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제가 있을때만 짖어요

애니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15-08-27 08:43:49

작고 영리한 푸들인데,

평소에 제가  잡에 없을때   애들이 돌아오거나. 과외선생님이나 다른 사람이 오면 얌전히 짖지도 않고  순한척 하지만

제가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나, 남편이나 문소리만 나면 마구 짖습니다.

왜그런 걸까요?

IP : 119.203.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7 8:50 AM (210.105.xxx.253)

    저희 집 강아지도 푸들인데
    초등 막내라도 있으면 집에 오신 저희 친정부모님한테도 엄청 짖고
    아무도 없을 때는 구석에서 조용히 눈치만 본대요. ㅎㅎㅎ
    강아지들도 눈치가 있어서 자기 살 길 찾아나가봐요.

  • 2. 나 밥값한다~!
    '15.8.27 12:52 PM (218.234.xxx.133)

    "나 밥값 함~ 주인 너 지켜주는 것임!!!" 요런 뜻.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908 어쩌다,우리 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9 . ... 2016/02/25 2,216
531907 출근길에 읽은 기사..가슴아프네요 16 출근길 2016/02/25 11,548
531906 서울에서 학군만 빼면 정말 살기 편한 동네 어딘가요? 31 질문 2016/02/25 19,051
531905 일제위안부다룬 영화 귀향- 개봉첫날 15만4천명관람 5 집배원 2016/02/25 1,283
531904 독서입문용 재미있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2 2016/02/25 1,020
531903 사은품으로 주는 계란 먹고 배탈 12 배탈 2016/02/25 2,979
531902 수영하고 죽는줄알았어요 13 심수영 2016/02/25 4,920
531901 가슴 터질듯한 사랑이라는게 있긴 한가요? 39 타이타닉 2016/02/25 8,832
531900 서구에 있는 아시안 여성의 목소리 24 2016/02/25 5,578
531899 이사가려고 하는데 동네 좀 골라주세요 7 푸딩 2016/02/25 1,747
531898 유승희 의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9 이제 최민희.. 2016/02/25 1,296
531897 화장실 변기보다 더러운 15가지래요. 3 세상에 2016/02/25 5,184
531896 유승희 의원에게 에너지를 보내주세요. 13 88 2016/02/25 1,130
531895 q불면증인분들 어떻게 잠드나요.미치겠어요 12 콩000 2016/02/25 1,626
531894 요새는 도둑들이 아파트 현관문을 빠루로 통째로 5 무섭 2016/02/25 4,373
531893 고1아이가 생리 2주째 해요. 8 이건 뭔지?.. 2016/02/25 4,684
531892 밴쿠버 집값 말인데요. 7 000 2016/02/25 2,566
531891 딴지일보-정말 꼭 읽어 보세요. 5 은수미 의원.. 2016/02/25 1,875
531890 캐나다 록키,레이크루이스 여행일정 조언 6 mis 2016/02/25 1,298
531889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다시 한번 웃김 76 배꼽잡는 여.. 2016/02/25 23,267
531888 국회..자는시간도 쉬는 시간도 없이 24시간동안 하는건가요?? 8 ,, 2016/02/25 1,649
531887 슈퍼싱글침대에 퀸사이즈 이불 어떨까요? 6 ㅇㅇ 2016/02/25 2,025
531886 지방에 몇년 살다개 다시 서울로 올라갈려니.. ... 2016/02/25 894
531885 정윤회 오빠.. 요즘 뭐하세요? 2 오빠 2016/02/25 1,891
531884 맞는 영어표현인가요? 6 ㅇㅇ 2016/02/25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