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게 별로 빵, 떡 좋아도 않다가...
요샌 완전 빠져버렸어요.......빵 왜이렇게 맛있는건가요?
마트에서 파는 봉지에 들어있는 빵마저도 맛나요..
근데 빵 먹기 시작하니 살이 찌는게 느껴지고...몸이 붓고 속이 더부룩하고....근데...빵을 멈출수가 없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빵........너무 잔인한 음식같아요...
희한한게 별로 빵, 떡 좋아도 않다가...
요샌 완전 빠져버렸어요.......빵 왜이렇게 맛있는건가요?
마트에서 파는 봉지에 들어있는 빵마저도 맛나요..
근데 빵 먹기 시작하니 살이 찌는게 느껴지고...몸이 붓고 속이 더부룩하고....근데...빵을 멈출수가 없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빵........너무 잔인한 음식같아요...
크라운베이커리 좋아해서(이거 요새 안보이더군요)
화이트초콜렛케잌 퇴근하면서 사들고
집에와서 혼자 그걸 다 먹곤 했는데(지금은 어림없죠 ㅋㅋ)
요새는...빵이 정말..
맛 자체가 좀 없어요.
저는 마흔 넘어서 빵에 대한 미각? 맛?을 다 잃어버렸어요.
저도 빵순이였는데...
어느순간 그냥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갓구운 식빵
안잘라진거사서 쭉쭉 찢어먹는 그맛ㅠㅠ
이래서 빵굽는맛난빵집 에서 떨어서 살아야 돼요ㅠㅠ
밥순이였는데,,,,요즘 케잌이랑 빵이 밥보다 더 좋아요,
집가까운데 빵집이 많이 들어와서,,,브리오슈도레.김영모,나폴레옹,레이디엠등등등
술을 가까이하니 빵, 과자등은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술좋아하는것보다 빵좋아하는게 그나마 낫네요 ㅜ
오븐에서 막 나온 뜨거운 빵 쭉쭉 찢어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ㅎ
저는 밥은 안좋아해요.
밥은 많이 먹으면 짜증나고 삼일동안 밥만 먹으면 화가나더라구요.
하지만 빵은 365일 먹어도 또 먹고 싶더라구요.
빵만 먹고 살 수 있지만
밥만 먹고는 못살아요.
(탄수화물을 밥대신 빵으로 섭취)
요즘은 하도~빵이 안좋다고해서
통밀빵, 호밀빵 이런 건강빵만 먹어요. 크림빵~이나 이런 달달한 빵은 멀리하구요.
집에서 만든 과일쨈에 통밀,호밀빵에 발라먹으면서
빵맛을 즐기고 있어요.
빵값만 한달에 20만원 나가요.ㅠㅠㅠㅠ
얼굴도 빵빵해지구요.ㅠㅠ
다른 살찌는 음식들은 먹으면서도 빵은 겁나서 못먹어요 너무 살찔거 같아서... 빵이 맛있기도 하지만 두려움이.더 크네요 ㅎ
근데 전 과일 증독이라 과일땜에 살찌는데도 그건 못끊어요.
외국인은 매일 먹어야 하는 빵을 한국에선 어찌 이리 건강에 나쁘게 만들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야매 베이킹이 성공해서 집에서 빵 만들어 먹으니 한달에 3킬로 딱 찌대요. (과자는 안먹어요)
그 뒤로 베이킹 손 놓았어요. 이제 좀 될라 하니...
첫댓글님.. 크라운베이커리 없어졌답니다.
크라운베이커리 치즈식빵 좋아했는데 아쉬워요.
집에서 한번 직접 만들어보세요
그 많은 버터 설탕 양을 눈으로 확인하시면
더이상 빵 못드실듯이요
물론 발효건강빵만 드신다면 할수 없구요
제가 크림스파게티를 너무 사랑해서
집에서 만들어봤는데
그 많은 생크림양을 접하고는
끊었어요 ㅠㅠ
전 맛있는 빵 아니면 잘안먹는데
마트빵 안사먹어요
직접만들어보세요222
들어가는 버터 설탕량 아시면 손이 잘 안가실거에요ㅋㅋㅋ
빵이란 게, 진짜 몸에 안 좋은거다!
