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500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과 만나시게 되기를!

bluebell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5-08-28 21:49:19

오늘이 세월호 500일인데..

그동안의 시간도 끔찍하셨을 미수습자와 그 가족분들의 소망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여지껏 저 깊은 바닷 속에 가라앉아 있는 진실과 미수습자님들., 꼭 드러나기를, 꼭 만나게 되기를

오늘도 깊은 바램으로 함께해 주소서 ..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IP : 210.178.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디
    '15.8.28 9:56 PM (211.209.xxx.21)

    얼른 돌아오세요.
    오늘 밤엔 가족들 꿈에 꼭 오세요

  • 2. bluebell
    '15.8.28 10:26 PM (210.178.xxx.104)

    오늘이 세월호 500일. 안산에서 많은 분들이 모여서 기억해주셨eo요...
    내일은 점심 무렵부터 서울역,광화문 등에서 행사가 있으니 함께 해주세요.
    지방이거나 여의치 않은 분들은
    노란리본이라도 가방에 메고,팔찌를 하고,목걸이로 하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라도 꼭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오늘밤 아직도 가족과 만나지 못하신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분들과 만나게 되시기를 기도해주세요...

  • 3.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8.28 11:03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진상규명 500

    ☆권혁규 어린이를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권재근 혁규의 아버님을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양승진 단원고 선생님을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고창석 단원고 선생님을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영숙 엄마를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허다윤 단원고 3학년 학생을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조은화 단원고 3학년 학생을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박영인 단원고 3학년 학생을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남현철 단원고 3학년 학생을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외 누락된 미수습된 분들도 구해주지 않아서 못 돌아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차가워 지면서 세월호 유가족 및 미수습된 분들의 가족들이 어떻게 버티고 계실지 염려되네요.
    500일을 맞이하는 날이 진상규명이 시작도 안된 시점이라 더 안타까움만 느낍니다.
    인양뿐 만 아니라 더 중요한 유해구조수색으로 미수습된 분들을 가족들에게 보내드렸으면 합니다.
    500일의 추모시간이 기억하고 행동하는 시간이 되어 세월호 진상규명에 힘을 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전주 70차 1인시위
    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https://twitter.com/yahonge1/status/637252526060924928/photo/1

    "세월호 500일입니다. 왼쪽은 작년 봄, 오른쪽은 올해 봄입니다. 단 네명이 우리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억울하게 떠나고 떠나보낸 아이들을 도와주시고 잊지 말아주세요."
    https://twitter.com/calls_me_home/status/636916249084039168/photo/1

    "세월호 1주기때 하늘항해 안산지역 고등학생들이 외치더군요. "모두가 다 잊어도 우린 너희를 잊지 않을거야" 참사 500일인 오늘, 이리 많은 친구들이 나와 유가족 분들의 자식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mediamongu/status/637231965830144000/photo/1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고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이 500일이 지났습니다. 자식잃은 엄마아빠들이 머리깎고 절규합니다. 통곡할 이유, 진실을 규명하자고...잊지 않겠다는 말을 잊지 않겠습니다."
    https://twitter.com/ssaribi/status/637185409231949824/photo/1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500일, 오늘 2015년 8월 28일 금요일입니다.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안산 문화광장입니다. 자리를 채우신 분들 중 반 이상이 교복입은 학생입니다."
    https://twitter.com/416act/status/637234891135053824

    "세월호 유가족 ,인양작업을 지켜볼 수 있도록 도와달라.
    현장 근처 작은어선 타고 갔지만 바지선엔 오르지도 못하게 막아 정부, 인양 관련 설명 한번도 안해."
    https://twitter.com/hanitweet/status/63715525946749338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6329.html?_fr=mt2

    "[JTBC 뉴스룸] #세월호 500일 곳곳서 추모제. 촛불 든 시민들 희생자들 넋 기리며 실종자 9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
    https://twitter.com/JTBC_news/status/637230818704801793
    http://news.jtbc.joins.com/html/706/NB11012706.html

    "500일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세월호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김제동씨, 주진우씨 고맙습니다.
    사람살이를 실천해주셔서"
    https://twitter.com/wonsoonpark/status/637177204254748672

