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발 궁예질 좀 작작하세요

지긋지긋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5-08-28 11:55:46
저게 아래 
하기싫다던 결혼하고 결국 17년만에 이혼한다는 글 말이에요.
댓글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요.

설마 원글이 뭐 17년동안 그 사람 생각만 하고 살았겠냐고요.
그냥 그런 소식 들으니까 옛생각이 난거겠죠.
댓글들 완전 소설가 납셨네요. 할 일 없는 아줌마들 참 많아요.. 
그렇게 글이 쓰고 싶으면 제대로 배워서 등단을 하시던가

가끔 글들 보면 궁예질도 궁예질도 
그런 궁예질이 없어요.
제발 좀 그러지들 마세요.



IP : 112.155.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5.8.28 11:59 AM (121.162.xxx.53) - 삭제된댓글

    최근에 이혼했다 소리 듣고 추억의 사진첩을 꺼내보셨겠지만 .....굳이 곱씹어 볼일도 아니지 않나요?

  • 2. ..
    '15.8.28 12:03 PM (119.18.xxx.138) - 삭제된댓글

    궁에질 시작도 안 했구만
    궁예질 시작이면
    지금 살 맞대고 살고 있는 남편이 불쌍할 뿐 ......

    설마 여태 혼자인 건 아니겠죠?? 설마 설마 ㅎ

  • 3. ///
    '15.8.28 12:07 PM (1.241.xxx.219)

    저도 17년에 놀랐네요.. 결혼후에 이혼은 결혼 좋아서 한사람도 하는건데 살만큼 다 살고 이혼인데 말이죠.
    그분은 그냥 오랜만에 봤더니 늙었더라 내 마음 그렇게 아프게 찢어놓고 쌤통이다.
    이럴 분 같아서 그냥 있었어요.
    상처가 크신듯해서..
    남친 뺏겼으니 잘 되길 바라지도 않았을거구요.
    우리도 살면서 안되길 바라는 사람 한두명은 있잖아요.
    대부분은 사실 잊고 살지만.

  • 4. ㅇㅇㅇ
    '15.8.28 12:19 PM (211.237.xxx.35)

    17년이면 얼굴조차 희미해질만한 시간인데.. 재혼을 하든 이혼을 하든
    그냥 그런가보다를 넘어서서뭔 회한을 가지고있는것 자체가 희한함..
    보통 집념은 아니라고 봅니다.
    꼭 찍어먹어봐야 ㄸ인지 된장인지 아나요? 보통 사람 같으면 거의 20년전 예전남친소식(아무리 안좋게
    헤여졌다 하더라도)듣더라도 글 쓸 생각조차 안할껄요?

  • 5. 그 글 원글녀임다.
    '15.8.28 12:27 PM (125.130.xxx.249)

    제마음 알아주시는 몇분 계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네요.

    글에 모든 정황사정. 내 느낌을 일일히 다 적을순 없잖아요.

    젤 어이없는 댓글은.

    17년동안 그를 기다렸냐... 그것땜에 아직도 혼자냐..

    계속 17년동안 생각했냐 는 글..

    두번 상처주시네요..

  • 6. 그러게요 원 원글님
    '15.8.28 12:36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저는그냥 넋두리글인갑다. 이런일도 있구나. 그냥 읽었는데, 댓글이 아주 소설을 쓰고 있대요. 제일 밑네 제 글 써 놨어요. 하도 이상한 댓글러들이 써 놓아서 기가막힙니다.
    아까 제 글에도 뭐라 써놓아서 황당해서 지금 머리가 좀 아파요. 댓글들 스스로상상을 더해서 비꼬고 찌르고 있네요.
    원글님이 참 마음이 ..넓은사람 같아보여서 안심이 됩니다.

  • 7. 그러게요 원 원글님
    '15.8.28 12:38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2년전만해도 댓글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니 1년전만해도 이렇지 않았어요.
    좀 그런 글에도 다들 다정한 분위기로 위트있게 댓글 써 놓았었어서 보는사람도 눈이 즐거웠었지요.

  • 8. penciloo2
    '15.8.28 12:44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뭐 그렇더라 하는 원글에 별의별 훈수질...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394 마100% 자켓 4 .. 2016/05/02 1,679
554393 일도 굉장히 못하는데 해맑기만한 직원이요..... 11 :;;; 2016/05/02 3,160
554392 나도 모르게 우리집에서 어버이날 행사?? 17 어버이날 2016/05/02 3,989
554391 초산은 보통 진통 몇시간이나 하나요? 9 딸 놀자 2016/05/02 1,621
554390 남편들 옷이요 (평상복으로 입는 골프/등산복) 1 .. 2016/05/02 899
554389 채권 구입 문의 2 아는 게 힘.. 2016/05/02 1,076
554388 중학생 도둑질 1 곧여름 2016/05/02 1,002
554387 나경원씨 동영상 좀 올려주세요. 14 봉하마을 사.. 2016/05/02 1,147
554386 베트남 하노이-다낭 자유여행 준비중입니다. 여행고수분들 정보부탁.. 9 초보주부_ 2016/05/02 5,723
554385 펌. 물뚝심송/ 더민주 지지자들 보라고 쓴 글 4 2016/05/02 936
554384 스칸디나 매트리스, 바디필로우 어떤가요? 홈쇼핑 2016/05/02 1,608
554383 전세자금대출 집주인이 거절해서 다시작성해야할판 1 .. 2016/05/02 1,405
554382 저 옥시문제로 집더하기 집에 항의하려고 하는데요 2 2016/05/02 814
554381 속옷 샀어요~~ 1 ㅎㅎ 2016/05/02 1,089
554380 skyscanner에서 항공권 예매해 보신 님 계실까요? 7 이상 2016/05/02 2,208
554379 1억을 가족에게 일주일정도 빌리면 이자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5 미엘리 2016/05/02 3,996
554378 집을 어떻게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8 ㅗㅗ 2016/05/02 1,601
554377 삼순이 끝은 어떻게 됐을까요 ? 10 ........ 2016/05/02 3,078
554376 운동갈까 반모임갈까..별걸 다 고민중이네요. 11 2016/05/02 2,799
554375 살빠져서 처진 살은 .. 2 ㅇㅇ 2016/05/02 1,547
554374 삼성병원입원..보호자가 7 점순이 2016/05/02 2,241
554373 강아지 중성화 비용 7 말티즈 2016/05/02 2,190
554372 콧망울옆볼이 나이드니까 늘어지는데 뭐가 좋나요? 1 리프팅 2016/05/02 858
554371 하리보 젤리 칼로리 아세요??? 10 니모 2016/05/02 4,638
554370 김혜선씨 또 결혼하시네요 ㅠㅠ 59 .. 2016/05/02 3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