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은행직원분 계시면 도와주세요ㅠ 오만원 다발을 200장씩 묶어주기도 하나요?
은행에서 나온 지폐다발이라면 무조건 100장짜리인것으로 보아도 될까요?
아니면 고객요구에 따라 200장씩 묶어주시는 경우도 있나요?
어머니가 뒤늦게
어제 제게주셨던 오만원묶음이 아무래도 오백만원 묶음이 아니라
천만원 묶음이라고 자꾸 그러시는데..
한시빨리 마음을 편하게 해들고싶어요
저도 그렇구요
아버지몰래 첨으로 꺼내보신거라
지금 자꾸 천만원이 더 빈다며
불안증세가 상당하세요 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__()__
1. ...
'15.8.29 8:02 AM (175.125.xxx.63)은행원은 아니라도 절대 그럴리가 없어요.
100장씩 묶는건 규칙이예요...2. ##
'15.8.29 8:02 AM (117.111.xxx.25)200씩 묶는경우는 아예 없습니다.
3. qwas1111
'15.8.29 8:03 AM (210.117.xxx.251)돈이 묶인 띠가 묶인거면 그 은행에서 묶은거구요
풀로붙여진 원래 띠면 한국은행에서 받아온 그대로 100장이에요. 은행자체에서 손님이 원하는 만큼 묶어드릴수는 있지만 띠에 은행마크가 밖으로 나오게 묶어서 아래쪽에 담당자 도장이 찍혀있으면 100장이고 이외에는 은행마크 반대쪽 즉 아무무늬없는 면을 밖으로 돈을 묶어서 금액을 적어드리게 되어있어요. 만약 그게 200장이었으면 10,000,000 이라고 적어줫을거같은데 은행마다 다를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4. 무족권(?)
'15.8.29 8:03 AM (220.70.xxx.97)무조건 100장 단위 묶음입니다.
200장씩 묶는 곳 없을걸요.
계산 편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토콜..5. 실례인줄 알지만
'15.8.29 8:07 AM (175.125.xxx.63)어머니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혹시 치매를 의심할만한상황은 없으셨는지요ㅠ
6. 원글
'15.8.29 8:09 AM (223.62.xxx.193)지폐묶음에 표시는 한국은행표시는 아니고
그냥 일반 은행이름 찍힌글자를 제가 본기억이 나네요
은행 마크를 봤다면 100장으로 봐도 되겠네요?
월요일에 확인하러 가긴 하겠지만
그때까지 만이라도 안심하고 싶습니다
그럼 그냥 그렇게 알고 어머니께도 확실하게 말씀드릴께요
어머니는 아직 60세정도이고 사업하셔서 그리 착각하시거나 하진 않으세요
휴.. 이제 마음이 조금 안정된것같네요
자세한 댓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7. ....
'15.8.29 8:17 AM (175.114.xxx.217)200장씩 묶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8. 덧붙이면
'15.8.29 8:22 AM (175.125.xxx.63)돈을 묶는 띠지라는게 100장에 맞춰 나온거라
재미삼아라도 200장을 묶어 놓으면 꼴이 아주 우습게
됩니다...9. ...
'15.8.29 8:22 AM (175.114.xxx.217)조심스럽지만 치매 검사 꼭 받아보세요.
초기에 약 복용하셔야 속도를 늦출수 있다고 해요.10. .....
'15.8.29 8:25 AM (112.220.xxx.101)띠지 매어본 사람으로써
200장 묶기 힘들어요
그리고 100장이 아닌 묶음은 띠지에 금액 적어놓습니다11. 원글
'15.8.29 8:28 AM (223.62.xxx.193)네네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혹시 모르니..
