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여자 조카아이가 있어요.
얘가 엄청 에너지가 넘치는데
집에 있음 하루종일 쇼파 꼭대기에서 뛰어내리거나 계속 뛰어다니녀요. 가만히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애가 아니에요.
그리고 물건을 마구 던지는데 요 나이 때 원래 그런가요?
아무리 에너지가 넘치더라도 부모가 제어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동생 부부는 혼내다 지친건지 아님 그 모습이 이쁜건지
제가 보기엔 별 말도 없고 그대로 두더라구요.
계속 저렇게 크다가 버릇 못잡아서 나중에 부모가 끌려다닐 것 같은데
제가 오지랖이 넓은 걸까요?
볼때마다 애 저렇게 두지 말고 엄하게 훈육하라고 하고 싶은데
연년생 키우다 보니 힘든가 싶어서 매번 입을 닫게 되네요.
원래 에너지 넘치는 애들은 그런가요?
cumulus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5-08-27 13:41:32
IP : 218.148.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27 1:49 PM (222.100.xxx.166)저는 남자애들 둘을 키워봤는데요. 애들이 다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4살이라고 해도 차분한 애들은 안그래요.
말귀 다 알아듣고 옳고 그른거 눈치봐가면서 해요.
저렇게 천방지축은.. 글쎄요. ㅎㅎ 아무튼 다 그런건 아니예요.2. ...
'15.8.27 1:5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애 성향일 수도 있어요.
부모도 잡아주기 힘든...3. 갸
'15.8.27 1:53 PM (218.54.xxx.98)성질이 그ㅣ오
그래서 살은 안찌더라는
혼내도 안되어요4. ......
'15.8.27 1:53 PM (112.150.xxx.143)에너지 넘치는 5살 키워요
네 잘때 만화볼때 빼곤 거의 엉덩이 안 붙이고 있어요
전 소음에 예민해서 못 뛰게하고 못 던지게해요
던지는건 돌때부터 못 던지게 하니 아예 안 던져요
두세살 정도에 물건 던지는 시기가 있던데
금방 안 그러더라구요
네살이면...... 설명하고 가르쳐야죠
네살이면 안되는거 다 알아듣잖아요5. o.o
'15.8.27 2:41 PM (210.176.xxx.151)울아들도 네살이고 에너지 넘치고..쇼파 침대서 뛰어내리고는 하지만...
뭔갈 던지거나 하진 않아요.
그런 행동은 고쳐줘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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