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정우 엄마는 직업이 뭐하는 사람이예요..???

,,, 조회수 : 112,654
작성일 : 2015-08-30 01:43:52

하정우 보면 재능이 많잖아요.. 연기 유전자는 아버지 유전자 물러 받은것 같고...

그림도 수준급인던데..하정우 그림 보다가 엄마 직업은 뭐하는 사람일까 싶더라구요..???
김용건이 그림까지 잘 그릴것 같지는 않아서요...

평범한 주부는 아닐것 같은데 뭐하는 사람일까 싶어서요..

 

IP : 175.113.xxx.23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5.8.30 1:46 AM (210.2.xxx.247) - 삭제된댓글

    하정우가 유학을 할 당시 동생 차현우에게 전화가 와서 고 했습니다.

  • 2. 음...
    '15.8.30 1:47 AM (210.2.xxx.247) - 삭제된댓글

    하정우가 유학을 할 당시 동생 차현우에게 전화가 와서 고 했습니다.

  • 3. 남동생 말이
    '15.8.30 1:48 AM (118.143.xxx.10)

    남동생이 하정우와 같은 중학교 나왔어요. 옛날에 젓갈 사업 하셨다던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주로 사업하셨을 걸요.

  • 4.
    '15.8.30 1:51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주부였을 거에요
    김용건씨 안정된 배우인데 그 시절에 왠만해선 전업이었져
    지금은 이혼했구요
    유전자도 어느 정도는 맞지만 영재발굴단에 역사퀴즈 우승한 아이 보세요 잘한다 정도를 떠나 튀는 애들은 유전자 보다는 난놈.이라고 하져 스스로 특별한 인간이 많아요

  • 5. 음...
    '15.8.30 1:51 AM (210.2.xxx.247)

    하정우: "당시 집에는 빚쟁이들이 들이닥쳤고, 매형들이 다급하게 일을 수습하고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하던 식품 사업이 IMF를 맞아 무너지며 모든 재산이 압류 당한 상태였다."(하정우 생활고 고백)


    하정우: "그때 남아 있던건 아버지 차 한 대였다.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아버지가 무표정으로 베란다로 가셔서는 한 시간을 서 계셨다. 뭔가 설명할 얘기도 없었던 것 같았다. 그걸로 아버지 어머니는 이혼을 하시게 됐다.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 아버지 프라이버시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 (김용건 이혼사유)(김용건 이혼이유)


    사실 하정우 어머니는 잘 나가는 기업인이었습니다(식품 회사 경영). 그런데 IMF때 부도를 맞았고,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이혼을 하게 되었죠.

  • 6. 윗님
    '15.8.30 1:55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여러문제는 아버지의 바람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 7. ...
    '15.8.30 1:55 AM (210.90.xxx.225)

    엄마가 표면에 안 드러나서 그렇지 하정우 끼는 엄마한테 물려받은듯해요. 아버지가 끼가 없어서.

  • 8. 남들 다 전업인 줄?
    '15.8.30 2:06 AM (118.143.xxx.10)

    알지도 못하면서 전업은요 ㅎㅎ. 사업했다니깐요. 돈 문제가 좀 있었.

  • 9.
    '15.8.30 2:11 AM (218.101.xxx.231)

    왠바람? 돈사고치는거 막아주다 두손들고 이혼한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10. 그 엄마란 분과
    '15.8.30 2:15 AM (124.199.xxx.248)

    아주 오래 전부터 사이는 안좋았던 것 같아요.
    사업이 결정적 계기가 됐겠지만요.
    초등학교때 김용건씨가 옷 잘입는 연예인으로 그 집에 걸린 옷이랑 인텁이랑 나온 적 잇는데요.
    그 부인이 옷은 어떻게 관리해주냐라는 류의 질문에 냉소를 띄며 자기가 알아서 챙겨 입고 다니겠죠 라는 식으로 말했어요.
    미운정도 아니고 걍 진저리 내면서요.
    남자가 옷 좋아해서 질려서라기 보다 그때도 냉기가 충분히 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 11. ......
    '15.8.30 2:16 AM (61.80.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218.101님 덧글대로 알고 있어요. 하정우가 무릎팍 나와서 부모님 이혼한 거 깜짝 고백인 것처럼 말했지만 9년대 말인가? 인터넷 기사로 더러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다 알고 있는 거 아닌가 했었어요. 그 기사들 중에 돈사고 이야기가 있었어요.