치매검사도 받아보게 해드릴께요 ㅠ12. 일단
'15.8.29 8:30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어머니 출금통장을 좀 확인해 보시고
출금한 은행에도 확인해 보셔요
예를들어
오백찾고 천마넌 찾았다 착각하실수도 있고요
천마넌 찾은건 맞는데 다른데 썼을수도 있고요
일단
처음부터 차근차근 조사?를 해보심이 좋을듯 하고
님이 맡긴 은행도 그렇지만
행원이 실수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그래도 알아는 보셔요
월요일까지 기다리시려면 애타시겠네요13. ...
'15.8.29 8:36 AM (59.10.xxx.218) - 삭제된댓글어머니가 착각하시는 겁니다.
은행직원이 멀리서 돈을 세고 왔다고 해도 그 짧은 시간에 천만원짜리를 500만원짜리로 둔갑시키고 제 몫 어디다 따로 챙겨놓을수도 없는 시간이구요.. CCTV 있는데서 그런짓을 할 리도 없죠. 돈은 맞게 확인했을겁니다. 직언이 챙겼을거라는 어머니 생각 너무 어이없어요.
원글님 돈 넣으면서 입금증 받았을거 아니예요. 입금증에 써있는 그 금액이 맞을거예요.
실수로 은행직원이 잘못 세었다면 액수가 다를텐데 그렇다면 어제 6시쯤 그 은행에서 전화가 먼저 왔었을거구요. 왜냐면 은행은 마감시간 후 반드시 서류와 액수 다 다시 비교 확인 하거든요.
어머니 치매까지는 아니고,, 큰돈 만자시다보니 조금 착각하신거 같아요. 저도 그럴대 많아요. 집에다 돈 뭉치 몇개 놔두고 왔는데 다 갖고 온줄 알고 막 은행에서 찾고 그럴때 있어요.14. 점둘
'15.8.29 8:36 AM (116.33.xxx.148)100장 묶음- 띠지를 중간에 묶고 사이드에 도장 (도장주인이 백장임을 책임지는 시스템)
100장 외 묶음-띠지를 2/3지점에 묶고 앞면에 금액적고 금액앞에 도장
이게 원칙입니다
200장 다발은 100장 다발과 차원이 다른 두께이므로
입금한 은행원이 절대 모를 수 없습니다15. ...
'15.8.29 8:37 AM (59.10.xxx.218) - 삭제된댓글어머니가 착각하시는 겁니다.
은행직원이 멀리서 돈을 세고 왔다고 해도 그 짧은 시간에 천만원짜리를 500만원짜리로 둔갑시키고 제 몫 어디다 따로 챙겨놓을수도 없는 시간이구요.. CCTV 있는데서 그런짓을 할 리도 없죠. 돈은 맞게 확인했을겁니다. 직원이 챙긴건 아닌걸예요.
원글님 돈 넣으면서 입금증 받으셨죠? 입금증에 써있는 그 금액이 맞을거예요.
실수로 은행직원이 잘못 세었다면 액수가 다를텐데 그렇다면 어제 6시쯤 그 은행에서 전화가 먼저 왔었을거구요. 왜냐면 은행은 마감시간 후 반드시 서류와 액수 다 다시 비교 확인 하거든요.
어머니 치매까지는 아니고,, 큰돈 만자시다보니 조금 착각하신거 같아요. 저도 그럴대 많아요. 집에다 돈 뭉치 몇개 놔두고 왔는데 다 갖고 온줄 알고 막 은행에서 찾고 그럴때 있어요.16. ...
'15.8.29 8:37 AM (59.10.xxx.218)어머니가 착각하시는 겁니다.
은행직원이 멀리서 돈을 세고 왔다고 해도 그 짧은 시간에 천만원짜리를 500만원짜리로 둔갑시키고 제 몫 어디다 따로 챙겨놓을수도 없는 시간이구요.. CCTV 있는데서 그런짓을 할 리도 없죠. 돈은 맞게 확인했을겁니다. 직원이 챙긴건 아닌걸예요.
원글님 돈 넣으면서 입금증 받으셨죠? 입금증에 써있는 그 금액이 맞을거예요.
