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뉴스에서 그러더라구요
노인에게서 악취가 날 때는
샤워하고 로션을 많이 발라드리라고 하더라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노인의 피부 각질에
균이 서식하기 때문이라는데요....
물론 여러가지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함 활용해보세요
예전에 뉴스에서 그러더라구요
노인에게서 악취가 날 때는
샤워하고 로션을 많이 발라드리라고 하더라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노인의 피부 각질에
균이 서식하기 때문이라는데요....
물론 여러가지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함 활용해보세요
세포가 늙어서 오래되서 썩어서
사람마다 달라서요. 60대초반분하고 70대분하고 70대분은 냄새가 안나는데 전혀
60대초반분은 너무 비린냄새가 나요. 향수를 뿌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두분다 잘씻고 부지런한 분이신데... 노인이라고 다 냄새가 나진 않더라구요
나이들면노네날이라는 호르몬이분비돼서아무리씻어도 소위 쉰 냄새가날거에요.진동을해도본인들은 모르죠ㅜ
세포는 수시로 죽고 새로 태어나는 사이클을 반복하거든요. 수정된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그 세포 분할을 계속 하다가 사고나는 게 암이잖아요.
사람마다 다르기에 잘 씻는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심한 분들은 로션 발라보라는 건데
엄한 댓글 뭥미?
아 맞아요
그래서 나이들면 신경써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물 좋네요 미리미리 물
물을 많이 마시면 세포가 덜 늙어요??
피부가 오래되서, 늙어서, 썩어서...
말 좀 곱게 하시면 안될까요?
그렇게 말하는 분도 늙는 것은 순식간이고 지금 당장 부모님도 늙은 분이실텐데요.
그렇다면 본인 부모 피부도.. 세포가 늙고 오래되고 썩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