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잘 잡아야겠다.
여차하다간 나도
인생 천하게 살다 가겠다.
중심 잘 잡아야겠다.
여차하다간 나도
인생 천하게 살다 가겠다.
끄덕끄덕
어떤 철학 신간이 "천민 자본주의"란 말을
대략 이렇게 해석하더라고요.
짐짓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척 하면서
천민과 비천민을 나누는 계급의식을
내재화시키는 사고 방식이라고요
딱 그 설명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그냥 믿거나말거나로 받아들이는게 인생 편하게 사는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생긴대로 가는 인생 입디다
전그냥
아 진짜 읽을글없다 정도
의식있고 교양있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그런 분들의 글들을 읽다보면 마음이 참 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제정신 갖고 겸허하게 잘 살고 계시는 분들도 많구나 하구요.
그 맛에 82 폐인 됐네요.
쿄쿄
맞아요...
천박한 글이 너무 많았죠...
그럼 원글님이라도 중심을 바짝 세워서 여기82에 빚과 희망을 내리어서주소서 아미타ㅍ...
읽기만 하시지 말고 중심 잡을만한 얘기 좀 올려주시죠.
공감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잠깐 베스트에 올라간
자랑을 하면 안되는 이유...
제가 올렸습니다.
앞으로 82에 미약하나마
작은 소금이라도...^^;
재밌게 사세요.
아 그 자랑글.. 사이다였죠 ㅋㅋㅋ
예전엔 82오면 이 분들처럼 살아야겠다..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젠 82오면 이 사람들처럼 살진 말아야겠다 가 있어요.
그리고 여전히 이런 분들이 있으니 나도 힘내자..가 또 있고요.
다들 돈 버는 이야기들, 계급적인 이야기들, 학력차별 이야기들, 직업 차별, 전업주부 무시..여성혐오..
하다못해 냄새가 나니 안 나니..
이런 건 연예인 이야기 등과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화나고 아픈 이야기들인데
그래도 난 저러지 말아야지는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무시당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난 그러지 말자가 있고요.
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살고 다양한 편견들로 자신들을 무장하는구나...나는 어떤가..지금 나는 어떤거지?
싫은 이야기들 속에서 저 자신을 점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장 싫은 건 일부러 그런 이야기들을 82이름으로 퍼서 나르는 거에요.
아줌마 아줌마 이러면서 ..그런 글들과 악플을 보면..조금은 싫은 감정을 넘어 슬퍼지기도 해요.
그래도 82는 좋으니까..소중하니까...이런 것도 다 지나가려니 하긴 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천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예의 염치 부끄러움을 벗어던진 이웃의 모습은 참 적나라하고도 추할 때가 많더군요. 물론 관심 끌고 싶어 혹은 그냥 분탕질 치고 싶어 꾸며댄 배설물들도 뒤섞여 있고요. 그 속에서 내 밑바닥도 간간히 엿보일 때는 흠칫하지만 때로 응징하고 싶은 천박한 욕망도 근근히 만족시켜가며 게시판에 붙어있는 자신이 한심하죠. 익명 이전에 최소한의 체면이라도 남아있던 82쿡이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 입니다.
배울점이 많은 글이군요.
님같은 분처럼 깊은 생각을 갖고 계시는
겸허하고 교양있는 분들이 보다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댓글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존중받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소유(돈, 외모, 학벌, 집안)로
차별하고 비아냥거리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슬퍼집니다.
대놓고 속물근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며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아진 듯 하지만
그래도 바른 정신을 갖고 겸허히 사는 분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더불어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중심 잘 잡고 살게요.
원글님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고 맞아요 님 말씀, 적어놓고 저장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말씀이네요.
나도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란 생각..언젠가 82쿡 오면서 늘 해요.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생활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니
그런 차별의 시선에도 언제나 당당할 거야. 이렇게 다시 마음 먹죠.
게시판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보고 저를 비춰보고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러기에 다시 82에 와요.
여기 와서 얻었던 레시피들, 생활지혜들, 정보들, 그리고 삶의 이야기들..모습들.
나이 먹으면서 더 좋은 댓글, 글들 쓸 수 있도록 살아야겠다 생각해요.
간만에 원글님 글 보면서 많은 생각할 수 있어 좋았어요. 더불어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아요.
그렇게 살아도 어떻게 보면 너무 순식간이잖아요. 삶..
팔이 10년 넘게 하면서 느낀것 별 사람없고 적당히 속물적이고 인간이란 누구나 약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했어요..
그런데 이런 깨달음이 사람을 대할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제 경우엔요,,
대체로 누구를 만나든 긴장하거나 쫄지않게 됐고
여유있어 졌다할까 아무튼 꾸준한 독서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팔이게시판보면서 다채롭고
리얼한 글들 그것이 비록 수준낮은 글이든 아니든 사람들의 이면에 있는 진실을 많이
보게 됐고 간접적인 인생경험이 제겐 사람을 아는데 정말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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