  • 12. ,,,,,
    '15.8.30 2:17 AM (61.80.xxx.32)

    저도 218.101님 덧글대로 알고 있어요. 하정우가 무릎팍 나와서 부모님 이혼한 거 깜짝 고백인 것처럼 말했지만 90년대 말인가? 인터넷 기사로 더러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다 알고 있는 거 아닌가 했었어요. 그 기사들 중에 돈사고 이야기가 있었어요.

  • 13. ...
    '15.8.30 2:24 AM (121.171.xxx.81)

    김용건이 아내가 벌린 사업 빚 갚느라 고생한거 하정우가 이미 방송에서 대놓고 얘기했구만 전업이였다느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저렇게 확신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는지 참 대단하네요.

  • 14. ..
    '15.8.30 2:34 AM (119.18.xxx.8) - 삭제된댓글

    하정우는 당시 방송에서 "스무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며 "두 분은 현재 잘 지내고 계신다"며 "이혼 후 아버지(김용건)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아버지가 일하러 가면 내가 장도 보고 요리도 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또 "당장 돈을 벌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학업도 마치고 군대도 다녀와야 했기 때문"이라며 "복잡한 환경이 꿈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그 당시 아버지의 고통을 잘 몰랐다. 지금은 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용건 부인은 하정우 외가쪽을 포함해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식품 관련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 15. 웃겨서 ㅋㅋ
    '15.8.30 2:39 AM (118.143.xxx.10)

    주부였을 거에요
    김용건씨 안정된 배우인데 그 시절에 왠만해선 전업이었져
    ㅡㅡㅡㅡ
    아무리 봐도 확신에 찬 화법 정말 죽이네요. ㅎㅎ 이분 댓글 알바 하면 잘하실 듯. 유언비어 양산형. ㅎㅎ

  • 16. ..
    '15.8.30 2:40 AM (175.113.xxx.238)

    그럼 직업이 식품회사 오너였나요..??? 저는 패션쪽이나 그쪽관련 사업하신줄 알았어요..
    그림 감각이 괜찮아서...ㅋㅋ 그림쪽으로는 엄마 유전자인줄 알았네요.

  • 17. ...........
    '15.8.30 2:46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진 빚 갚느라 김용건이 한번에 4-5개 작품 뛰며 온갖 고생 다해서 빚 갚아 주었고
    이혼 후 삼부자가 함께 살면서부터 아버지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노라 하정우가 다 얘기했는데
    멀쩡한 사람 바람 피워 문제 있었던 것처럼 쓰신 분?

  • 18.
    '15.8.30 2:48 AM (118.143.xxx.10)

    식품 쪽 맞을 거에요. 저희 동생 통해서 저희집에 젓갈도 보내주시고 그랬으니까요.

  • 19. ...
    '15.8.30 2:55 A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무용 전공한거 같아요
    검색해 보니 힐링캠프에서 어머니가 무용가였다고..
    식품 사업한것도 맞고요

  • 20. ..
    '15.8.30 3:01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할일없는 아짐인지 남편이 바람중이어서 피해의식있는건지 아무 근거도 없이 함부로 바람운운하는 사람 참으로 한심하다

  • 21. ...
    '15.8.30 3:07 AM (115.41.xxx.165)

    자유로운 의견개진도 좋지만 제발제발 남의 가정사에 이러쿵저러쿵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고 사연없는 무덤이 없다는데 하물며 애를 둘씩이나 낳고 살던 부부가 헤어질때 그 속사정을 본인들을 제외하고 누가 알까요.

