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미용에일을 하다고 3년전에 용인으로 이사오면서 모든일 다접고 ....
일하던 사람이 3년을 놀다보니 ....지금다시일하려니 막막하네요
미용쪽은 접어야할것같네요. 나이가많아 취업은힘들고.
이나이에 큰돈들어 개업하자니 힘들고....
젊어서부터 내가벌어 쓰다보니 남편에게 계속손벌리는게 쉽지가않네요..
고민끝에 일은꼭필요하구 했어 학교식당에서 일을할려는데....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아시는분 좋은조언부탁드립니다
교육청 에서 알아보면 있어요
홈피 찾다가 모르겠으면, 교육청에 전화해서 학교식당일 찾으려고 한다
어디서 찾을까..하고 물어보시구요
근데 50중반을 조리사로 써줄지는 의문이네요..
차라리 하던 미용일을 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식당보다야 미용이 낫죠...
큰돈들여 개업하지 말고 최소한으로 해서 박리다매하심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