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놓고든 떠보는거든 연봉,집안 물어보는거 하지마세요.

...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5-08-27 21:29:17
대놓고 물어보면 당연히 그자리에서 감점이고
떠보는것도 어지간하면 눈치챕니다. 그 순간에는 몰라도 나중에 생각나고 그게아니라도 가족이나 지인한테 말하면 그쪽에서 캐치해서 말해줍니다.
그러니까 그런질문은 자기먼저 털어놓고 물어보든가
아님 기다리세요.
여자가 마음에 들면 알아서 말합니다.
IP : 39.7.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8 4:02 AM (1.177.xxx.19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초면에 한 십분 정도 만났나..
    말 몇마디 섞지도 않았는데
    결혼해서 자녀는 몇 명이냐..학교는 어디냐..이런 것 묻는 사람이 있네요
    진짜 황당해서 대답은 안했지만 아마 제가 대답하면 계속 꼬리를 물고 늘어졌을거예요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사십 조금 넘었는데 무슨 할머니같이 호구조사를 하는지..
    배울만쿰 배운 사람이 저런 행동을 하는데 예의는 밥말아먹은 사람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387 예전에 카톡 2015/11/15 554
500386 농민 백남기씨, 수술 받았으나 위중. 안구도 훼손 11 샬랄라 2015/11/15 2,498
500385 남자의 이런말 믿어도 될까요? 그리고 뭐라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2 ........ 2015/11/15 1,316
500384 세종대 기숙사 들어가기 어렵나요? 14 고3엄마 2015/11/15 8,535
500383 중2 아들과 단둘이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추천 2015/11/15 1,357
500382 국내 립스틱에는 중금속이나 수은이 있나요? 4 787 2015/11/15 1,470
500381 아현동 마님에서 부길라역 2 보고싶다 2015/11/15 2,086
500380 뚱뚱한 아짐한테 어울리는 스탈 추천이요. 4 궁금 2015/11/15 1,951
500379 스텐레스전기주전자를 샀는데요.. 3 주전자 2015/11/15 1,629
500378 애가 수능 망해서 피트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그냥 2015/11/15 4,964
500377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13 샬랄라 2015/11/15 2,794
500376 82에 뿌리염색법 문의하고 그대로 따라서 했는데요... 3 dd 2015/11/15 2,394
500375 립스틱 추천좀 해주세요 3 2015/11/15 1,358
500374 새학년 같은반편성 피할경우 2 2015/11/15 782
500373 은행 파산 할 일 없겠죠? 5 아줌마 2015/11/15 2,433
500372 치과의 도둑 심보? 10 지나가다 2015/11/15 2,755
500371 처음 청양고추 청 담갔는데 이 요상한 냄새는 뭘까요? ... 2015/11/15 700
500370 도와주세요(중학교 배정원서) 1 싱글맘 2015/11/15 775
500369 긍정의 힘 믿으세요? 5 북콘서트 2015/11/15 2,142
500368 최강희 얼굴과 연기... 9 에고 2015/11/15 7,787
500367 응팔이 고경표, 진주엄마 말이예요 12 88학번 2015/11/15 10,052
500366 ㄴㅇ버 에 시위관련 뉴스 댓글 이상해요 10 모지 2015/11/15 1,390
500365 생활의 달인에 1 맛집 찾기 2015/11/15 959
500364 눈이 뻑뻑하고 뿌~옇게 보여요.ㅜㅜ 7 floral.. 2015/11/15 2,533
500363 미국산 와규도 있나요?? 4 .. 2015/11/15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