  • 22. 나혼자산다
    '15.8.30 7:20 AM (203.226.xxx.78)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김용건씨가 그림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아들들 갤러리에 자주데려갔다고 했어요... 그영향이 있었겠죠 옷입으시는거보니 컬러감 같은건 꽤 있으신거 같던데...

  • 23.
    '15.8.30 7:45 AM (175.195.xxx.152)

    하정우 그림이요?

    천재화가라고 불리는 미국의 낙서화로 유명한 바스키아 그림들 모작 수준이던데요

    아무리 하정우가 바스키아를 좋아하고 영향을 받았다고 말을 했다고는 하지만

    모작을 넘어서서 표절에 가까울 정도로 대놓고 베끼기 수준이던데요

    그런 그림들로 전시회도 하고 그림도 팔고.. 연예인이란 직업이 좋긴 좋아요

  • 24.
    '15.8.30 7:53 AM (223.33.xxx.94)

    김용건이 항상 연예인 베스트드레서로 상받고
    1~2위 다투는걸 보면 미적 안목이 꽤 높은것
    같던데요
    거기다 연대 의대를 중퇴한거 보면
    머리가 꽤 좋은 사람인것 같은데
    그 머리를 하정우가 물려받은것 같아요

  • 25. 엄마도
    '15.8.30 8:05 AM (175.200.xxx.191)

    전에 얼핏 들은 기억을 꺼내보면 하정우 엄마가 보통 주부 스타일은 아니고 좀 여장부 스타일
    이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머리도 좋은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하정우가 엄마의 저런 좋은점과 아빠의 좋은점만 닮아서 잘나가는 거라고 들었어요.

  • 26.
    '15.8.30 8:50 AM (121.129.xxx.216)

    김용건이 그림에 관심 이 많아서 어려서부터 신경써서 가르쳤던것 같아요
    유명화가들에게 돌아가며 몇년씩 사사 시켰다고 하더군요

  • 27. ....
    '15.8.30 9:36 AM (211.36.xxx.117)

    알지도 못하고 자기 기준으로 대답하는 글은 뭔가요? 전업에다가 바람펴서 이혼...?
    근데 하정우 재능이 좀 과대 포장된 건 맞는 듯. 유전자라고 하기엔 동생은 그저 그렇고. 재능이라고 하기엔 영화감독으로서 그런 감각은 모르겠고요. 연기자로서는 매력 있죠 .

  • 28. 학력
    '15.8.30 9:48 AM (14.52.xxx.171)

    정말인가요??

  • 29. 사업했었군요
    '15.8.30 10:12 AM (210.221.xxx.221)

    하정우펜으로 저도 궁금했었는데 윗글들 보니 식품사업을 했었군요.
    어려운 시절을 딛고 승승장구해서 보기 좋네요.

  • 30. ..
    '15.8.30 10:54 AM (119.18.xxx.92) - 삭제된댓글

    전업 맞잖아요
    하정우가 13살때까지는 전업이었잖아요
    IMF때 도산했으니 얼추 6년 될라나

    김용건도 예술과 패션과 조예가 깊죠
    어릴 때 여성동아 같은 잡지에서 김용건 집 봤는데
    엔띠끄 가구로 가득찼더라고요
    화목해 보였어요

  • 31. ..
    '15.8.30 10:57 AM (119.18.xxx.92) - 삭제된댓글

    아예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김용건 부인은 하정우 외가쪽을 포함해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식품 관련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하정우가 13살때까지는 전업이었잖아요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IMF때 도산했으니 얼추 6년 될라나

    김용건도 예술과 패션과 조예가 깊죠
    어릴 때 여성동아 같은 잡지에서 김용건 집 봤는데
    엔띠끄 가구로 가득찼더라고요
    화목해 보였어요

  • 32. ..
    '15.8.30 10:58 AM (119.18.xxx.92) - 삭제된댓글

    아예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김용건 부인은 하정우 외가쪽을 포함해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식품 관련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하정우가 13살때까지는 전업이었잖아요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IMF때 도산했으니 얼추 6년 될라나

