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힘들고 어려울때 멘탈 잘 잡는 분들 비결있나요?
1. 인터넷그만
'15.8.30 12:23 AM (66.249.xxx.243)인터넷 그만 명상이나 마음차분한거 들어요.법륜스님 증문증설..
2. ㅌㅌ
'15.8.30 1:09 AM (1.177.xxx.198)님 심정 이해갑니다
공부가 마음이 편안해야 잘되는데 신경쓰이는 일이 생기면 공부가 안되죠..
제가 쓰는 방법은 나는 공부하는 기계다..라고 생각하고
감정을 섞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이 아닌 기계가 무슨 감정을 가지겠어요
그렇게라도 생각하고 감정을 올라오더라도 무시하고 열공하세요
화이팅~~~~3. 저도
'15.8.30 5:07 AM (1.127.xxx.228)명상 추천하고, 부처님 말씀 같은 거 앱으로 봐요
4. 힘내세요
'15.8.30 10:27 AM (210.221.xxx.221)글만 봐도 복잡한 심경이 느껴지네요. 하루 아침에 주변의 그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가질 수는 없어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한번에 한가지씩만 처리해 나가겠다고 마음먹고 그 마음 먹은대로 반드시 실행하세요. 그리고 미래의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요. 닥치면 어떤 형태로든 대응할 수 있거든요. 힘내시고요, 긍정적인 마음, 낙관하는 마음을 자꾸 생각하면 도움이 될거에요.
5. 지나가다
'15.8.30 2:22 PM (125.177.xxx.190)첫댓글님..
즉문즉설 아닌가요??6. 모든 것을 다 덮고
'15.8.30 3:46 PM (222.96.xxx.106)뒤는 돌아보지도 마세요.
앞만 보고 달려요!
그것만이 정답이구요. 저도 인터넷....심정적인 글들 쓰지도 읽지도 마세요.7. 무슨 공부 하세요?
'15.8.30 5:45 PM (1.254.xxx.97)마음이 혼란스러울때는
공부로 공무원이나 전문적인 자격증을 얻는게 아니라면
그냥 돈벌러 나가라고 권해봅니다.
아니면 독하게 인터넷 전화 끊고 하루에 한끼만 드시면서 한방에붙으세요.8. jmjm1234
'15.8.30 5:51 PM (121.189.xxx.67)지지자가 가장 필요해요.
그런데 지지자는 나와 같은 공부를 했던 사람... 험난한 과정을 겪고 패스한 사람이면 가장 좋아요.
그 사람은 내 심정을 가장 잘 알고, 필요한 조언을 가장 잘해주니까요.
그리고 묵묵히 돈 대 주는 사람도 필요해요.
이 둘이 있고
본인이 공부에 전념한다면
3년내에 어떤 시험이든 패스할 겁니다.9. ..
'18.3.28 11:33 AM (210.222.xxx.228)지지자가 가장 필요해요.
그런데 지지자는 나와 같은 공부를 했던 사람... 험난한 과정을 겪고 패스한 사람이면 가장 좋아요.
그 사람은 내 심정을 가장 잘 알고, 필요한 조언을 가장 잘해주니까요.
그리고 묵묵히 돈 대 주는 사람도 필요해요.
이 둘이 있고
본인이 공부에 전념한다면
3년내에 어떤 시험이든 패스할 겁니다.
-------------------
지지자와 돈 대주는 사람
일단 지지자(좋은 스터디 파트너와 동료)들을 만들자.
내가 열심히하고 잘 하면 반드시 나를 지지해주는 동료와 선생이 생길 거다.
돈 대주는 사람 - 결혼해서 남편을 빨리 만들것.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602 | 10년간 횟수 6 | 000 | 2016/01/18 | 1,972 |
519601 | 장애아이가 있는 가족여행 13 | ~~~~ | 2016/01/18 | 2,388 |
519600 | 프렌치 토스트 특별히 맛있게 만드는 비법 있나요? 18 | 토스트 | 2016/01/18 | 4,961 |
519599 | [편집국에서] 미국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박현 | 악의축 | 2016/01/18 | 999 |
519598 | 어제 찜질방갔는데 5 | ㅇㅇ | 2016/01/18 | 1,655 |
519597 | 응답하라 다시보기하려는데 꼭 봐야할화 추천좀 해주세요 7 | .. | 2016/01/18 | 1,166 |
519596 | 친정엄마의 우거지상 7 | 괴로운여자 | 2016/01/18 | 3,057 |
519595 | [고종석의 편지]아메리카합중국 시민들께 | 사색 | 2016/01/18 | 561 |
519594 | 아비@ 바디워시 자몽향 어떤가요? 2 | ^^ | 2016/01/18 | 1,290 |
519593 | 2016년 1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1/18 | 400 |
519592 | 간지러운 상처에 바르는 연고? 1 | 상처 | 2016/01/18 | 731 |
519591 | 근 5년 리스여요 3 | 다우니 | 2016/01/18 | 4,113 |
519590 | 서울근교 찜질방 좋은데 알려주세요 | 시간 | 2016/01/18 | 1,031 |
519589 | 왜 나이를 굳이 학번으로.. 34 | .... | 2016/01/18 | 4,938 |
519588 | 응팔 20화 깍두기 장면 23 | 응팔 20화.. | 2016/01/18 | 6,013 |
519587 | 주말만 되면 세상 끝날것처럼 먹어대요 2 | 하하오이낭 | 2016/01/18 | 1,065 |
519586 | 보일러 가동 문의요 9 | 겨울맘 | 2016/01/18 | 1,431 |
519585 | 40대 이상이신 분들 허리 사이즈 어떻게 되세요? 17 | 점점통짜 | 2016/01/18 | 5,147 |
519584 | 미국으로 고추장 택배로 보내도 되나요? 12 | 참나 | 2016/01/18 | 4,533 |
519583 | 연락하기 싫은데 연락하는.. 사람.. 무슨심리일까요 ? 14 | ........ | 2016/01/18 | 6,132 |
519582 | 4개월이나 쌀 먹어도 되나요? 4 | ㅇ | 2016/01/18 | 1,693 |
519581 | 해외 호텔 임박해서 예약할수록 가격이 내려가나요? 7 | 궁금 | 2016/01/18 | 2,439 |
519580 | 서울 지금 눈 오나요? 1 | .... | 2016/01/18 | 1,099 |
519579 | 길고양이 싸우는 소리 6 | ... | 2016/01/18 | 1,599 |
519578 | 뭘 발라도 흡수안되는 피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8 | 루비 | 2016/01/18 | 2,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