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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정윤x 홈쇼핑 j쑈 지나다가 짜증ㅡㅡ

조회수 : 8,356
작성일 : 2015-08-30 00:08:06
채널 돌리던중 김 스타일리스트 설명하는데
아 어떡해,아 아 아잉. 앙탈하는 소리 ㅡㅡ
매니져한테 핸드폰 가져오라고
커플티 남편꺼 주문해야되는데 배터리가 1퍼라고
쌩쌩난리에 앙탈 ㅡㅡ

홈쇼핑..... 좋은상품들 저렴하게, 중소기업 제품 위주로 많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가끔씩 쇼호스트의 도넘어선 오버작렬 짜증나네요

특히 j쑈호스트 목소리도 좋고 괜찮게 봤는데
그 화장품사건에 대처하는 모습보고 실망
이제 시청자를 좀 겸손한 자세로 대할수없나요?
반말 작렬에 동네 아줌마들 수다떠는자리 같고 차암~ 부담스럽네요
IP : 182.214.xxx.23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8.30 12:10 AM (115.137.xxx.109)

    원맨쇼 하는줄 알았어요.
    방송이 저게 뭔가했음요...

  • 2. ...
    '15.8.30 12:11 AM (223.33.xxx.112)

    맞아요.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듯..
    저번 세바퀴에서도 통편집되도 느끼는게 없는지..
    매출이 예전같지 않아서 더그런지..

  • 3. ,,,
    '15.8.30 12:12 AM (115.140.xxx.189) - 삭제된댓글

    채널돌리다가 잠깐 봐도 짜증나요

  • 4. !!
    '15.8.30 12:14 AM (118.139.xxx.249) - 삭제된댓글

    인상도 날이갈수록 무셔워져요..
    제 정신아닌듯..

  • 5. 그남자
    '15.8.30 12:16 AM (112.144.xxx.46)

    쇼호스트랑 함께 나오면 늘상 산만하게 앙앙 거리길래
    갸 나오는거 안본지 한참됨

  • 6. ㅇㅇ
    '15.8.30 12:22 AM (182.214.xxx.232)

    티셔츠 이뻐서 잠깐 봤는데 아우 진짜 ㅡㅡ
    못들어주겠는;; ㅜㅜ
    차분하게 상품설명 잘해주고 겸손하게 시청자 대하는 쇼호스트들 설명이 좋아요.

  • 7. 홍보효과
    '15.8.30 12:24 AM (222.109.xxx.146)

    채널돌려봤는데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
    그래도 방송인데 그냥 반말하면서 놀고있음 ㅎㅎ

  • 8. ㅎㅇㅌ
    '15.8.30 12:37 A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랬잖아요ㅎ
    툭하면 저 되게 보수적이에요 이소리 하더니
    그 스타일리스트랑은 외국출장간 영상보니
    아주 손잡고 난리고ㅋ
    걍 좀 이상한데도 고정신봉자는 많은거 같더라구요

  • 9. ....
    '15.8.30 12:38 AM (121.162.xxx.53)

    미친 공주병에서 공주암 말기인듯.

  • 10. 헐헐
    '15.8.30 12:52 AM (182.214.xxx.232)

    이글이 홍보효과였다면 유감이네요 ㅡㅡ
    그래도 방송인데
    아무리 컨셉이라도 친한친구한테 하듯 반말하거나
    오그라드는 원맨쑈는 안했으면합니다.
    나참.
    샘플도 미리 받았을테고 방송 준비하며 마르고 닳도록 봤을텐데 방송하면서 새삼스럽게 남편꺼 주문해야한다고
    발 동동 구르며 핸드폰가져오라고 난리 ㅡㅡ
    배터리가 없다고 난리 ㅡㅡ
    옆 스탈리스트한테 자기 핸폰으로 주문하는동안 설명하고 있어보라고 ㅡㅡ 조용히나 있지 화면 김씨한테 가있는데
    오디오는 계속 그분 앙탈 징징데는 소리 ㅡㅡ
    아오
    주타겟층이 삼십대,~사십대 초반쯤 노리는 옷 같던데
    시청자들을 바보로 아는지 원.
    앞으로 안보믄 그만이지만 혹여 모니터에 걸리시거든
    참고해주셔요~
    그동안 종종 봤는데 매번 무리수 같어유

  • 11. -.-
    '15.8.30 1:01 AM (222.107.xxx.178)

    목소리,생긴거 다 이상하고
    갈수록 점점더 이상해지는듯...

  • 12. j쇼는 뭔가요?
    '15.8.30 1:18 AM (211.223.xxx.203)

    홈쇼핑 채널을 삭제해서
    아예 안 보는데...

  • 13. 놀부
    '15.8.30 2:08 AM (175.206.xxx.81)

    반말을 너무 많이하는거 같아요..
    어떤날은 술먹고 방송하는건가?싶을때도 있구요..

  • 14. 정쇼
    '15.8.30 3:01 AM (1.236.xxx.114)

    마치 사장된 듯한..
    좀 여유가 없이 쫒기듯 방송한다는 느낌이 더 듭니다.
    자신이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듯.. 신발만드는; 사장더러 카톡으로 싫은 소리 했다고..
    아무튼 억대 연봉급 쇼호스트는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가벼..하고 봤습니다.ㅋ

  • 15. 옷이 괜찮네~?
    '15.8.30 8:22 AM (1.224.xxx.227)

    하고 볼랬더니 그여자네?
    얼굴도 말투도 왜 그리 하는건지
    시끄러워서 딴데 틀었어요.

  • 16. 징징대며 반말하는
    '15.8.30 9:44 AM (211.36.xxx.123)

    방송좀 안했으면 좋겠어요..짜증나서 채널 돌려버려요...

  • 17. 억세보여
    '15.8.30 10:30 AM (210.221.xxx.221)

    홈쇼핑 자주도 못보지만 그 쇼호스트는 너무 억세 보이더군요. 직업 의식이 투철해서 인가 싶긴 한데.. 불편해서 그냥 돌린답니다.

  • 18. 미췬~~
    '15.8.30 10:37 AM (223.62.xxx.118)

    홈쇼핑 옮기고 더 심해진듯......
    어쩔땐 맨정신이 아닌거 같기도하고 ....
    그여자 그리 옮기고 그쪽 홈쇼핑 다른 쇼호스트도
    이상해졌음
    노출증이 걸린건지 자꾸 보여주려고 미췬X.....
    아예 그방송 채널삭제 해버렸네요!!!

  • 19. 누구냐넌
    '15.8.30 10:58 AM (220.77.xxx.190)

    다른건모르겠고
    여자말상
    점점 얼굴이 길어짐

  • 20. 왕초보
    '15.8.30 1:06 PM (223.33.xxx.42)

    저는 이여자 사기꾼 같아서 싫어합니다.
    파는 물건들도 죄다 싸구려에 질도 최저 혹시나 싶어 샀던옷 딱 한번입고 버릴려고요.

  • 21. 저도
    '15.8.30 2:27 PM (122.35.xxx.166)

    그분 볼때마다.. 이쁜척은 안하는데. 넘 상품소개가 객관적이지 않아서요
    대신 동지현씨가 요즘엔 괜찮더라구요. 차분하고. 가끔 티비가 재미없을때 보면 재밌어요..

  • 22. 아니
    '15.8.30 4:44 PM (182.230.xxx.159)

    정윤정 쇼호스트 주변에는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나봐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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