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착했던 학창시절 어이없었던 기억...

...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5-08-28 21:53:39
당시 여섯명그룹에서 같이놀게 되었는데 그들과 제 코드가 안맞는걸 차츰 느끼고는 멀어지고싶었어요
그때마침 실과시간에 조를 자유로 만들어서 한명 집에가서 음식하고 부모님께 대접해드리기 이런 과제가 있었구요
저희집에서 하게되었어요. 당시 저희집이 제일넓었고 형편도 제일나았던지라 거기까진 이해됐었는데
모둠보고서를 쓸 당시 제가 컨디션이 안좋았고 초저녁에 잠들다말다 이런날이었는데
저랑 핸드폰연락은 안되고 저빼고 나머지조원끼리 보고서에 개인소감을 쓴거에요
나머지 보고서부분은 모두같이 작성했고요..

당시 연락이잘안됐던터라 일단 사과하고 개인소감어떻게했냐고 물으니 자기들이 알아서썼다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하고,,,,실과 발표시간에
모둠 다같이나와서 발표하다가 선생님이 한사람소감 읽어보라고 했어요
그때 한 아이가 제 소감이랍시고 읽는데 사람이분나쁘게 알아서지어내서 썼더라고요...내용도 이상하게 기분나쁜내용

실과는 주요과목도 아니고 그냥 그자리에서 그선생한테 이거 제가쓴거아니라고 다른애가 지어낸거라고
수행평가 빵점을줘도된다고 그래도될걸
들으면서 어이없다는생각하면서 아무말도안했어요
생각해보면 진짜 답답해요 제자신이...
스무살 넘어서는 저렇게당한일은 없고 돈 떼여먹은 적도 없지만
그때는 왜그렇게 대담하고 당당하지 못했는지 참...
IP : 211.186.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8 9:57 PM (61.80.xxx.32) - 삭제된댓글

    근데 조 전체 소감도 아니고 개인 소감을 왜 남이 써줘요?

  • 2. ........
    '15.8.28 9:58 PM (61.80.xxx.32)

    근데 조 전체 소감도 아니고 개인 소감을 왜 남이 써줘요? 나머지 부분은 같이 작성했다면서 왜?

  • 3. ㅇㅇ
    '15.8.28 10:03 PM (182.224.xxx.96)

    자기소감은 발표전에 어떻게썼나 체크를 하셨어야죠.
    남이 썼단 이유가 초저녁잠을자고 핸폰연락이 안되고..
    원글님 잘못도 있어보여요

  • 4. 84
    '15.8.28 10:14 PM (223.62.xxx.85)

    그게 본인이 너무 착해서 당한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 5. 다른 친구들도 짜증났겠어요
    '15.8.28 10:15 PM (1.233.xxx.159)

    조별과제 보고서 막판에 연락두절이었으니 속터지고 짜증났겠죠.

  • 6. ㅇㅇ
    '15.8.28 10:23 PM (121.173.xxx.87)

    그게 본인이 너무 착해서 당한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222222

  • 7. ....
    '15.8.28 11:51 PM (61.83.xxx.31) - 삭제된댓글

    대학때 친구 생각나요~~그 친구도 진짜 착하긴 했는데 팀 과제때마다 몸이 안좋다면서 연락두절 되고 맨날 몸이 왜 그렇게 아픈지......4년 내내 어울리는 친구가 바뀌었어요~1학년때는 새터에서 만난 친구들, 2학년때는 전과온 친구들, 3학년때는 편입한 친구들, 4학년때는 휴학하고 복학한 친구들.....애는 착해서 첨엔 어울리다가 다들 코드가 안맞다고 멀어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010 판교인근이나 분당 용인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매운거면 더좋아요.. 도와주세요 2015/08/31 1,014
479009 가을 겨울옷이 나이 더 들어보이지 않나요?? 10 ㅇㅇ 2015/08/31 2,036
479008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 11 잇몸 2015/08/31 9,585
479007 카스 업데이트를 더 후지게 만드는 이유가? 바보들 2015/08/31 1,803
479006 반포우성아파트 1 기대가득 2015/08/31 1,652
479005 일반냉장고 쌀 보관 어디에 하시나요? 4 쌀통 2015/08/31 2,056
479004 수요미식회의 이현우 전 좀 불편하던데요.. 16 흠.. 2015/08/31 5,232
479003 시어머니의 비교 5 상하이우맘 2015/08/31 2,077
479002 오지랍인가요? 3 감사 2015/08/31 1,126
479001 찬바람 부니 좋아하는 코트의 계절이 돌아와서 좋아요 6 폴링인럽 2015/08/31 2,030
479000 사이판과 괌 중에서 5살 여아랑 어디가 좋은가요? 6 동남아 2015/08/31 1,598
478999 “축구를 왜 배구공으로 하냐” 11세 소녀에 손찌검 2 세우실 2015/08/31 1,231
478998 갑자기 백수되었어요 ㅠㅠ 24 ㅠㅠ 2015/08/31 7,353
478997 일주일 디톡스 프로그램 추천해 주세요. 1 .. 2015/08/31 1,435
478996 홈런 재택근무 교사 어떤가요? 4 고양이2 2015/08/31 7,388
478995 올 구정에 들어온 고기 4 연두 2015/08/31 1,135
478994 저희 집 식비는 얼마 정도 쓰는게 좋을까요? 9 궁금 2015/08/31 2,007
478993 집값은 떨어져야 해요, 물론 폭락은 안되지만 12 미래없음 2015/08/31 2,852
478992 카드를 없애는것이 답일까요.. 9 박봉자 2015/08/31 2,567
478991 직장상사가 일부러 누락시켰을까요? 6 어쩜 2015/08/31 1,502
478990 친정 여동생네가 휴가갔는데 그 빈 집 가서 놀자고 하는 걸 막았.. 15 친정 언니 2015/08/31 5,264
478989 버스에서 2 82cook.. 2015/08/31 966
478988 급해서 여기에 문의합니다!!!!!! 3 ㅇㅇㅇ 2015/08/31 755
478987 드롱기 빈티지시리즈중 추천좀요~^^ 1 .. 2015/08/31 1,318
478986 이웃의 이상한 상황을 봐서 너무 괴롭습니다... 17 2015/08/31 1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