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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6시간일하고 100만원 받는데,,,

바보보 조회수 : 4,102
작성일 : 2015-08-29 13:49:13

힘들어 죽겠어요

아이들 비위하나 맞취주고

어느정도 규율에 맞게 행동해야하는데

원장이 애들하나하나 맞춰주라하고  일일히 감섭해요

비인격적으로 대하는 말도 많이하구요

3세 5명인데 얌전한애들은 괜챊은데

제멋대로아이들 2명맞추느라 나머지 애들도 손해보는데,,

아줌마가 애들 학교가는 사이에 버는 돈이니 감사하긴한데

너무 힘들어요

저 오기전에도 원장이 성격이 그래서 다 싸우고 나갔데요

82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8.223.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아
    '15.8.29 1:55 PM (180.228.xxx.26)

    돈버는거 다 어렵죠
    님이 아쉬우면 다니는거고 아니면 그냥 그만두세요
    뭘 남의 생각을 묻나요
    어쩄든 다녀야 하는 상황이면 내가 스트레스 안받는선에서
    스킵할거하고 기쁜마음으로 하세요

  • 2. ...
    '15.8.29 2:09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일이 님이랑 안맞는거 같아요
    다른일 하세요
    저도 보육교사 자격 있지만 다른일 했어요

  • 3. 경력
    '15.8.29 2:12 PM (1.127.xxx.217)

    경력 조금 쌓아 옮기세여
    박봉에 힘든 일이긴 하나 애기 떼놓고 일 가는 입장에선 아이 맞춰주면 고맙고 감사하죠

  • 4. wj
    '15.8.29 2:15 PM (121.171.xxx.92)

    6시간 일하고 100이면 많이 받으시는 겁니다. 물론 어린이집 노동강도가 약하진 않아요. 그래도 다를 힘든일도 많거든요. 시간대비 100이면 적은거 아니구요. 아줌마가 주말쉬고 공휴일 쉬는 알바구하기 어려워요.
    저 전직 어린이집 교사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다른 일을 해보니 힘드네 어쩌네 해도 아이들과 함꼐 하는일이 재밌는거구요. 세상밖에 나오니 일반가게임에도 술취한 남자 손님이며 여자들도 진상손님 엄청 많아요. 어린이집은 그안에서 어쩌면 아이뿐아니라 교사도 보호받는 겁니다.
    다만, 소규모 조직이다보니 원장님들이 이상한 사람도 은근 많아요. 작은회사 사장이 대기업사장보다 더 직원 막 대하고 사장체면세우려는거 있쟎아요. 그런거처럼 여왕처럼 굴려는 원장도 은근 많아서 스트레스인건 알지만 세상밖에 나오니 언제 어디서 그런 진상이 튀어나올지 몰라 두려움까지 생기려해요....
    저도 어린이집 근무할때는 아이들도 은근 힘들었고, 학부모도 피곤했고, 원장들도 이상한 사람있어서 힘들었지만 뒤돌아보니 그건 그나마 예상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지금은 어떤 손님이 와서 속을 뒤집읈지 예상조차 못한다는것....

  • 5. ???
    '15.8.29 2:39 PM (1.238.xxx.132)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 대전사는 내 친구???

  • 6. ^^
    '15.8.29 4:05 PM (219.241.xxx.99)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 원장의 지나친 간섭과 일일이 가르치려는 태도가 저랑 너무 안 맞아 그만둘까 고민중이거든요. 어차피 이쪽일이 갈데는 많잖아요? 어느정도 담당교사의 영역과 교육관 다 침범하고 간섭하고,요구사항 많은 자기자식만 아는 엄마들 눈치보느라 그렇지않은 그냥 무난한 엄마들의 아이들이 피해보는거. . . 정말 보기싫으네요.

  • 7. ^^
    '15.8.29 4:09 PM (219.241.xxx.99)

    엄마들에게 휘둘리지않고 진짜 교육자의 마인드를 그나마 지키려는 좋은 원장도 있다는거. . . 그런곳으로 가서 저두배우면서 아이들 맘껏 사랑해주며 즐겁게 일하고싶네요. 몸이 힘든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들상대하는건데 마음이 즐거워야겠지요. 퇴직한달전엔 미리 얘기해야해서 말일앞두고 마음 단단히붇잡으려합니다

  • 8. ^^*
    '15.8.29 4:34 PM (110.47.xxx.143)

    일부러 로그인 했네요
    영아를 보육하는 일은 참으로 힘들고 인내가 필요한 일이지요 그에반해 보수가 박하다는것은 예전부터 있어왔던 슬픈사실이고요. 저도 5년가량 아이들과 병설유치원에서 지내고 있지만, 적은보수로 그만 이직을 고려하다가도 나름 보람과 일에대한 애정때문 쉽게 놓질 못하고있네요

  • 9. 그래도
    '15.8.29 4:50 PM (121.155.xxx.234)

    빨간날놀고 ᆞ토욜놀고 방학도 있으니 그나마 좀
    나은거 같은데요ᆞ

  • 10. 월급
    '15.8.29 5:23 PM (112.173.xxx.196)

    많네요.

  • 11. 연어알
    '15.8.29 7:16 PM (211.36.xxx.86)

    가정어린이집인가요?
    파트타임 근무는 불법인데요 ㅜ
    교사 급여랑 수당은 국가보조금이 나와요
    그 원장 분명 종일반 교사로 등록하고 차액 챙기는중일겁니다.
    안타까운게 집에 있느니 이돈이라도 벌자며 보육교사 자격증 따서
    그렇게 최저임금도 안되는 급여를 받고
    그런 교사들이 많으니 인격적으로 안된 원장들이 교사를 우습게 알게되는 악순환이지요.
    안타깝습니다.

  • 12. 원래
    '15.8.30 12:07 PM (61.98.xxx.211)

    애들이 얌전한 애들만 있지 않찮아요.얌전한 애들하고 재밌게 놀아보세요. 전 말 안듣는 애들은 그냥 냅둬요.
    새알초쿄같은거 말 잘듣는 애들만 주면서 말 안듣는 애들 길들여요. 말 안듣는 애들을 넘 고치려고 하면 안돼요.그러면넘 스트레스 받아요.

  • 13.
    '15.9.11 9:15 PM (1.229.xxx.167)

    파트타임아니구요. 비담임 또는 보육도우미라는 합법적인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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