    "세월호 500일, 감옥에서 온 박래군의 편지 - 귀뚜라미와 정든 독방에서 세월호 500일 기억합니다."
    https://twitter.com/hanitweet/status/63721404692459929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6467.html

    " 500일동안 세월호를 언급한 문서만 1646만3015건. 거대한 기억의물결은 세월호진상규명을 원합니다. 잊지도 멈추지도 않겠습니다."
    https://twitter.com/hopesumi/status/637194285553594368

    "[세월호 참사 500일 작가행동] 세월호에서 빠져나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박근혜 한 사람뿐이다."
    https://twitter.com/ahndh61/status/637082507456843776

    "기울어가는 배 안에서 친구를 도와준 사람들이 있고 아직도 그 친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500일. 세월호를 잊지 않겠습니다."
    https://twitter.com/myaldo/status/637061761577779200

    "304명이 사망한 세월호 참사 500일…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
    https://twitter.com/seojuho/status/637034517673328640

    "노란리본을 달고 팔찌를 차도 채워지지 않는 슬픔.
    잊지 않겠다고,기억한다는 말로도 다 할수없는 상처. 그렇게 500일.세월호는 아직 바닷속에 있고
    남겨진 가족들은 억울함과 그리움속에 잠겨있고 대한민국은 여전히 침몰해 있다."
    https://twitter.com/jinsuk_85/status/637211253920796673

    "영국은 1989년 일어난 힐스보로를 아직도 추모합니다. 세월호는 500일입니다. 누군가는 그정도면 잊자고 합니다. 자신이 사고쯤 당해도 잊혀도 괜찮다는 말이겠죠. 정치는 정치고, 사회 시스템은 시스템입니다."
    https://twitter.com/siloette201/status/637133297009623040

    "세월호 참사 500일…“세월호서 탈출했다 생각하는 사람은 박근혜 뿐” - 고발뉴스닷컴
    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은 앞서 ‘세월호 참사 500일을 함께 하는 작가들의 행동’이라는 주제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짧은 글을 적어 각자의 SNS를 통해 올릴 예정."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80
    https://twitter.com/leesanghoc/status/637177131118669824

    "지친 영혼들 하루빨리 안식했으면" 세월호 500일..안산 합동분향소·단원고 등 가보니 "진상규명돼야 아이들이 이곳을 떠날수 있어"
    https://twitter.com/bulkoturi/status/637082874185838592

    "[인터뷰] 다윤 아빠 “팽목, 진짜 가기 싫은데 갈 수밖에 없다”
    세월호 참사 500일…“올해 인양해서 영결식 했으면 했는데..”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296
    https://twitter.com/kukmin2013/status/637033194563330048

    "[팩트TV] 세월호 500일 맞아 행동 나서는 ‘작가회의', 세월호 사건에 대한 소회, 각자 SNS에 올린다.
    불의를 더 큰 불의로, 의혹을 더 잦은 의혹으로 에두르고 둘러대기 바쁜 현 정권의 행태"
    https://twitter.com/facttvdesk/status/636767516065337344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1739&thread=21r03

    "오늘은 세월호 참사 500일입니다.
    내일(토.8/29)에는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국민대회가 열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3시 서울역 광장 '국민대회'
    4시 30분 거리행진
    7시 광화문 세종대왕상앞"
    https://twitter.com/peoplepower21/status/637114693207748610

  • 4. ..
    '15.8.28 11:31 PM (110.174.xxx.26)

    반드시 가족분들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 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8.28 11:44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500일을 기억하고
    같이하고 마음을 모으고 ㅡㅡ
    여러 모습으로 같이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손잡아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여기서 댓글달며 사람들의 기억이 옅어질까 조바심도 내고 또 섭섭하기도 했던 , 한구석에 자리했던 못난 마음이 스르르 녹는듯 합니다
    시간을 내어 행동해 주시고
    가족분들 가까이 여러 형태로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저도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낮 애국소년단의 가족분들과의 식사와 형제 자매에게 전달된 운동화에 대한 카톡보고는 한참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6. ......
    '15.8.29 12:46 AM (39.121.xxx.97)

    박영인, 남현철, 허다윤, 조은화,
    권혁규, 권재근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영숙님

    500일동안 가족들의 가슴이 얼마나 무너지고
    새까맣게 타들어갔을지 감히 짐작도 할 수 없습니다.
    아직 못돌아오신 아홉분
    꼭 돌아오셔서 기다리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기원합니다.

