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학 끝나고 .....

저도 궁금해서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5-08-28 20:09:49

답변 감사합니다.

내용은 삭제 할께요~

  

IP : 218.235.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객관
    '15.8.28 8:15 PM (211.208.xxx.185)

    시간강사 짜르고 다른 사람 쓴듯하네요.
    애들은 그래도 다 적응합니다. 애들이라서요.

  • 2. 원글
    '15.8.28 8:17 PM (218.235.xxx.111)

    학교에도 중학교에도
    시간강사가 있어요?
    아무리 그래도...1년은 그냥 놔둬야지
    중간에 바꾸면 어떡하라고....
    애들 다 적응하지만.....

    적응이 좀 느리고 예민한 아이라...애한테 표시는 안냈지만
    막 신경이 쓰여서요..답변 감사해요

  • 3. 사실객관
    '15.8.28 8:20 PM (211.208.xxx.185)

    초등도 시간 있을걸요?
    무슨 일이 있어서 그만뒀을거에요.
    아이한테는 내색하지 마세요. 다 사정이 많더라구요.

  • 4. 원글
    '15.8.28 8:21 PM (218.235.xxx.111)

    네...내색안하죠..시간강사 그런말도 안할거에요..

  • 5. 장미
    '15.8.28 8:41 PM (211.208.xxx.185)

    고등만해도 다 알아서 시간이죠? 막 덤비고
    그런애들 있었어요. 담임이 말했거나 했겠죠.
    선생들도 아프거나 사정있거나 외국가거나 개인사정이 많아요
    다 사람이니까요.
    부모님들은 참 너무 모르시는게 많구요.^^ 괜찮아요.
    다 사람이니까요.

  • 6. ..
    '15.8.28 9:29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오늘자로 퇴임하신분이 계시던데요..
    우리아인 과목선생님도 바뀌고 담임선생님도 바뀌셨는데
    학교에서 가타부타 문자한줄도 못받았네요..

  • 7. 다른학교에서
    '15.8.28 10:02 PM (211.33.xxx.202)

    오는걸 순회교사라고해요.
    2학기때 오시나보네요
    순회교사면 다 정교사구요.

    교육부가 교사를 많이뽑아야하는데 안뽑고 돌려막기하니 (아니면 기간제로 땜빵)
    그런거죠 그교사도 순회나가기 싫을거예요ㅋ
    애들 가르치는 교사가지고 뭐하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896 말 전하는 사람이 나쁜건가요? 22 ㅇㅇ 2016/02/09 10,349
526895 잇몸이 붓고 아팠는데 3 화이트스카이.. 2016/02/09 2,150
526894 떡 중에서 가장 비싼 떡이 뭔가요? 5 2016/02/09 3,288
526893 분당에서 많이 멀지않은 모델하우스 어디 있나요? 3 모델하우스 .. 2016/02/09 702
526892 양천구 신목고 앞 ~아침 등교시간 많이 붐비나요? 4 앞단지 2016/02/09 1,178
526891 어르신 한글질문드려요 2 앗싸 2016/02/09 543
526890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 싶어요. 먹을게 없어요 3 입만 궁금 2016/02/09 2,173
526889 앞집 문 앞에 사과박스가 일주일째 있어요. 7 택배 2016/02/09 4,225
526888 삶과죽음 3 익명 2016/02/09 1,985
526887 초보운전 드디어 고속도로를 나가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8 ... 2016/02/09 2,720
526886 국제시장(영화) 해요 2 영화인 2016/02/09 1,236
526885 전현무는 이목구비 뚜렷한데 왜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들까요? 25 ... 2016/02/09 10,277
526884 잇몸 자주붓고 피나는 분들... 이거한번 해보세요(경험담) 4 dd 2016/02/09 5,172
526883 오빠 부인에게 올케라고 부르기도 하나요? 26 올케? 2016/02/09 8,339
526882 두번째 만나서 호감이 안생기면 2 ... 2016/02/09 1,330
526881 헤어코팅 후에 염색하면 얼룩지나요? 2 ㅇㅇ 2016/02/09 1,576
526880 사춘기딸들 피지두피와 남편비듬 3 샴퓨 2016/02/09 1,820
526879 윗집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4 아파트 2016/02/09 1,900
526878 싸우고 밥 안먹는 신랑. 제가 먼저 얘기하나요? 18 이런... 2016/02/09 3,907
526877 간수치가 높은데 홍삼괜찮을까요? 2 간수치 2016/02/09 11,235
526876 고기를 택배로 보낼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ㅎㅎ 2016/02/09 2,558
526875 여기는 시댁 22 며느리 2016/02/09 6,258
526874 브루넬로 쿠치넬리 같은 고급 이태리 브랜드 있잖아요. 3 ㅇㅇ 2016/02/09 3,198
526873 가는머리카락 고민이신 분들은 천연헤나로 집에서 염색해보세요 29 gg 2016/02/09 7,967
526872 Kbs 엄마의 다섯번째 계절 다큐보고 펑펑울었어요 4 xlfkal.. 2016/02/09 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