실수로 은행직원이 잘못 세었다면 액수가 다를텐데 그렇다면 어제 6시쯤 그 은행에서 전화가 먼저 왔었을거구요. 왜냐면 은행은 마감시간 후 반드시 서류에 적힌 액수와 실제돈 다 다시 비교 확인 하거든요.
어머니 치매까지는 아니고,, 큰돈 만자시다보니 조금 착각하신거 같아요. 저도 그럴대 많아요. 집에다 돈 뭉치 몇개 놔두고 왔는데 다 갖고 온줄 알고 막 은행에서 찾고 그럴때 있어요.17. 음
'15.8.29 8:38 AM (39.7.xxx.63)절대 그런 일 없어요
띠지 200장 묶을 길이가 안돼요
꼭 100장씩 묶고 그게 100장이 아니면
책임진다는 뜻으로 단면에 자기 도장 찍어요18. 사업하는 남편이
'15.8.29 8:40 AM (175.197.xxx.23) - 삭제된댓글현금 묶음을 여섯다발 줬어요. 은행 내 계좌에 넣어다오.. 마침 제 휴가라 심부름 해준답시고 갔지요. 은행도 제 거래은행이 아니라 낯설고 현금다발을 가지고 다니는 일도 낯설고....암튼 나름 잘 하고 귀가. 저녁에 퇴근한 남편에게 통장을 줬는데, 조금 있다가, 아니? 왜 오백만원이야? 네?? 난 육백만원 줬는데...순간 제가 바보멍충이가 된 것 같았어요. 돈 다발 여섯 개도 제대로 은행에 못넣는 사람이 나인가? 부랴부랴 은행에 전화했더니 직원이 받아서 지금 마감처리 했는데 돈 정확했다...네..돈이야 제 돈으로 밀어넣는다고 해도 입금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천치인 것 변함에 없겠구나.........암튼.....밤에 순간 생각이 나서 제 핸드백 바닥을 훑었더니 저 구석 한 곳에 한 다발이 꽂혀있더군요. 에효, 광년이 자기고백.
19. 사업하는 남편이
'15.8.29 8:41 AM (175.197.xxx.23) - 삭제된댓글현금 묶음을 몇 다발 줬어요. 은행 내 계좌에 넣어다오.. 마침 제 휴가라 심부름 해준답시고 갔지요. 은행도 제 거래은행이 아니라 낯설고 현금다발을 가지고 다니는 일도 낯설고....암튼 나름 잘 하고 귀가. 저녁에 퇴근한 남편에게 통장을 줬는데, 조금 있다가, 아니? 왜 오백만원이야? 네?? 난 육백만원 줬는데...순간 제가 바보멍충이가 된 것 같았어요. 돈 다발 여섯 개도 제대로 은행에 못넣는 사람이 나인가? 부랴부랴 은행에 전화했더니 직원이 받아서 지금 마감처리 했는데 돈 정확했다...네..돈이야 제 돈으로 밀어넣는다고 해도 입금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천치인 것 변함에 없겠구나.........암튼.....밤에 순간 생각이 나서 제 핸드백 바닥을 훑었더니 저 구석 한 곳에 한 다발이 꽂혀있더군요. 에효, 광년이 자기고백.
20. 사업하는 남편이
'15.8.29 8:44 AM (175.197.xxx.23) - 삭제된댓글현금 묶음을 몇 다발 줬어요. 은행 내 계좌에 넣어다오.. 마침 제 휴가라 심부름 해준답시고 갔지요. 은행도 제 거래은행이 아니라 낯설고 현금다발을 가지고 다니는 일도 낯설고....암튼....저녁에 퇴근한 남편에게 통장을 줬는데, 조금 있다가, 아니? 왜 오백만원이야? 네?? 난 육백만원 줬는데...순간 제가 바보멍충이가 된 것 같았어요. 돈 다발 여섯 개도 제대로 은행에 못넣는 사람이 나인가? 부랴부랴 은행에 전화했더니 직원이 받아서 지금 마감처리 했는데 돈 정확했다...네..돈이야 제 돈으로 밀어넣는다고 해도 입금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천치인 건 변함이 없겠구나.........암튼.....밤에 순간 생각이 나서 제 핸드백 바닥을 훑었더니 저 구석 한 곳에 한 다발이 꽂혀있더군요. 에효, 광년이 자기고백.
