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내용은 삭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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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짜르고 다른 사람 쓴듯하네요.
애들은 그래도 다 적응합니다. 애들이라서요.
학교에도 중학교에도
시간강사가 있어요?
아무리 그래도...1년은 그냥 놔둬야지
중간에 바꾸면 어떡하라고....
애들 다 적응하지만.....
적응이 좀 느리고 예민한 아이라...애한테 표시는 안냈지만
막 신경이 쓰여서요..답변 감사해요
초등도 시간 있을걸요?
무슨 일이 있어서 그만뒀을거에요.
아이한테는 내색하지 마세요. 다 사정이 많더라구요.
네...내색안하죠..시간강사 그런말도 안할거에요..
고등만해도 다 알아서 시간이죠? 막 덤비고
그런애들 있었어요. 담임이 말했거나 했겠죠.
선생들도 아프거나 사정있거나 외국가거나 개인사정이 많아요
다 사람이니까요.
부모님들은 참 너무 모르시는게 많구요.^^ 괜찮아요.
다 사람이니까요.
오늘자로 퇴임하신분이 계시던데요..
우리아인 과목선생님도 바뀌고 담임선생님도 바뀌셨는데
학교에서 가타부타 문자한줄도 못받았네요..
오는걸 순회교사라고해요.
2학기때 오시나보네요
순회교사면 다 정교사구요.
교육부가 교사를 많이뽑아야하는데 안뽑고 돌려막기하니 (아니면 기간제로 땜빵)
그런거죠 그교사도 순회나가기 싫을거예요ㅋ
애들 가르치는 교사가지고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