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에서 '손탄다' 라는 게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15-08-29 12:45:43
태어난지 얼마 안된  백일 전후 아가들 울면 좀 안아주면서 달래주잖아요.
평소에도 이쁘다고 안아주고. 손탈수 있으니 조심하라는데.
애가 그런거 익숙해지면 계속 안아주며 달랠때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걸 손탔다 그러잖아요.
그럼 손 안탄 아기들은 울다가도 그냥 안아주지 않아도 달래지고 울음을 뚝 끊나요?
여태까지 손 안탄 아기들은 본 적이 없어서..

IP : 210.178.xxx.2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9 12:51 PM (101.250.xxx.46)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손이 많이 탄 아기들은 하루종일 안겨있으려고 하거든요
    자기 직전까지 내내 안고 있어야 하고 내려놓으면 칭얼대고
    얼풋 잠들었을 때 잘못내려놓으면 깨서 또 울고.. 잘때도 안아줘야 자는 아기도 있어요.

    근데 손이 덜 타면 뭔가 불편하거나 할때 울고
    안아주고 달래면 좀 그치고 내려놓으면 놀고 그래요
    재울 때도 안아주지 않고 흔들요람이나 눕혀서도 토닥토닥해주면 잠들기도 하구요

  • 2. 구식
    '15.8.29 12:59 PM (1.127.xxx.200)

    손탄다는 거 구식이고.. 요즈음 가능한 스킨쉽을 많이 해라 하죠. 너무 덥지 않으면야
    아기띠 앞에 매는거 매고 집안일 다 해요. 딱 매면 바로 잠들고요
    아기 낳기전에 역기도 좀 들고 근육 만들어 놓으니 쉽더군요.
    운다고 내버려두면 아기가 울어도 아무도 없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 3. 손탄다..그냥 예민한 아이
    '15.8.29 1:05 PM (125.128.xxx.15) - 삭제된댓글

    같아요.
    우리애들은 이사람 저서람이 안아도 웃고
    잘안울고 눕혀놓고 잘시간되면 그냥 자고
    그랬던거같아요

  • 4. 샤라라
    '15.8.29 1:06 PM (1.254.xxx.88)

    아이고..손탄 아기는 엄마 죽어요.
    계속 까부르라고 합니다.

    안아도 얌전히 안기만 해야하구요...너무 재미있게 해 주면,,,그 수준으로 하루종일 잠자고 있는동안에도 그리 하라고 합니다....
    손안탄 아기...라고해도 그냥 눞혀놓고만 있는게 아니지요.

  • 5. 요사인
    '15.8.29 1:21 PM (58.224.xxx.11)

    옛날에야
    손 탄 운운했어요
    요샌 그런 말 잘 안해요
    스킨십 많이 해주라해요

    서양은 동양포대기문화 빨아드림

  • 6. ....
    '15.8.29 1:40 PM (58.224.xxx.195)

    아기 위주 아님 엄마 위주 요렇게 나뉘는데 취사선택은 양육자 마음이겠죠
    근데 많이 안아줘도 어느 순간 그냥 자고 혼자 놀기도하고 하던데요
    힘들어도 품안에서 안겨 있는 시기가 긴 인생에선 불과 얼마되지 않는데요
    크면 안겨있으라해도 안안긴다고 애기때 듬뿍 안아주라네요

  • 7. momo15
    '15.8.29 2:19 PM (112.151.xxx.115)

    많이 안아주세요 저 진짜 애육개월까지는 밤새도록안고있고 낮에도 배에올려놓고 소파에기대서 자고 밥먹을때 애기띠하고 먹고 돌까지는 뭐 찰떡같이 붙어서 화장실도 안고갔어요 애가 하도 예민하고 안아달라고 울어서요 잠도 드럽게없어서 정말 죽을것처럼 힘들었는데 돌만되도 자기관심있는 장난감찾아서 엄마뿌리치고 가요 28개월에 어린이집갔는데 걱정과는 달리 울지도않고 혼자걸어들어갔어요 아이인생에서 그렇게 안아주고 내품에 쏙 안겨있는거 진짜얼마안돼요 애착형성도 잘되서 나중에 호히려수월해요

  • 8. ..
    '15.8.29 3:29 PM (121.140.xxx.224)

    손타야죠.
    애착형성해야되잖아요

  • 9. ...
    '15.8.29 4:51 PM (124.5.xxx.67) - 삭제된댓글

    손탄다는건 없는 것 같아요
    신생아는 엄마에게 안겨있기를 본능적으로 바래요
    애마다 덜하고 더한게 있지
    안아줘버릇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많이 안아줘야 애착형성과 신뢰감형성이 잘돼서
    나중에 안정적인 아이가 된다고 생각해요

