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위 눌리는거에 관해

무서움...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5-08-27 17:20:49

그냥 궁금해서... 단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가위눌리는게 기가 약해서 가위에 눌리는건가요? 아니면 수면 장애때문에 가위가 눌리는건가요?

 

제동생은 가위에 가끔 눌리는 편이라서 밤에 가위눌리면 되게 무서워하더라구여... 뭐 이런꿈을 꿨다면서 저한테 얘기해주는데 저는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어서 ...

가끔 제가 퇴근할때 사무실 근처에서 귀신(?) 같은 형상을 본적은 있지만... 그런건 눌려본적이 없어서...

좀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요...ㅋㅋ 갑자기 급 궁금해지네요 ㅋㅋ

 

IP : 220.68.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5.8.27 5:35 PM (115.160.xxx.38)

    흠 전에 과학동아 에서 읽은적이 있는데요.."수면" 에관한 특집기사 였어요..
    인간의 두뇌와 육체가 잠에 드는 시간이 차이가 날수 있답니다...
    몸은 잠이 들었는데 두뇌는 잠이 들지않아서 ..어렴풋이 잠이 들어서 비몽사몽일때 다시 깨려고하나
    몸은 수면상태여서 마음데로 움직이지 못해서 엄청 불안해지고 공포에 떨게 된다는...

    결국은 가위에 눌리는것도 충분히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는 현상입니다.

  • 2. ...
    '15.8.27 6:33 PM (175.121.xxx.16)

    음..그렇군요.
    수면장애 상태에서 귀신이나 환청을 듣게되는 현상은...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꿈의 일종이라고 봐야겠군요.

  • 3. ....
    '15.8.27 6:46 PM (112.160.xxx.85) - 삭제된댓글

    과학적인 이유가 그렇다면,
    몸둥이와 뇌가 잠드는 시간 차는 왜 생기는 거예요?

    이 시간 차를 안 생기게 하면, 가위는 안 눌리는거네요?

    근데, 몸둥이가 잠들었다고, 몸이 돌처럼 굳어서 안 움직이는건 왜 그런거예요?
    잠 잘때, 간지러우면 긁고, 움직이고 다 하잖아요.

  • 4. ....
    '15.8.27 6:48 PM (112.160.xxx.85) - 삭제된댓글

    아...가위 눌릴려고 한다...딱 느낌 올때, 가위 안 눌릴려고 깨어나는 방법은?

  • 5. 가위
    '15.8.27 6:48 PM (119.64.xxx.147)

    전에 무슨 방송에서 봤는데 체온이랑도 상관있대요. 따뜻하게 하고 자면 가위 잘 안눌린다고 하네요

  • 6. 어이없던 가위눌림
    '15.8.27 7:17 PM (123.111.xxx.250)

    한동안 애니메이션 라바의 레드랑 옐로우가 너무 귀엽고 에피소드도 재미있어서 홀릭한적이 있었어요.
    어느날 낮잠을자다가 눈을 뜬것 같은데 천장에 레드랑 엘로우가 백발이 되어서 귀신처럼 둥둥 떠있는거예요.
    그 형상이 기괴하고 무서워서 일어나려는데, 아무리 몸을 움직이려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끙끙거리다가 깼어요.
    잠에서 깨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어찌나 우습던지..
    라바에 가위 눌림 당한 사람은 저 밖에 없을거예요..^^;;;

  • 7. ㅎㅎㅎㅎㅎ
    '15.8.27 7:39 PM (123.213.xxx.5)

    라바에게 가위눌린분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귀여워미쳐요
    ㅋㅋㅋㅋ

  • 8. 가위피하는 법
    '15.8.27 8:21 PM (117.16.xxx.3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옆으로 누워자는 게 효과가 있었어요.
    저는 몸이 많이 피곤한 날 가위에 눌리곤 했는데... 이런 상태에서 자려고 똑바로 누우면, 몸이 땅으로 꺼지는 그런 느낌이 와요. 이때 바로 옆으로 누우면 가위에 눌리지 않더라구요.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 오는데도 그대로 똑바로 누워있다보면, 점점 몸위로 누르는 느낌이 강해지면서 어느순간 꼼짝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664 무밥에 콩나물도.. 2 ... 2015/09/05 946
479663 먼저 날 찾아준 고마운 친구 1 고마워 2015/09/05 1,973
479662 일본상차림 많아 나와있는 책? 2 신혼수 2015/09/05 1,172
479661 BRCA 발음 어떻게 하나요 4 82 2015/09/05 1,321
479660 어미고양이가 새끼를 안봐요... 6 에휴.. 2015/09/05 2,033
479659 [추가] 50세 생일 나에게 주는 백 선물 (추천 부탁요~) 4 Gift 2.. 2015/09/05 4,097
479658 의정부 한우나 일식집 추천부탁드려요 3 2015/09/05 1,029
479657 약 효과있는지 경과보고 하러 병원가야하는데 약먹는거 다 빼먹었어.. 3 아.. 2015/09/05 720
479656 사연깊은 적대적 반항장애 아이 어느 선까지 받아주어야 할까요.... 24 고딩맘 2015/09/05 3,662
479655 형광펜모양인데 젤리처럼 투명한 크레용같은 펜 이름좀요 11 2015/09/05 1,669
479654 전 여자들 친구사이에 우정은 없다고 봄. 62 ㅇㅇ 2015/09/05 22,007
479653 아파트 방 햇빛이 아예 안들어오는거 있어요? 8 질문 2015/09/05 2,099
479652 아이가 중2..사춘기때는 결국 부모가 져주면서 보내는게답일까요?.. 16 2015/09/05 6,543
479651 다른 남편들도 이렇게 쪼잔하나요? 22 포리 2015/09/05 5,720
479650 슈돌에서 삼둥이 좀 편한 옷 좀 입혔으면 22 에효 2015/09/05 6,652
479649 제 성격이 변했는데, 왜 이런걸까요...심리문제 잘 아시는분 조.. 25 조언해주세요.. 2015/09/05 6,954
479648 석사논문 잘쓰는 법 궁금해요~ 5 Mind 2015/09/05 2,084
479647 ‘DMZ 지뢰 부상’ 하재헌 하사, 치료비 자비 부담 중 12 분노 2015/09/05 1,919
479646 아파트 남동, 남서 어느방향할까요? 23 아파트 2015/09/05 15,640
479645 두번째 스무살 재밌지 않나요? 35 매니아 2015/09/05 5,170
479644 시댁 행사 빠지는데 전화는 해야겠죠? 11 ㅇㅇㅇㅇㅇ 2015/09/05 2,406
479643 전세집 빌트인 가스오븐렌지가 고장난경우 6 ... 2015/09/05 10,194
479642 신서유기 재밌네요ㅎㅎㅎ 10 ... 2015/09/05 3,334
479641 석사논문 쓰는데 보통 몇개월 걸리나요? 8 ..... 2015/09/05 5,036
479640 장애인 지역주차위반 범칙금 50만 원 11 하지마셈 2015/09/05 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