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쿠션 제품 사면 너무 건조할것 같아서요.
쓰던 저렴이쿠션제품 금방 다 날아가 버리고 몇번 쓰지도 않았는데 나오지가 않네요. 싼데 헤픔.
추천부탁합니다.
이니스프리꺼 저렴이 쿠션 썼고...
제대로 화장신경쓸 때는 파운데이션 바르고요.
평소엔 썬크림이나 발랐는데 여기서 추천받은 설화수 썬 크림 이번여름에 정말 시원하게 잘썼어요.
얼굴 흰편이고 살짝 톤만 맞춰서 바른 느낌으로 쓸수있는 그런 간편한 제품 없을까요?
비비 보다는 컴팩트 스타일로 나와서 핸드백에 들어가면 좋겠어요.
잡티는 컨실러 살짝 쓰니 커버력보단
촉촉, 간편, 화사...이런식으로요.
워낙 게을러서
뭐라도 찍어바르고 있으면 남편이 좋아하네요..^^
요즘 5년 이상된 메이크업제품 쓰레기통으로 보내고 있어요.
내년에 40인데...조금 신경쓰고 싶네요. 가을이기도 하고.
딴건 다 저렴이 쓰니까 이번엔 브랜드제품이라도 상관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