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사가 된 꿈

우짜라꼬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15-08-27 01:13:22
40대를 향해가는 아줌마입니다.

어제 꿈에 제가 검사가 되었다고 좋아서 막 자랑하는 꿈을
꾸었어요..

나이먹어 애들처럼 그런꿈꾸니 우습기도하고..
지금 뭐 되어가는일도 없는데..무슨일이 생길까 싶은 기대도.생기고..암튼.. 이런꿈 평생 처음이라 글 올려봐요..

혹시 해몽해주실분 계신가요?
IP : 211.36.xxx.2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객관
    '15.8.27 1:14 AM (211.208.xxx.185)

    관직을 얻으니 직장에 승진이나
    재운이 터짐
    아닐까요?
    잘 모르지만 좋은꿈이에요.

  • 2. 우짜라꼬
    '15.8.27 2:23 AM (211.36.xxx.206)

    옴마~~^^ 진짜요? 좋은일 있을것이 없는데...
    기분이라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599 내가 겪은 '알바'..˝시급은 왜 묻냐?˝는 나쁜 사장님들 2 세우실 2015/09/02 908
478598 글 지울게요 4 오해일까? 2015/09/02 2,112
478597 정신과 비보험치료 문의드려요 1 정신과 2015/09/02 2,010
478596 어제 송파구 신협 적금 금리 6%.. 7 .. 2015/09/02 6,160
478595 영국호텔 한달간 15개월아기랑 호텔에서 있을수 있을까요?? 33 갈수있을까요.. 2015/09/02 4,653
478594 2015년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02 545
478593 남편사주가 거지사주라는데..이게 무슨 뜻인가요? 25 ㅇㅇ 2015/09/02 11,559
478592 동네 엄마들과 그룹으로 어울리는건 진짜 시간낭비 17 손님 2015/09/02 14,748
478591 시금치3500원ㅠ 15 깜놀 2015/09/02 2,899
478590 '알몸 찍힌 소개팅女도 10% 잘못' 홍혜걸 페북 시끌 3 참맛 2015/09/02 2,267
478589 시어머니 생신날 전화는 꼭 오전에? 23 ktx예매중.. 2015/09/02 5,373
478588 육개장에 숙주대신 콩나물 넣으면 맛이 이상할까요? 8 육개장 2015/09/02 2,631
478587 일본어 능력자좀..남편이 바람피는 것 같아요. 18 절박함.. 2015/09/02 7,975
478586 한남뉴타운 기사 보셨나요;; 20 소리 2015/09/02 6,835
478585 육아,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다들 이시절을 어떻게 보내신건가요 4 ,, 2015/09/02 1,562
478584 2012년 대선에 대한 새로운 제보발견. 4 동동 2015/09/02 1,344
478583 30살에 부모 중 한쪽 돌아가시면 빨리 돌아가신건가요? 6 ㅇㄴ 2015/09/02 2,972
478582 밤마다 뒷동네 개가 짖는데 왜그런걸까요 5 개짖음 2015/09/02 1,347
478581 반찬중에 찐고추 말린것(?) 아시는 분 계세요? 6 고추야 2015/09/02 2,223
478580 어떻게 하면 "품위있게" 밥먹을수 있을까요? 12 dd 2015/09/02 5,863
478579 개인회생 신청한 친구 돈을 빌려줬는데요. 17 --- 2015/09/02 5,377
478578 주변 지인들이 자기 아기들 사진 보여주면 12 니모니마 2015/09/02 2,883
478577 69년생인데요, 올해 들어서 볼쳐짐이 심하고, 폭삭 한꺼번에 늙.. 5 볼쳐짐 2015/09/02 3,805
478576 20세 넘는 딸에게 맥주 권했다가 12 hee 2015/09/02 4,557
478575 아이들이 세살 다서살인데 이혼 한 가정 없겠죠? 6 .... 2015/09/02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