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화가 반쪽이 최정현 님 가족 근황이 궁금해요

궁금해요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15-08-28 14:51:40

기억나세요? 90년대에 <반쪽이네 육아일기>로 평등부부 상도 받으셨던 만화가 가족이요.

영화평론하는 부인 변혜란 님이랑 딸이랑 세가족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보던 기억이 나요. 집에 책도 몇권 있었구요.

한결같이 체크무늬 셔츠를 입던 반쪽이 최정현 님은 DIY로도 유명하셨죠... 지금도 반쪽이공방은 운영되나요?

 

 

 

IP : 112.165.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28 2:54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서양서 수입된 메이커 문화가 한창 붐이라더니
    한국형 원류 찾는 관계자신가요?

  • 2. 저두
    '15.8.28 2:54 PM (123.228.xxx.65)

    과천에 사시는걸로 나오고 그 만화 재미있어서 몇 번씩 읽었는데...사춘기때를 만화로 그려주면 또 다른 재미겠다 싶더라구요 하예린양은 어른이 되었을것 같은데 저두 궁금하네요

  • 3. ..
    '15.8.28 2:5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971

  • 4. ㅎㅎ
    '15.8.28 3:08 PM (221.151.xxx.158)

    아직도 체크무늬 셔츠 입고 다니시네요?

  • 5. 갸웃
    '15.8.28 3:11 PM (222.237.xxx.127)

    부인 이름이 변재란 아닌가요?

  • 6. **
    '15.8.28 3:14 PM (119.197.xxx.28)

    이분 만화 거의 본거같은데... 반쪽이 육아일기, 하예린이랑 프랑스 파리 한달 숙박하면서 박물관 돌아본거, 남미 오지여행 만화도 너무 재미있어요. 재활용 예술품 책도 내셨구요.
    하예린 이젠 어른이겠죠...ㅎㅎ
    저 전시회 가고싶네요.

  • 7. 여전히
    '15.8.28 3:15 PM (122.153.xxx.162)

    활발하게 작품활동 하시는거 같던데요

    얼마전에도 전시회안내 봤는데 기존 작품외에도 여전히 번득이는 아이디어 작품이 많았어요

  • 8. 갸웃
    '15.8.28 3:15 PM (222.237.xxx.127)

    하예린은 2011년 기사를 보니 뉴욕의 미술학교인 비주얼아트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하네요.

  • 9. **
    '15.8.28 3:16 PM (119.197.xxx.28)

    그쵸~ 번뜩이는 아이디어~
    변째란~ 맞아요.

  • 10. 최정현
    '15.8.28 4:26 PM (118.32.xxx.118)

    최정현 님은 계속 작업하시고 변재란 씨는 순천향대 영화과 교수세요. 따님은 위에 써져있듯 미국학교 다녔고 졸업한 걸로 알아요.

  • 11. ...
    '15.8.28 4:32 PM (58.229.xxx.13)

    최정현님은 고물들을 모아서 작품으로 만드는 일을 하고 계시던데요.
    몇 년 전에 잡지에 나온걸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252 목에 뭔가 둘러야 되는 사람 14 동동 2015/10/16 5,250
491251 옷감 소재좀 알려주세요~~~ 3 도와주세요 2015/10/16 830
491250 잠실 지반조사.. 서울시 신뢰도 추락 1 .... 2015/10/16 1,310
491249 전교조.. 김무성,원유철,김정배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소 2015/10/16 543
491248 바람 안피는 남자. 좋은남자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32 ... 2015/10/16 16,814
491247 초등학교 3학년 아이있는 맞벌이집 어떤 분을 구해야 할까요? 10 고민 2015/10/16 1,723
491246 그리운 신해철씨 16 ... 2015/10/16 1,994
491245 레스까르고 인가? 주물코팅팬 어떤가요? 4 2015/10/16 781
491244 생리전 증후군인지 갱년기 증상인지 3 .. 2015/10/16 2,563
491243 핸펀 번호 알면 2 2015/10/16 861
491242 손님이 돈을 일부만 주고 나머진 안주시네요.. 11 장사 2015/10/16 3,467
491241 수원님들 또는 수원제1야외음악당 가보신 분들 여쭙니다~ 2 산이좋아 2015/10/16 624
491240 삼성버블샷? 세탁기 광고 이상이상 2015/10/16 642
491239 우와 초딩이 벽돌 던진거 그냥 장난이다는 사람 엄청 많네요 49 다른 사이트.. 2015/10/16 3,732
491238 그녀는 예뻤다 남주가 약한데.. 48 ㅇㅇ 2015/10/16 4,450
491237 이드라마 기억하시는분 1 드라마 2015/10/16 961
491236 내일 국정화 반대 집회 어디에서 하나요 1 . 2015/10/16 615
491235 다이소 샴푸브러쉬 후기^^ 8 헤어브러쉬 2015/10/16 7,534
491234 라스에서 임창정이 했던 얘기 25 답답한마음에.. 2015/10/16 17,427
491233 쉐보레 타시는 분들~~ 21 차좀사자 2015/10/16 3,138
491232 고2 국어 학원 고민 좀 들어주세요 2 .. 2015/10/16 1,333
491231 싱글침대 서랍달린거 안좋을까요? 19 시몬스 2015/10/16 14,224
491230 벽돌맞아 돌아가신분 딸이 글 올렸었네요. 10 2015/10/16 16,424
491229 새댁인데요, 시어머니가 술만드시면 전화를 계속 하시고 주사를 부.. 49 감사 2015/10/16 3,609
491228 조용히 이간질 시키고 은따를 배후 조종한 아이엄마를 응징하고 싶.. 2 cccccc.. 2015/10/16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