  • 10. 시대적으로
    '15.8.29 4:59 PM (222.112.xxx.188) - 삭제된댓글

    손탄다는 말 자체가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 세대에는
    제대로 된 가전제품도 없이 아이는 줄줄이 낳았으니
    안아주고 업어주고 하기가 쉽지 않았겠죠.
    그러니 손타서 자꾸 보채는 아기는 힘들었을테구요.
    요즘은 아기도 하나, 둘밖에 안 낳고
    가사노동을 도와주는 기기들도 많으니
    아이를 안아줄 시간도 많은거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아가 쉬운일은 아니죠.

  • 11. ...
    '15.8.29 10:56 PM (114.203.xxx.220)

    손탄다는거 애셋키워본 맘이 볼때는 전혀 근거없는말 같아요
    계속칭얼대며 엄마찾는 아가는 원래 엄마바라기이고 예민한 아가인것 같아요 어렸을때 하도울어대서 혼자 울려보기도 했는데요
    지금 초등고학년인데도 예민하고 엄마바라기에요
    분유먹고 내려놓으면 그냥 놀고자던 아이는 지금 초등저학년인데
    혼자스스로 잘하고 잠깐잠깐 스킨쉽하며 엄마도움 많이 안바래요
    둘사이중간정도였던 막내는 그냥 막내같구요
    다시 첫아이 아가때로 돌아간다명 정리청소밥 신경 안쓰고 계속 안아주고싶어요 왜 그때는 밥하고 청소하느라 덜 안아준것 같아 볼때마다 맘아파요
    원래 스킨쉽좋아하고 옆에 누가있어야 맘이 편해지는 아이인가봐요
    많이 안아주세요 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509 우리대구도 국정교과서반대 인원 엄청나네요~~ 7 국정교과꺼져.. 2015/10/23 991
493508 절에서 제사지내는 절차가 궁금해요 2 푸른 2015/10/23 7,749
493507 남자도 미남은 평생 가는듯.. 2 .. 2015/10/23 2,619
493506 박근혜 '뒤끝'…이종걸에 3년 전 '그년' 발언 따져 15 ㅇㅇ 2015/10/23 3,428
493505 체질에 따른 음식을 따라야하나요? 2 ... 2015/10/23 933
493504 지금 MBN에.. 1 2015/10/23 947
493503 고양이 집사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8 ㅇㅌ 2015/10/23 1,312
493502 라이더가죽자켓 3 2015/10/23 1,515
493501 국화차 우려서 마시나요, 끓여서 마시나요? 3 국화차 2015/10/23 1,359
493500 행정자치부, 반상회 통해 국정교과서 홍보 지시 49 샬랄라 2015/10/23 989
493499 가뭄때문에 민심이 흉흉한데 4대강물 끌어다 6 4대강 2015/10/23 1,180
493498 ㅇㅇ엄마 그렇게 살지마 49 왕따주동자 2015/10/23 18,060
493497 중대음대 여학생 자살 사건 5 suk 2015/10/23 8,515
493496 어제 에티오피아부인 한국남편 5 - 2015/10/23 3,538
493495 레스토랑에서 쓸 토기그릇 맞출만한 곳.. 2 ii 2015/10/23 888
493494 게이인데 여자직원을좋아해요 2 궁금궁금 2015/10/23 4,071
493493 펜디 스파이백 단종됐나요? 2 a 2015/10/23 1,052
493492 감기에 이비인후과 vs 내과 8 감기 2015/10/23 1,704
493491 朴대통령 "매도당한 5.16·유신 이해시키는게 정치&q.. 6 하이고 2015/10/23 1,429
493490 지방 사람들 인터뷰하는거보면 사투리 거의 안쓰네요 10 요즘 2015/10/23 2,484
493489 화장품에 들어가는 달팽이점액여과물 이거 어떤 방법으로 추출하는 .. 1 스네일 2015/10/23 1,556
493488 5살아이.. 먹고싶다는대로 다 줘야 하나요?? 18 진짜 2015/10/23 3,383
493487 김빙삼옹 트윗.jpg 49 오늘만사는 2015/10/23 1,930
493486 직장에 와서 은행상품 설명해줬어요 7 복리 2015/10/23 1,361
493485 올레 포인트 어디에 쓰나요? 9 *** 2015/10/23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