    김용건도 예술과 패션과 조예가 깊죠
    어릴 때 여성동아 같은 잡지에서 김용건 집 봤는데
    엔띠끄 가구로 가득찼더라고요
    화목해 보였어요

  • 33. ..
    '15.8.30 10:59 AM (119.18.xxx.92) - 삭제된댓글

    아예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김용건 부인은 하정우 외가쪽을 포함해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식품 관련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하정우가 13살때까지는 전업이었잖아요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IMF때 도산했으니 몇 년 안 되죠

    김용건도 예술과 패션과 조예가 깊죠
    어릴 때 여성동아 같은 잡지에서 김용건 집 봤는데 (부인 사업 시작도 이 무렵인 거 같아요
    인터뷰 잘 안 한대요)
    엔띠끄 가구로 가득찼더라고요
    화목해 보였어요

  • 34. ..
    '15.8.30 11:00 AM (119.18.xxx.92) - 삭제된댓글

    아예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김용건 부인은 하정우 외가쪽을 포함해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식품 관련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하정우가 13살때까지는 전업이었잖아요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IMF때 도산했으니 몇 년 안 되죠

    김용건도 예술과 패션과 조예가 깊죠
    어릴 때 여성동아 같은 잡지에서 김용건 집 봤는데
    (부인 사업 시작도 이 무렵인 거 같아요 .. 프라이버시 드러내는 인터뷰 잘 안 한대요)
    엔띠끄 가구로 가득찼더라고요
    화목해 보였어요

  • 35. ...
    '15.8.30 11:16 AM (116.123.xxx.237)

    빚때문에 이혼했단 얘긴 슬쩍 방송에 했어요

  • 36. ..
    '15.8.30 11:18 AM (119.18.xxx.92) - 삭제된댓글

    아예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김용건 부인은 하정우 외가쪽을 포함해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식품 관련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하정우가 13살때까지는 전업이었잖아요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IMF때 도산했으니 몇 년 안 되죠

    김용건도 예술과 패션에 조예가 깊죠
    어릴 때 여성동아 같은 잡지에서 김용건 집 봤는데
    (부인 사업 시작도 이 무렵인 거 같아요 .. 프라이버시 드러내는 인터뷰 잘 안 한대요)
    엔띠끄 가구로 가득찼더라고요
    화목해 보였어요

  • 37.
    '15.8.30 11:31 AM (223.62.xxx.2)

    전 엄마가 화가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사업실패했다고해서 역시 예술계통 사람들은 사업하면 안되는구나...했어요 그리고 하정우가 엄마닮아서 그림그리고 아버지 닮아서 연기하는구나 하고

  • 38. ..
    '15.8.30 2:04 PM (121.138.xxx.22)

    그때 다 뺏기고 벤츠 한대 남겨 그걸 너무 오래타는 아버지가 안타까워.. 돈벌어 차 바꿔드렸다고 했어요

  • 39. ...
    '15.8.30 2:57 PM (180.228.xxx.26)

    어머니가 인테리어 사업했다고 방송에서 말했어요

  • 40. ..
    '15.8.30 4:38 PM (61.102.xxx.58) - 삭제된댓글

    저 어릴때(초딩5) 우리 윗집이 김용건 본가였어요
    김용건 어머니 집에 우리엄마 따라 가서 몇번 놀았는데
    그 아주머니(할머니 까진 아니셨구 50대중후반?),,,너무 멋쟁이시고 키크고 지적인 미모셨어요
    가끔 주말에 김용건씨...카키색 레인코트 입고 집에 오는거 보곤 했는데
    김용건 집안이 꽤,,,멋쟁이셨다는 이야기 입니다..ㅋ
    하정우가 굳이 엄마쪽 아니여도 아빠 유전자 만으로도 충분 멋질 수 있다는 말씀..ㅎㅎ

  • 41. ..
    '15.8.30 4:47 PM (61.102.xxx.58)

