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ㅣㅣ 조회수 : 3,867
작성일 : 2015-08-27 10:51:21
동네마트에 장 보러 갔어요
애가 갑자기 눈앞에서 사라져서

방금 채소계산해 준 직원분에게
혹시 애 보셨어요? 물어보니.

그걸 왜 자기에게 물어보냐,애를 잘 관리해야지,난 일하느라 바쁜 사람이다..하며 다른 직원한테 가서도 저를 욕하네요
애는 안 보이는 곳에 있었더라구요.

물어본게 저런 말 들을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요?
IP : 39.7.xxx.16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박하다
    '15.8.27 10:53 AM (219.248.xxx.153)

    아뇨 이글만봐선 그 아줌마가 이상해요. 물어볼수도 있지요.

  • 2. 자기방어가
    '15.8.27 10:54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심한사람들이 있어요
    사람들은 모두 자기위주로 얘기하고 행동해요

    그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윈글님이 내가 무엇을 잘못했지?라고 생각할필요가 없는거죠
    왜냐하면 그사람의 행동은 윈글님을 고려한 행동이 아니고
    본인의 면피나 방어를 하기위한 행동이니까요

  • 3. ...
    '15.8.27 10:56 AM (112.220.xxx.101)

    어제 부부싸움하셨나...-_-
    저라면 그마트 인제 안갈듯

  • 4. ...
    '15.8.27 10:58 AM (124.5.xxx.67) - 삭제된댓글

    그 아줌마가 과잉반응 했네요
    뭐 안좋은 경험이 있었나보죠

    애 몇살이에요? 어리면 꼭 손 붙잡고 계세요

  • 5. 내비도
    '15.8.27 10:59 AM (121.167.xxx.172)

    셋 중 하나예요.
    그 분 눈에 원글님의 행동중 뭔가가 거슬렸거나,
    비슷한 일로 상처받았었거나,
    인성이 이상하거나.

  • 6. 음.
    '15.8.27 10:59 AM (220.73.xxx.248)

    마트에서 잠시라도 머물러서 얼굴 마주한 사람이
    계산원이었으니 아이가 없어져.다급해서 물어 본 것인데..
    책임지라는 것이 아닌데 물어볼 수도 있지
    예민한 반응은 이상한 사람이죠.

  • 7. ...
    '15.8.27 11:03 AM (121.162.xxx.142) - 삭제된댓글

    그 아줌마가 이상해요. 다른 사람한테 가서 욕까지 했단걸 보니 오늘 잠시 기분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늘상 꼬아보는 스타일인가봐요.

  • 8. .......
    '15.8.27 11:04 A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셋 중 하나예요.
    그 분 눈에 원글님의 행동중 뭔가가 거슬렸거나,
    비슷한 일로 상처받았었거나,
    인성이 이상하거나.222222

  • 9. 정말
    '15.8.27 11:06 AM (175.194.xxx.13) - 삭제된댓글

    이 나라에서는 일상이 스트레스..

  • 10. 요즘
    '15.8.27 11:08 AM (219.251.xxx.42)

    마트직원들예전같지않더군요,,완전싸가지바가지많아졌어요,,ㅜㅜ

  • 11. 이런건
    '15.8.27 11:08 A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

    한쪽말만 들어선 모르죠.

  • 12.
    '15.8.27 11:10 AM (14.33.xxx.218)

    혹시라도 자기에게 책임지우는 말할까봐 그랬나봐요

    순수하게 묻는경우도 있지만요
    저분들은 자기방어적으로 대응한듯요

  • 13. ..
    '15.8.27 11:11 AM (180.229.xxx.230)

    싸가지네요.
    못봤다고 함 그뿐이지
    가지마세요

  • 14. ....
    '15.8.27 11:12 A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

    정말 부당하게 저런일 당했다면 당연히 따져야하는것 아닌가요?
    여기다 물어볼게 아니라.

  • 15. 글쎄요
    '15.8.27 11:13 AM (112.155.xxx.34)

    이런건 한쪽말만 들어선 모르죠.
    정말 부당하게 저런일 당했다면 당연히 따져야하는것 아닌가요?
    여기다 물어볼게 아니라.

  • 16. 혹시~
    '15.8.27 11:14 AM (1.243.xxx.152) - 삭제된댓글

    애 없어져서 당황한 나머지
    흥분된 목소리 빠른 말투 등등으로 평온하지 않은 톤으로
    말했다면 ....
    같은 말이라도 억양에 따라서
    그 직원 귀에는 따지는 듯이 들렸을 수도 있어요.
    같은 말이라도 톤이나 빠르기가 다르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엄청 차이나거든요??
    원글이 의도한게 아니었어도 ...
    그런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눈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네요.