직접만들어보세요222
들어가는 버터 설탕량 아시면 손이 잘 안가실거에요ㅋㅋㅋ
저는 쿠키를 그렇게 좋아해서
종류별로 사다가 커피랑 먹는게 낙이였는데
집에서 쿠키를 몇번 구워보고 난 후로는 끊었어요
설탕이랑 버터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그 많은 기름덩이가 내 뱃속으로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못 먹겠더라구요. ㅎㅎㅎ
임신기간,수유중일땐 정말 빵이 미친듯이 좋더라구요.
오죽하면 "빵생빵사"라는 카페까지 가입해서 맨날 침흘리며 게시물 보곤했죠.
지금은 빵 한조각도 안먹고싶어요. 희한한 일이죠.
빵,음료수 이런건 정말 포만감없이 살만 찌게하는 주범같아요
위 안좋아서 밀가루 소화 못시키는게 직 빵! 인데...
제가 그렇거든요.
늙으니 밀가루 먹으면 소화가 안돼 힘드네요.
고생하는게 무서워서 저절로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 좋아하던 치킨도 안땡기고...슬퍼요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79877 | 이시영이 이렇게 이뻤나요? 13 | 이쁘네요 | 2015/09/03 | 6,218 |
| 479876 | 남편의 미국유학..저는 미국에서 뭘 할 수 있을까요? 88 | 00 | 2015/09/03 | 28,543 |
| 479875 | 여행을 추억하는 방법 3 | 류 | 2015/09/03 | 1,207 |
| 479874 | 한복선 도가니탕 괜찮나요? 7 | ahhhh | 2015/09/03 | 11,852 |
| 479873 | 저 용기 좀 주세요..ㅜㅜ 15 | ㅜㅜ | 2015/09/03 | 3,291 |
| 479872 | 이미 종영된 영화 피아니스트 볼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 행복한사람 | 2015/09/03 | 1,283 |
| 479871 | 자녀들에게 결혼, 권하실건가요? 25 | 궁금 | 2015/09/03 | 4,769 |
| 479870 | 독일어를 배워두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7 | 제2외국어로.. | 2015/09/03 | 2,994 |
| 479869 | 용을 먹이니 안 조네요 24 | ... | 2015/09/03 | 4,108 |
| 479868 | 스페인 여행 질문이요 6 | 여행 초보 | 2015/09/03 | 1,837 |
| 479867 | 초등학폭위..조언바랍니다 9 | 속상해서 | 2015/09/03 | 2,691 |
| 479866 | 18금))) 털관리? 1 | ... | 2015/09/03 | 2,440 |
| 479865 | 캐나다 사시는 분들 정보 좀 부탁드려요. 7 | 곰돌이 | 2015/09/03 | 1,818 |
| 479864 | 지갑 어떤거 쓰시나요? 6 | her | 2015/09/03 | 2,325 |
| 479863 | 써머셋팰리스(종로) 근처에서 가 볼만한 곳 10 | 정 | 2015/09/03 | 2,286 |
| 479862 | 맞벌이 부부, 시댁 육아 도움.. 조언 부탁드려요 16 | 82쿡의존녀.. | 2015/09/03 | 3,523 |
| 479861 | 온몸이 얼어붙고 어지러워요 ㅠㅠ 3 | 완전패닉 | 2015/09/03 | 1,407 |
| 479860 | 뭔가 배우고 싶은데... 조언 좀 해 주셔요. 1 | ... | 2015/09/03 | 1,138 |
| 479859 | 지금 이시간에 폰으로 실제상황 시청하는 남편.. | 해이 | 2015/09/03 | 1,081 |
| 479858 | 마른 사람 근육키울 때 살 먼저 찌워야하나요? 7 | ㅇㅇ | 2015/09/03 | 3,210 |
| 479857 | 남편의 이런 언행이 짜증이 나요. 제가 이상한가요? 7 | 음 | 2015/09/02 | 2,448 |
| 479856 | 사회생활 하니까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6 | ... | 2015/09/02 | 6,079 |
| 479855 | 추적60분 Kbs2 보세요 낙동강 심각 19 | 어째요 | 2015/09/02 | 2,630 |
| 479854 | 국내 경영학 박사 10 | 박사과정중인.. | 2015/09/02 | 3,713 |
| 479853 | 밑의 인테리어 글 읽고 외부샷시 할려면 보통 얼마 예산을 1 | 여여 | 2015/09/02 | 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