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소는 조산원은 의사가 아닌고로 마취제를 사용할수
없다 알고있어요
마취제를 특히 병원도 아닌 일반 조산원에서 마취라니..
선영씨 부모를 비난할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어요
그러나 선영씨 엄마가 아까 방송에서 마취중이라 하였고
나중보니 아기가 없어졌다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도 선영씨 엄마의 조산소 조산원 ..
한가지 조회수 : 7,050
작성일 : 2015-08-29 20:56:03
IP : 112.144.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5.8.29 9:01 PM (211.237.xxx.35)그냥 뭐 애낳느라고 몽롱했나부죠.. 아님 그시절은 조산소에서도 마취제 썼나..;
진통제를 너무 많이 먹으면 몽롱할수도 있고..
애 입양보낸거 자긴 몰랐다 합리화하느라고 몽롱했다고 스스로 속이고 있는지도 모르죠..2. ㅇㅇ
'15.8.29 9:04 PM (39.124.xxx.80)그 엄마가 조산소, 조산원의 차이를 잘 알아서, 잘 구별해서 썼을거라라고 생각안합니다.
3. 진짜요
'15.8.29 9:29 PM (124.57.xxx.6)부모도 참 억울하겠다며 눈물쏟은 전 뭔가요.ㅠㅠ 오천만 국민 앞에서 거짓말한거예요?
4. 옛날 조산원
'15.8.29 9:38 PM (108.171.xxx.172)지금 조산사는 의사가 아니라 마취제 못쓰는거 맞아요. 진통제도 마찬가지구요. 차라리 산부인과에서 그랬다 하면 이해가 가고 아니면 난산이라 힘들어서 정신없었다고 해도 이해가 가는데 마취에 어쩌구....말이 안맞는다 싶어요.
5. ditto
'15.8.29 9:45 PM (39.112.xxx.142) - 삭제된댓글그 시절이니까 그런 게 가능하지 않았겠나... 추측해 봅니다
6. ㅅㅈ
'15.8.29 9:48 PM (58.224.xxx.11)앞뒤가 안 맞는ㄱㅔ 많아요
너무7. 아닙니다
'15.8.29 9:54 PM (112.144.xxx.46) - 삭제된댓글위에 윗님
그시절은 더 엄격했어요
조산소도 거의 없어지던 시절이네요
이미 큰애를 낳아본사람이고 ㅡ그언니란 사람이
그랬죠 선영씨가 가족 찾을때까지도 삼남매인줄알았다고8. 아닙니다
'15.8.29 9:57 PM (112.144.xxx.46)위에 윗님
그시절은 더 엄격했어요
조산소도 거의 없어지던 시절이네요
이미 그 엄마가 큰애를 낳아본 출산 경험자 ㅡ
그언니란 사람이 그랬죠 선영씨가 가족 찾을때까지도
삼남매인줄만 알았다고 그래서 놀랐다고
그래서 다시 엄마한테 물어보고 선영씨를 만날건지
말건지 그랬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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