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나온 김완선씨 방송내내 맘이 조미조마했어요
다보이겠다 싶어서 근데 전혀 개의치 않고 속에 건정 티같은게 보여 아 뭔가 받쳐입었구나 했는데 CG였네요
저차림으로 남자들앞에서 딱지치기를 하셨는데ㅠㅠ
불타는 청춘에 나온 김완선씨 방송내내 맘이 조미조마했어요
다보이겠다 싶어서 근데 전혀 개의치 않고 속에 건정 티같은게 보여 아 뭔가 받쳐입었구나 했는데 CG였네요
저차림으로 남자들앞에서 딱지치기를 하셨는데ㅠㅠ
남자에요? 속옷 입어도 할렁한옷 입고 저렇게 숙이면 보이죠
저도 그거 봤는데 속옷 안 입은 표시가 났어요..ㅇㄷ 표시가 나더라구요..
그러고 딱지치기를 하는데 입은 옷도 헐렁한 데다 속옷도 안 입은 것 같으니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
카메라가 잘 가려서 그렇지..딱지치기할때 남자들한텐 다 보였을 것 같아요.
브래지어를 안했단 얘긴가요?
그럴 수도 있나요?
도무지 이해불가
흠 ..저도 볼때마다 조마조마 안그래도 김완선씨 속옷 안입은 기사가 많이 뜨긴 떴네요 ..
어머.. 저도 그생각했어요...
속옷을 입은거야안입은거야...
딱지치기하는데 BP 가 다 표시나더라구요....
그 프로는 안봣지만 첫번째 사진에서는 확실히 안 입은걸로...보이네요
전 설마했어요. 뇌가 없는거 아니고서야..
저거 일부러 술집마담들이나 남자꼬실때 쓰는 수법인데..
완선언니 실망이에요.
불타는청춘 재밌게 보고 있는데 출연자도 괜찮고
근데 여자출연자들 상의티가 대부분 많이 파진걸 입던데 그런옷이 유행인가요?
하와이서 오래 살다 와서 옷 입는거가 외국인 마인든거 같아요. 그리고 저기가 자유분방한 연예인들끼리고 하니 가슴 살짝 보이고 하는거에 그닥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외국사람들은 가슴 훅 파진거 그냥 일상사로 입고 다니잖아요.
입고 다닌다고 저렇게 막 보여주지는 않아요. 외국에서도 저런 행동 이성한테 어필하는 질 안좋은 스킬로
통합니다.
여성 출연자들이 목부분 헐렁한 옷을 입은데가
마이크까지 달아서 못부분이 더 내려와요.
그래서 보기에 조금 아슬아슬하죠.
그런데 그 와중에도 강수지 패션은 편하고 안전하고 이뻐요.
저번에 여자들이 비치드레스같은 것 입는 날 강수지도 어깨가 끈으로 된 비치드레스 입었는데
김완선은 브라 끈없이 맨 어깨였고
강수지는 원피스 끈과 함께
너무나도 정직하게 나는 브라끈이라고 주장하는 브라끈까지 두 줄로 안전하게 원피스 입어서 귀여웠어요 ㅋ
너무하네
CG처리하고...
남자들의 원성이 귀에 막 들리는 듯...ㅋ
저도 그 프로에서 강수지씨 옷 입는게 넘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긴치마 치렁치렁한건 말구요.
이번주도 흰바지에 끈 블라우스 너무 이뻤어요.
저도 강수지 패션 예뻐서 보게 되더라구요.
살도 안찌고 여리여리해서 더 예쁘네요.
섬에서 드레스 입은날 화장도 참 예뻤어요.
김완선도 김완선인데 양금석도 맨날 가슴 다 보이게 남자출연자랑 마주보고 얘기해요
첨엔 몰랐나보다 했는데 계속 그러는 이유는 뭘까요?
주변 사람도 얘기 안해주나?
딱지 칠때도 강수지만 그렇게 파이지도 않았데도 옷 앞에 잡고 치고 김완선 양금석은 가슴다 보이게 그냥 막치더라고요ㅜ
김완선도 김완선인데 양금석도 맨날 가슴 다 보이게 남자출연자랑 마주보고 얘기해요
첨엔 몰랐나보다 했는데 계속 그러는 이유는 뭘까요?
