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억의 드라마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5-08-27 00:38:18
전 요즘 파랑새는 있다 이드라마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애어릴때 드문드문보다가 ᆞ 이상인 차력쇼 하는 드라마요 지금 커피 마시다가 양금석 이 밤무대에서 노래하는데 양옆에서 춤추는 아가씨들 땜에 웃다가 ᆢ 커피 뿜었어요 그아가씨 춤추는거 진짜 어쩔ᆢ 송경철 이미지한테 맞아 대머리에 혹난거 하며 정선경 무식 ㅠ 박남현 사기꾼 백윤식 ᆢ 근데 밤무대씬이 제일 잼있어요~~ 이런 드라마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나의 거리 서울의 달 같이 ᆢ
IP : 223.62.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객관
    '15.8.27 12:39 AM (211.208.xxx.185)

    근데 정선경은 안나오네요. 되게 웃긴 컨셉이었는데

  • 2.
    '15.8.27 12:45 AM (223.62.xxx.116)

    녜 좀 웃긴 ᆢ이 표현이 맞네요^^ 요즘 이분은 뭐하시는지

  • 3. 사실객관
    '15.8.27 12:46 AM (211.208.xxx.185)

    그러나 저러나 82 안하는 사람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모르겠어요.
    여기와서 수다떨고 배우는것도 많구요. 감사하지요.

  • 4. ...
    '15.8.27 1:38 AM (116.38.xxx.67)

    강수지 나왓죠..ㅎㅎㅎ
    그댄서들 막춤 정말웃겻엇는데...
    대사들이 순박하고 가식없고...귀엽됴..
    김운경작가

  • 5. 저도
    '15.8.27 2:01 AM (112.148.xxx.105)

    보고싶은데 언젠가 다운받아 보니 화질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깨끗한 걸로 보시면 어디에서 보시는지 좀.

    그리고 최근에 드라마를 안 봤는데
    유나의 거리도 파랑새는 있다 같은 분위기와 내용인가요? 고게 최근 드라마 맞지요?

  • 6. 성우
    '15.8.27 2:23 AM (118.176.xxx.203)

    거짓말, 바보같은 사랑, 12월의 열대야

  • 7.
    '15.8.27 2:40 AM (223.62.xxx.116)

    저도님^^ 전 케이블에서 1회당 300 원내고 봐요 ~~너무재미있어서 2 3회씩 봐요 이게 힐링이예요~ 유나의 거리도 같은 분위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973 좋아하는 남자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은 여자의 본능인가요? 8 질문 2016/01/25 4,131
521972 어제 최악은 냉이 산 것이었어요 3 ... 2016/01/25 1,975
521971 임신 중 다니던 병원과 출산할 병원을 다르게 해도 되나요? 5 ... 2016/01/25 1,095
521970 이런글저런질문에 올린 주문식탁 사진 조언 부탁드려요. 5 ㅠㅠ 2016/01/25 724
521969 혼자 바다 보러가신다는 분~~어디서 어디로 가시나요? 9 바다 2016/01/25 1,224
521968 부부싸움..누가 잘못한 건지 봐 주실래요? 11 걱정 2016/01/25 2,627
521967 이렇게 극단적인 기후변화 2 무섭네요 2016/01/25 782
521966 폴로와 타미힐피거 품질이 비슷하나요?? 10 루비 2016/01/25 3,172
521965 오종혁 소녀 11 노래 2016/01/25 3,040
521964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의 디자인 프로젝트 416인권선.. 2016/01/25 357
521963 연말정산 재래시장 궁금 1 재래시장 2016/01/25 1,092
521962 MBC의 실토.. 그 둘(최승호,박성재)은 증거없이 잘랐다 4 엠비씨 2016/01/25 952
521961 파스에 치료효과는 없는거죠?? 3 파스 2016/01/25 3,128
521960 이사가면 안아프다? 13 ... 2016/01/25 2,048
521959 다들 취미생활 뭐하시나용? 10 ........ 2016/01/25 3,186
521958 예술가들 가끔 웃겨요 7 예술가들 2016/01/25 1,930
521957 애들.. 헤비다운(두꺼운오리털)점퍼 어디꺼사셨나요? 4 시간이없어서.. 2016/01/25 1,333
521956 다가구 주택 vs. 신도시 아파트 3 ㅇㅇ 2016/01/25 1,683
521955 시어머니의 말말 18 . 2016/01/25 3,657
521954 오랜만에 만난 아는 언니가 랩퍼가 되었네요 12 쇼미더머니 2016/01/25 3,641
521953 결혼 십년차 이상 되신분들 ..미혼들에게 이런남자 만나라 조언 .. 25 하하오이낭 2016/01/25 6,720
521952 찜닭을 집에서도 맛나게~ 비법이 있었어요 13 미식가 2016/01/25 5,104
521951 다들 남편한테 잔소리 어떻게 하세요 ? 7 0000 2016/01/25 1,118
521950 2016년 1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25 516
521949 시어머니 속을 잘 모르겠어요.. 속풀이 3 어쩌면 2016/01/25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