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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억의 드라마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5-08-27 00:38:18
전 요즘 파랑새는 있다 이드라마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애어릴때 드문드문보다가 ᆞ 이상인 차력쇼 하는 드라마요 지금 커피 마시다가 양금석 이 밤무대에서 노래하는데 양옆에서 춤추는 아가씨들 땜에 웃다가 ᆢ 커피 뿜었어요 그아가씨 춤추는거 진짜 어쩔ᆢ 송경철 이미지한테 맞아 대머리에 혹난거 하며 정선경 무식 ㅠ 박남현 사기꾼 백윤식 ᆢ 근데 밤무대씬이 제일 잼있어요~~ 이런 드라마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나의 거리 서울의 달 같이 ᆢ
IP : 223.62.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객관
    '15.8.27 12:39 AM (211.208.xxx.185)

    근데 정선경은 안나오네요. 되게 웃긴 컨셉이었는데

  • 2.
    '15.8.27 12:45 AM (223.62.xxx.116)

    녜 좀 웃긴 ᆢ이 표현이 맞네요^^ 요즘 이분은 뭐하시는지

  • 3. 사실객관
    '15.8.27 12:46 AM (211.208.xxx.185)

    그러나 저러나 82 안하는 사람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모르겠어요.
    여기와서 수다떨고 배우는것도 많구요. 감사하지요.

  • 4. ...
    '15.8.27 1:38 AM (116.38.xxx.67)

    강수지 나왓죠..ㅎㅎㅎ
    그댄서들 막춤 정말웃겻엇는데...
    대사들이 순박하고 가식없고...귀엽됴..
    김운경작가

  • 5. 저도
    '15.8.27 2:01 AM (112.148.xxx.105)

    보고싶은데 언젠가 다운받아 보니 화질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깨끗한 걸로 보시면 어디에서 보시는지 좀.

    그리고 최근에 드라마를 안 봤는데
    유나의 거리도 파랑새는 있다 같은 분위기와 내용인가요? 고게 최근 드라마 맞지요?

  • 6. 성우
    '15.8.27 2:23 AM (118.176.xxx.203)

    거짓말, 바보같은 사랑, 12월의 열대야

  • 7.
    '15.8.27 2:40 AM (223.62.xxx.116)

    저도님^^ 전 케이블에서 1회당 300 원내고 봐요 ~~너무재미있어서 2 3회씩 봐요 이게 힐링이예요~ 유나의 거리도 같은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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