그 이후로 돈다발 가져가는 일 있으면, 창구 직원이 받아서 띠 풀고, 기계에 넣어 돌리고, 100확인하고, 다시 자기네 은행 띠로 묶고, 도장찍고, 그 일을 제 앞에서 하더군요. 매번 어느 은행에서나 그렇게해요. 요즘 창구 직원 자리에 기계없는 곳도 있는지 놀랍네요. 은행명이 인쇄된 그 띠라는 게 묶인채로 받으면 꼭 풀러서 기계로 확인하고 다시 묶고 그러는 일을 하나보더군요.21. 절대 안돼요
'15.8.29 8:46 AM (125.143.xxx.88)그 띠지에 도장은 내가 100장 묶었다라는 증거예요
어머니가 착각하실수 있어요
예전에 저 은행다닐때 어떤 노부부가 와서 누가 통장에서 돈 인출했다고 난리친적 있어요
보니깐 현금인출기에서 돈 인출해갔더라구요
그래서 두분 들어오시라 하고 cctv 녹화영상 확인하는데
확인과정에서도 노인네가 계속 어떤놈이 비밀번호까지 알고 훔쳐갔냐며 난리난리치고
근데 확인결과 같이 온 할머니였어요
할머니얼굴 확인되니 소리소리 지르던 할아버지 암말 않고 할머니한테 나가자 이럼서 나가시고
할머니는 내가 뽑았었나 이랬서 정말 어이없었던 기억이;;;;22. 휴우
'15.8.29 8:56 A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띠지가 가운데 있었고
사이드에 도장은 기억안나고
뭐라고 볼펜으로 쓴 숫자가 있었던것같기는 해요
(제가 너무 무심했네요 ㅠ)
그래도 정황상 띠지가운데있었던거보니
100장짜리가 거의 맞는거로 확실해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다양한 스토리를 들려주시니
마음도 다독여지는것같고 그러네요
그나저나 엄마가 아빠몰래 저 좀 도와주려다
이 상황에 처하게 된거라서 엄마한테 미안해죽겠어요.. ㅠ23. jeniffer
'15.8.29 9:09 AM (110.9.xxx.236)손님이 요구하지 않고는 오만원권 40장을 묶었을 거 같진 않아요.
실제로 띠로 묶어봤는데 신권이 아니라 그런지 묶기 어렵네요.24. 원글
'15.8.29 9:11 AM (223.62.xxx.193)띠지가 가운데 있었고
사이드에 도장은 기억안나고
뭐라고 볼펜으로 쓴 숫자가 있었던것같기는 해요
(제가 너무 무심했네요 ㅠ)
그래도 정황상 띠지가운데있었던거보니
100장짜리가 거의 맞는거로 확실해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다양한 스토리를 들려주시니
마음도 다독여지는것같고 그러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엄마가 아빠몰래 저 좀 도와주려다
이 상황에 처하게 된거라서 엄마한테 미안해죽겠어요.. ㅠ25. 금고에서 얼마를 꺼내서 주신건가요?
'15.8.29 9:12 AM (14.47.xxx.81) - 삭제된댓글금고에서 얼마를 꺼내시건가요?
금고에 천만원이 빈다는 것이...
꺼내지도 않았는데 천만원이 비니까 원글님에게 천만원이 더 갔다고 생각하시는거가요?
