비싸기도 비싼데
    난 비추
    운동은 정도가 최고
    헬스 근력운동하는 방법을 안다면 헬스하고
    지엑스 프로그램 병행해도 좋고
    요가보단 필라테스 추천
    필라가 좀 더 근력운동이 들어가거든
    뭄무게에 너무 ㅇㅕㄴ연하지 말고 체지방줄이고 근육량을 늘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숫자는 생각보다 크게 의미가 없다
    몸을 탄탄하게 건강하게 만든단 생각으로 지금처럼 고고

  • 12. ㅇㅇ
    '15.8.30 4:47 PM (119.197.xxx.69)

    헬스 pt는 괜히 헬스장에서 돈 벌어 먹으려고 쓸데없이 비싸게 하는 건줄 알고 생각도 안했었고, 헬스장 가면 런닝만 하다 와서 돈 아까워서 집에 런닝머신 사놓긴 했는데, 여기 게시글 보니 pt를 받으면 좋다고 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함.

  • 13. 싱글이
    '15.8.30 4:49 PM (125.146.xxx.139)

    ㅇㅇ//
    괜히 비싸게 돈받아먹으려는게 피티는 아닌데(나도 운동하기 전엔
    그런 생각을 조금 한 거 ㅅ도 사실이다....)
    제대로 가르쳐주는 좋은 샘을 만나야 하는 것도 사실이지
    피티는 받는 것도 중요한데 그걸 자기 걸로 만드려고 하는 게 몇배 더 중요하다
    배울 생각이라면 꼭 자기 걸로 만들길

  • 14. 로동
    '15.8.30 4:50 PM (175.223.xxx.239)

    어휴 자고 일어나도 역시 로동 싫다
    결국 사무실 가게될거 같다.
    렌틸 맛있나? 집에 많은데 불려놔야지

    저번에 삶아서 샐러드로 먹었더니 금발 질리더라
    허머스처럼 갈아놔야 그나마 챙겨먹을것 같다.

  • 15. ㅇㅇㅇ
    '15.8.30 4:53 PM (119.197.xxx.69)

    난 렌틸콩만 따로는 안 먹어보고 그냥 밥 할때 넣었는데, 맛있는 건 모르겠고 그냥 밥을 맛없게 하는 묘한 힘이 있어서.. 그 전엔 1~2공기 먹었다면 렌틸콩 넣은 이후로는 2/3도 억지로 먹음.

  • 16. 싱글이
    '15.8.30 5:00 PM (125.146.xxx.139)

    로동//
    바람 선선해서 난 저녁먹고 한강나갈까 한다 ㅎㅎ
    돗자리깔고 모기장펴고 음악듣다 오려고
    오늘은 일도 난 완전 망해서
    일 마무리 잘해!!!

    ㅇㅇㅇ//
    그냥 밥을 맛없게 하는 묘한 힘이 있어서
    이 문장에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로동
    '15.8.30 6:00 PM (203.234.xxx.67)

    몰겠다 나도 일단 놀러나가련다
    천둥 쳐서 사무실 안 갔는데 비 안온다 우쒸

  • 18. 독거 할아방
    '15.8.30 6:47 PM (61.253.xxx.199)

    오늘도 일하러 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기진맥진이다. 지쳐서 떡실신할 것 같다. 근력운동 지식이 많다니 부럽다. 여기 동네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에 언제 찿아가고 싶은데 중노동에 시달리다 집에 돌아오면 기진맥진해서 힘들다. 거실 창밖의 야산에 파스텔 빛이 감돌게 우거진 초목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차분해진다. 한강에 가서 잘놀다오기 바란다. 나는 내 방에 가서 황토 돗자리나 깔고, 음악방송이나 듣다가 기운과 컨디션이 돌아오면 방 안에서 맨손체조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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