주변 사람도 얘기 안해주나?
딱지 칠때도 강수지만 그렇게 파이지도 않았는데도 옷 앞에 잡고 치고 항상 안에 나시 이중으로 입던데 김완선 양금석은 가슴다 보이게 그냥 막치더라고요ㅜ
김완선도 김완선인데 양금석도 맨날 가슴 다 보이게 남자출연자랑 마주보고 얘기해요
첨엔 몰랐나보다 했는데 계속 그러는 이유는 뭘까요?
주변 사람도 얘기 안해주나?
딱지 칠때도 강수지만 그렇게 파이지도 않았는데도 옷 앞에 잡고 치고 안에 나시도 이중으로 입고 하던데 김완선 양금석은 가슴다 보이게 그냥 막치더라고요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0297 | 아들이 계속 라면 달라는데 짜증나서.. 49 | 00 | 2015/11/15 | 18,398 |
500296 | 두부로 마요네즈맛 낼 수 있을까요? 5 | 두부 | 2015/11/15 | 973 |
500295 | 응팔 택이에게서 칠봉이가 겹쳐보이네요. 8 | Ung888.. | 2015/11/15 | 3,256 |
500294 | 노무현정부의 군화발에 살해된 농민들 34 | 개노무새끼 | 2015/11/15 | 2,436 |
500293 |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로 | 12324 | 2015/11/15 | 1,077 |
500292 | 남보다 못한 남편 12 | 고3맘 | 2015/11/15 | 5,475 |
500291 | 파파이스 교감선생님 진술서 5 | .. | 2015/11/15 | 1,974 |
500290 | 안개 엄청 심하네요 1 | .... | 2015/11/15 | 663 |
500289 | 서울에 대단지 아파트 이면서도 차분한 동네 있을까요? 49 | 동네 | 2015/11/15 | 6,560 |
500288 | 습관화된 조작/부정선거 5 | 2015/11/15 | 1,063 | |
500287 | 소고기 실온에 10시간 둔거. . 6 | 건망증 | 2015/11/15 | 4,299 |
500286 | 구미의 반신반인 독재자 탄신제..정말 미개하네요 49 | 다까키마사오.. | 2015/11/15 | 2,332 |
500285 | 중고차 ㆍ딸 9 | 메디치 | 2015/11/15 | 2,148 |
500284 | 스마트폰구입할때 1 | 수험생 | 2015/11/15 | 768 |
500283 | 슬립온 겨울에 신기에는 좀 그럴까요.. 1 | 신발 | 2015/11/15 | 2,428 |
500282 | 하차투리안 가면무도회 중 왈츠 피아노악보 수록된 교재 찾고 있어.. 2 | 왈츠 | 2015/11/15 | 1,228 |
500281 | "목을 빼고 기다린다, 다음 대통령을" 10 | 샬랄라 | 2015/11/15 | 2,545 |
500280 | 르몽드, “교과서 국정화는 박정희 업적 찬양하려는 것” 1 | light7.. | 2015/11/15 | 1,312 |
500279 | 문자했는데 답이 없으면 계속 신경쓰여요 5 | 문자 | 2015/11/15 | 1,739 |
500278 | 좀 전에 펑한 초기당뇨 치료 했다는 글 3 | 당뇨 | 2015/11/15 | 2,755 |
500277 | (고용유연화반대)여기알바많은가봐요 5 | 아까 | 2015/11/15 | 871 |
500276 | 방금 전에 사라진 글 17 | 응? | 2015/11/15 | 12,522 |
500275 |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면 뭐가 어떤데요? 16 | ?? | 2015/11/15 | 1,992 |
500274 | 지금 윗집서 심하게 싸우는데 어쩌나요? 9 | 00 | 2015/11/15 | 5,325 |
500273 | 동남아 패키지 여행 가려하는데 조언 좀... 3 | ..... | 2015/11/15 |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