자기은행꺼 아니면 그 자리에서 띠지떼고 100장 확인하고 자기은행 띠지 묶을껄요
40장 띠지 묶기도 어렵겠어요26. 그러니까
'15.8.29 9:16 AM (14.47.xxx.81)어머님이 총액을 500 두개 꺼내기전 총액으로 생각하신거 아니에요?
원글님한테 주기전 금액에서 천만원이 비어야 하는데 이천만원이 빈다는 건가요?
전 어머님이 총액 계산을 잘못하신거 같은데요27. 원글
'15.8.29 9:21 A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금고에서 오백짜리 두다발을 꺼내시고
저를 만나서 주시고는
집에가보니 다시 천만원이 더 비었다는거구요
그래서 생각나는데
그게 천만원짜리 두다발이었구나..
아무래도 더 두툼했던것같던데..
뭐 그리생각하신거죠 ㅠ
은행에선 제가드린 다발의 띠지를 푸르더니
바로 다시 자기은행 띠지로 묶더라구요
그건 제 앞에서 바로 했어요
윗님말씀대로 이것만봐도 500짜리 맞는거겠죠?
(그리고 윗님~ 40장이 아니고요..
지금 은행에 입금한 지폐 두묶음이
그게 각 한묶음당 100장짜리였냐 200장짜리였냐
그걸 걱정하던중이예요;;)28. 원글
'15.8.29 9:25 AM (223.62.xxx.193)금고에서 오백짜리 두다발을 꺼내시고
저를 만나서 주시고는
집에가보니 다시 천만원이 더 비었다는거구요
그래서 생각하신것이
아 아까 꺼낸 그게 천만원짜리 두다발이었구나.. !
어쩐지 더 두툼하더라니..
뭐 이렇게 생각하신거죠 ㅠ
은행에선 제가드린 다발의 띠지를 푸르더니
바로 다시 자기은행 띠지로 묶더라구요
그건 제 앞에서 바로 했어요
윗님말씀대로 이것만봐도 500짜리 맞는거겠죠?
(그리고 윗님~ 40장이 아니고요..
지금 은행에 입금한 지폐 두묶음이
그게 각 한묶음당 100장짜리였냐 200장짜리였냐
그걸 걱정하던중이예요;;)29. 네
'15.8.29 9:28 AM (14.47.xxx.81)400장이랑 200장 두께가 두배인데...
한다발 생각하면 몰라도 두다발은 착각하기 힘들어요.
500만원 두개를 꺼내기 전에 금고돈은 세어보신건가요?
은행원이 자기띠지로 묶었으면 100장이 맞아요~~30. ...
'15.8.29 10:00 AM (175.125.xxx.63) - 삭제된댓글어머니가 착각하신게 아니라면 집안식구 누군가 손탄거겠네요. 금고비번 아는.....
31. ...
'15.8.29 10:15 AM (175.125.xxx.63)똑똑하신 분이라도 착각하실수 있어요.
저도암보험 있는거 철썩같이70세 만기인줄 알고
십수년지냈는데 엊그제보니 육십세 만기ㅠ
몇년안남았네요..
금고속
돈의 입출고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생각해보시라 하세요.
진짜 은행에서 어쨌을 확률은 상식적으로0.001
프로도 없어요...32. 조심
'15.8.29 11:25 AM (110.70.xxx.24)치매 검사 받아시라 말씀 드리고요. 아무 문제 없으시다면 집안에 드나드는 사람을 조심하셔야 할 듯요.
33. ㅇ
'15.8.29 11:31 AM (211.36.xxx.47)100장씩 묶어주던데요
34. 집에
'15.8.29 12:27 PM (175.223.xxx.154)현금을 그렇게 많이 두다니 부럽네요.
35. mi
'15.8.29 1:19 PM (108.48.xxx.129)어머님 기억을 더듬어보시는게...
은행에서 착오고 있었을 확률은 거의 없어보여요.36. !!