  • 17. ㅣㅣ
    '15.8.27 11:16 AM (39.7.xxx.165)

    애 잃어버린 줄 알고 정신 없어서 찾고
    휴..하고..계산하고 나왔어요
    계산대분은 항상 친절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배달해주시는분도 좋구요

    근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정신이 드니..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근처 동네마트가 없네요ㅠ

  • 18. ㅣㅣ
    '15.8.27 11:19 AM (39.7.xxx.165)

    당황해하며)혹시 애 보셨어요?
    라고 했어요

    계산대(총괄 )분이랑,저윗 언급 채소계산분은 다른분이죠.

  • 19. ..
    '15.8.27 11:23 AM (168.78.xxx.19)

    전혀 잘못 없으세요. 저같으면 한마디 해요. 물어볼수도 있지 뭘그러냐고.

  • 20.
    '15.8.27 11:30 AM (112.150.xxx.61)

    미친ㄴ이네요 말을 그따위로 한대요 분노조절장애 있는듯.. 그런말듣고 와서 왜 고민하세요? 당연히 똥밟은거니 잊어버리세요

  • 21. ..
    '15.8.27 12:25 PM (14.1.xxx.33) - 삭제된댓글

    양쪽말 다 들어볼래요.

  • 22. 그 직원분
    '15.8.27 1:16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오바시네요
    내 애를 찾아달랜것도 아니고
    혹시 봤냐고 물었는디~~~~

  • 23. ?...
    '15.8.27 1:41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

    ㅅㅈㄷㄴ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791 암환자에게 조기. 굴비 둘 중 뭐가 나을까요 13 . 2016/06/19 3,253
568790 학교 학부모소모임에 지인참석하는것. 6 ll 2016/06/19 1,958
568789 마음만은 항상 가정에 있다면 남편바람도 용서되나요? 34 세도나73 2016/06/19 6,402
568788 남편이 사업망한후 친정에 오년간 한번도 안갔어요,, 12 ㄸㄸ 2016/06/19 5,664
568787 이혼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정말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17 .... 2016/06/19 7,642
568786 예체능전공 고민중이예요. 14 ... 2016/06/19 2,750
568785 옥주현 요가 1탄 동영상 파일 있으신분~~ 친한친구 2016/06/19 1,674
568784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남자 멋지죠? 5 즐겨찾기 2016/06/19 1,406
568783 능력없으면 같은상황에서 남자가 나을까요? 여자가 나을까요? 11 뜬금없는데 .. 2016/06/19 3,667
568782 김장김치를 벌써 다먹었는데요 2 여름 2016/06/19 2,295
568781 백탁있는 선크림이 피부에 더 좋은건가요? 4 가부키의후예.. 2016/06/19 2,839
568780 주변 시선때문에 이혼못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6 Rrrrr 2016/06/19 2,808
568779 겨드랑이 땀때문에 옷색깔 변한거 지울 방법 있나요? 8 .. 2016/06/19 4,454
568778 사우디아라비아의 30세의 젊은 새로운 왕자..빈살만 7 미국사우디 2016/06/19 6,727
568777 정말 어이없는 다이어트 도전녀 17 ... 2016/06/19 7,802
568776 분당 인테리어업체 추천해주세요 17 궁금 2016/06/19 3,333
568775 부산보관이사추천요~ 이사추천 2016/06/19 981
568774 옷정리 어디로 처리 하는지? 15 바이오 2016/06/19 3,441
568773 중1 아들 시험 준비중 등짝을 쫙 때려버렸네요 7 중딩맘 2016/06/19 2,594
568772 사투리 쓰는 분들은 외국어처럼 상대에 따라 자유자재로 되는 건가.. 4 . 2016/06/19 1,333
568771 사람구실 못하는 형제 두신분 있나요? 94 짜증 2016/06/19 24,182
568770 디마프에서 갖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요♡ 7 궁금 2016/06/19 3,912
568769 미국 집 설명...이게 무슨 뜻인지요? 10 ㅇㅇ 2016/06/19 4,716
568768 어린시절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는건가요? 6 버리 2016/06/19 2,386
568767 유통기한 넘긴 식용유 처리는 어떻게 6 라1 2016/06/19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