  • 7. bluebell
    '15.8.29 1:25 AM (210.178.xxx.104)

    여러분의 글들과 세월호 500일 소식 읽다보니 눈물이 절로
    주루룩 흐릅니다..
    다윤엄마는 꿈에서 다윤이를 보셨대요 ..
    다윤이가 수학여행 안갔다고 좋아서 둘이 손잡고 방방뛰셨대요..
    그런데 현실은..500일이 되도록 아직 뼈조차 만져보지 못한 참혹한 현실이네요 ..
    부디 언제 어느 때라도 좋은 소식 기다리던 소식이 우릴 찾아왔음 좋겠어요..
    어린 혁규도 아빠랑 같이 큰아빠랑 동생 만나고
    이영숙님도 아들 만나고..
    양승진,고창석 선생님도 사랑할 가족 만나고
    현철이,영인이,은화,다윤이,그외 미수습자님들 계시면
    모두 꼭..하루라도 바삐 엄마 아빠 가족들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꼭! 그렇게 되게 도와주세요..

    현철이,영인이,은화,다윤아 .. 어서 와서 친구들이랑 같이 졸업해야지..응? 어서 돌아오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251 가방안에 항상 손톱깎이가 들어있어요..없으면 불안 3 손톱 2015/09/04 1,445
480250 안 않 표기법 차이 설명 부탁드려요. 25 어렵다 2015/09/04 2,607
480249 8월 전기요금 얼마 나오셨어요?(에어컨 사용량 비교해서~) 9 전기요금왜이.. 2015/09/04 3,541
480248 ebs로 초등5 인강 시작하려는데 교재나 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4 ebs초등5.. 2015/09/04 2,790
480247 맥심 ˝표지 논란 사과..전량 회수 후 폐기˝ 공식입장 8 세우실 2015/09/04 2,480
480246 건강하고 튼실한 몸매로 만족하고 살까요? 4 튼튼 2015/09/04 1,624
480245 머리가 아래로 내려가는 운동 못하는 분들 계세요~ 1 . 2015/09/04 982
480244 혹 '봄 영화사' 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나요? 4 영화 2015/09/04 1,522
480243 판교(운중동)가 확실히 공기가 좋은건 맞습니까??? 9 ㅇㅇ 2015/09/04 4,131
480242 언제까지 재워주나요? 3 ... 2015/09/04 1,005
480241 김상곤 "안철수, 무례하고 무책임" 11 샬랄라 2015/09/04 1,672
480240 선생님 상담갈때 빈손으로 가시나요? 18 고민맘 2015/09/04 5,616
480239 수영을 시작했어요(즐거운 기초반 수강생) 5 물개 2015/09/04 2,176
480238 무릎아래랑 손이 저리고 아파요 2 39 2015/09/04 1,443
480237 가끔 힘들다는 글 중 자기가 자기 팔자꼬는 것도 있는 듯해요 2 그냥 2015/09/04 1,743
480236 발목 얇고 종아리 두꺼운 사람은 어떤 옷? 2 ㅇㅇ 2015/09/04 2,256
480235 느리고 말 많이 없고 생각 많은 사람 ..빠릿해지는 법이 뭔가요.. 2 2015/09/04 1,945
480234 안방을 아이방 만들어주면 안되나요?혹시 미신같은게 있는지... 18 샬랄라12 2015/09/04 15,529
480233 과외선생인데 과외비 여태 제때 안주시는 분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 7 에휴 2015/09/04 2,683
480232 머리 펌 보통 몇달에 한번정도 하시나요? 6 ㄷㄷㄷ 2015/09/04 3,161
480231 설악산 케이블카 표결때 무자격 정부위원 참여 드러나 세우실 2015/09/04 573
480230 현재 세월호 유가족 동거차도 상황 2 침어낙안 2015/09/04 1,326
480229 시진핑이 하지도 않은말..각색해서 배포한 청와대 5 과대치적 2015/09/04 1,464
480228 태권도 국제사범 자격증에 대해 아시는 분 도움 2015/09/04 868
480227 제인 구달이라는 분 어떤 분인가요? 6 오우 2015/09/04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