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바람났을때요 상대녀 남편전화번호는 어떤식으로 알게 되는거죠

....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15-08-30 02:11:51


,,,,,,,,,,,,,,,,,,,,,,,,,,,,,,,,,,,,,,,,,,,

아파트 찾아가서 우편함 보나요



IP : 116.126.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편함요?
    '15.8.30 2:16 AM (124.49.xxx.27)

    요샌
    우편에 개인휴대폰번호가 있나요 ?

    있다하더라도
    개인정보보호상

    010 -1234 -****
    이렇게 저 별표시로 ..막아놨던데요 ?

  • 2. 우리나라가..
    '15.8.30 4:23 AM (223.62.xxx.32)

    좁긴좁아서..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알더라구요..
    여자 신상파악 되면 남편이 어디 다닌다더라 알게되고
    그럼 거기 일하는 사람 한둘쯤은 선이 닿고..
    주변에서 그렇게 알게 된 케이스 봤어요 (상간녀 남편이 공무원이더라는..)

  • 3. ..
    '15.8.30 7:18 AM (1.241.xxx.127)

    카스타고 들어가 보세요.

  • 4. ..
    '15.8.30 8:28 AM (116.126.xxx.4)

    직장주소 집 주소는 알아요 카스사진보니 애들은 있던데 남편존재까진 확인이 안 됨. 지역이 달라서 정보를 얻을곳이 없네요. 애 학교간사이 가 볼까도 싶고요 아파트관리실에서 세대주 이런거 알려주진 않겠죠 빠따들고 가서 깽판 한번 치고싶네요 안 들킬려고 남자한테 카드까지 빌려주는거 같던데

  • 5. 차라리
    '15.8.30 12:40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애들 학교 알아내서 학교앞에서애들 만나서 까발리세요.
    니 애미가 내남편하고 붙어먹은 창녀에 화냥년이라고..
    그럼 자연히 그년 남편도 알게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158 결혼적령기남자분들은 반대되는 여자가 끌릴까요? 4 궁금 2015/10/22 1,900
493157 짜증안나게 제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요 1 2015/10/22 784
493156 복을 타고 났는지... 49 부럽 2015/10/22 1,486
493155 조혜정만 보면 이 사람이 생각나던데 49 ㅇㅇ 2015/10/22 6,851
493154 며느리 걱정하는 시어머니의 진심 21 ... 2015/10/22 5,944
493153 저같이 촉좋은 사람 연애나 결혼 어렵겠죠? 그리고 이런 성격 고.. 16 ........ 2015/10/22 8,019
493152 평소 건강하고 체력이 좋으면 폐경되도 갱년기 증상이 없는 건가요.. 4 ??? 2015/10/22 3,066
493151 선관위원장이 5.16이 혁명적이라네요. 6 .. 2015/10/22 854
493150 돌아온 황금복 질문이요 2 황금복 2015/10/22 1,492
493149 서울갑니다 49 부산에서 2015/10/22 660
493148 대체 이 미세먼지 언제사라질까요? 6 미침 2015/10/22 2,266
493147 국정화 반대 성명을 냈내요 8 기독교단 최.. 2015/10/22 1,351
493146 마트쇼핑, 인터넷보다 실제 가서 사는게 더 물건도 많고.. 2 근데요 2015/10/22 1,129
493145 얼굴 이쁜거 보다 성격 밝은 사람이 부러워요. 3 손님 2015/10/22 3,458
493144 긴급질문이에요. 저희집에 쌀 80kg가 잘못 배달됐어요 9 2015/10/22 2,675
493143 좁쌀여드름 피부과관리 어떻게 하나요 2 피부과 2015/10/22 2,890
493142 해외사는 동생이 12주에 쌍둥이 중 하나가 유산된거 같은데 3 음.. 2015/10/22 3,836
493141 수영 용품 이쁜거 어디서 파나요? 2 ;;;;;;.. 2015/10/22 823
493140 사이가 안좋은 가족이 병에 걸렸습니다. 17 /// 2015/10/22 5,150
493139 남편 믿으시는 분들 자유방임으로 놔두시나요? 21 ㄴㅈ 2015/10/22 3,639
493138 [서울] 밤에 한강 나가 조깅하는 거 많이 안 좋을까요? 3 운동 2015/10/22 1,431
493137 월급이 150 이면 세금 4 세금 2015/10/22 1,907
493136 경이로운 양배추 채칼!! 20 살림 2015/10/22 8,491
493135 결혼잘 한 친구에 대한 질투가 대단하네요. 4 40넘어서도.. 2015/10/22 4,570
493134 국정화가 필요한 시기? 1930년대 나치와 일제가 그랬다 2 샬랄라 2015/10/22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