    저 어릴때(초딩5) 우리 윗집이 김용건 본가였어요
    김용건 어머니 집에 우리엄마 따라 가서 몇번 놀았는데
    그 아주머니(할머니 까진 아니셨구 50대중후반?),,,너무 멋쟁이시고 키크고 교양있는 지적인 미모셨어요
    가끔 주말에 김용건씨...카키색 트렌치코트 입고 집에 오는거 보곤 했는데
    김용건씨가 그 어머니 인물 못따라간다고 생각했어요
    김용건 집안이 꽤,,,멋쟁이셨다는 이야기 입니다..ㅋ
    하정우가 굳이 엄마쪽 아니여도 아빠 유전자 만으로도 충분 멋질 수 있다는 말씀..ㅎㅎ

  • 42. ...
    '15.8.30 9:18 PM (124.49.xxx.100)

    하정우 그림은... 조영남씨 그림같은 거죠.

  • 43.
    '15.8.30 10:57 PM (58.227.xxx.67)

    하정우가 그림실력이 있다니...
    여기 그림보는 수준 정말 낮네.

    게다가 하정우 그림이랑 조영남그림이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네.
    ㅋㅋㅋ

    그림보는 수준 정말 낮다.여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539 나이들수록 과거 인간관계는 끝나고 9 00ㅔ0 2015/10/31 5,172
495538 북향집의 난방은 포기해야 할까요? 2 2015/10/31 1,861
495537 캐나다 밴쿠버도 서향집이 안좋은건가요??? 3 ㅇㅇ 2015/10/31 1,772
495536 살 안찌는 국물은? 7 이휴 2015/10/31 2,580
495535 요즘 과외할때 난방 틀어주시나요? 8 과외쌤 2015/10/31 1,869
495534 박근혜 참석한 여성대회 쓰레기는 이대생들의 몫.. 5 현실이..... 2015/10/31 1,461
495533 영어과목 기본이 안되어있으면 공무원시험 준비 어려울까요?? 7 질문좀 2015/10/31 2,431
495532 아이라인 잘 그리는 비결 있으세요? 10 ㅇㅇ 2015/10/31 3,508
495531 26년전 4월15일..영국 힐스보로 참사..세월호와 닮은사건 3 석연치않다 2015/10/31 759
495530 "정치 검찰 용납 안 해"…박근혜의 변신? 1 샬랄라 2015/10/31 584
495529 미국에 사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4 ........ 2015/10/31 1,232
495528 전라도여행 도움 부탁드려요~ 3 ... 2015/10/31 953
495527 집이 부유한 경우 자식이 공부못해도 개의치 않나요? 18 궁금 2015/10/31 7,046
495526 요즘 조성진이 파이널에서 쳤던 12 쇼팽 2015/10/31 3,565
495525 마포 아파트 팔고 판교 아파트 사면 어떨까요? 24 이사 2015/10/31 7,254
495524 고려대 학생 7천 명 국정화 반대 서명... "유신적 .. 1 샬랄라 2015/10/31 824
495523 가수 콘서트 혼자 가도 될까요? 19 첨이라 2015/10/31 2,148
495522 해독쥬스 2 만세 ^^ 2015/10/31 1,410
495521 급)pc에 있는 인증서를 폰으로 이동? 복사하면 8 .. 2015/10/31 830
495520 ‘위대한 탈출’ 원문과 대조하니 무더기 오류, 한경비피가 빨리 .. 샬랄라 2015/10/31 565
495519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ifc 몰 어디가 좋을까요?.. 14 어디 2015/10/31 4,728
495518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자, '국정교과서는 일본 비판하기 어려워' 3 외교문제비하.. 2015/10/31 1,176
495517 오늘아침 패딩입고 출근했어요 4 ㅇㅇ 2015/10/31 2,175
495516 10년쯤전 부천역에서 먹던 길거리 토스트가 너무 생각 나네요 8 uu 2015/10/31 2,502
495515 4 ... 2015/10/31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