'15.8.29 1:56 PM (125.177.xxx.3) - 삭제된댓글부럽네요
아는 언니가 시어머니가 패물 훔쳐갔다고 계속 애기하셔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내가 참자 싶어
500만원가져다 드렸대요
그것보고 옳다꾸나, 사실 반지 하나를 더 잃어버렸다고 다시 한번 뒤집어져서 지금 시댁에 안갑니다
딸이 아니고 며느리 였으면 지금 난리났을거예요
모든 사람이 치매라고 병원검사하라고 해도 아들딸들은 인정안하는 분위기가 되요
나쁜 총대는 절대 매려하지 않더라구요37. ...
'15.8.29 3:19 PM (175.195.xxx.125) - 삭제된댓글띠지에 글씨가 써있으면 100장이 아니라는 얘긴데요?
원글답글에 글히가 써있었다고 해서요.38. ...
'15.8.29 3:19 PM (175.195.xxx.125) - 삭제된댓글오타정점ㅡ글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7504 | 남자가 말 거는거 7 | 딸 | 2015/08/31 | 2,547 |
477503 | 영화 미라클 벨리에 보고 왔어요. 6 | ..... | 2015/08/31 | 1,888 |
477502 | 아이 다리 길이가 5미리 정도 차이난다는데요.. 1 | 걱정걱정 | 2015/08/31 | 1,013 |
477501 | 스쿨존 사망사고 보니 우회전 신호등 설치했으면.. 4 | 안타까워 | 2015/08/31 | 1,857 |
477500 | 주민세 내려고 봤더니..인터넷 10시까지네요. 14 | 잘배운뇨자 | 2015/08/31 | 2,438 |
477499 | 냉부 넘 재밌어요~~~~ 22 | 냉부팬 | 2015/08/31 | 9,981 |
477498 | 반도체공장 위험한가요 6 | 궁금 | 2015/08/31 | 2,564 |
477497 | 5.6.7살정도 아이들 몇시간씩 자나요? 7 | 잠 | 2015/08/31 | 1,206 |
477496 | 일드 고독한 미식가 보시는 분들 계세요? 7 | .... | 2015/08/31 | 2,108 |
477495 | 그리스 속담이라는데 무슨 뜻일까요? 2 | 속담 | 2015/08/31 | 1,436 |
477494 | 소비전력=파워 맞나요????? | dd | 2015/08/31 | 807 |
477493 | 오늘 오세득파스타 1 | 000 | 2015/08/31 | 2,401 |
477492 | 발가락 교정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3 | 발 | 2015/08/31 | 2,498 |
477491 | 참존쓰시는분들 질문있어요 3 | 매끈 | 2015/08/31 | 1,827 |
477490 | 폴 오스터 좋아하는 분들~~~~~!! 16 | 뉴욕 3부작.. | 2015/08/31 | 1,894 |
477489 | 나는 아닌데 자기는 나를 친구로 생각했다고 3 | 인간관계 | 2015/08/31 | 1,605 |
477488 | 도둑질 오케이 맘충이 어때서 10 | 완전 충격 | 2015/08/31 | 2,786 |
477487 | 10층이상 로열층 호가가 6억2000천이면 7 | 흠 | 2015/08/31 | 1,860 |
477486 | 잘했다고 해주세요ㅠㅠ 6 | 내가찼어 | 2015/08/31 | 1,483 |
477485 | 세월호503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가족들과 꼭 만나시게 되기를.. 11 | bluebe.. | 2015/08/31 | 518 |
477484 | 정착하지 못하고 이사가고싶은것도 병이죠? 14 | ㅂㅂ | 2015/08/31 | 2,968 |
477483 | 목동도 교정치과 추천해주세요 6 | 강서 양천 | 2015/08/31 | 1,678 |
477482 | 식기세척기 질문있어요! 1 | 식세 | 2015/08/31 | 631 |
477481 | 부산역에서 해운대백병원까지 가려면 2 | ... | 2015/08/31 | 1,206 |
477480 | 50대 후반 남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2 | 선물 | 2015/08/31 | 2,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