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년대 초반생 82분들 추억의 발라드(팝송도) 추천해주세요~
1. .............
'15.8.26 9:45 PM (14.39.xxx.77) - 삭제된댓글《Forever, 영원토록》
《Dust in the wind, 바람에 날리는 먼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0&num=1704980&page=1&searchType...2. 74년생
'15.8.26 9:46 PM (116.33.xxx.148)카펜터즈
나나무스꾸리
일단 요정도 생각나네요3. 두서없지만
'15.8.26 9:47 PM (222.112.xxx.188)goodbye yellow brick road
knife
still loving you
stand by me
top of the world
you light up my life
careless whisper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4. micaseni88
'15.8.26 9:48 PM (14.38.xxx.68)Sea of heartbreak, Love of my life, If, Today, All out of love, Before the dawn,
Lost in love, Midnight blue,5. ..
'15.8.26 9:4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Reality by Richard Sanderson - La Boum
La Boum2 - Your Eyes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You Call It Love - L'etudiante / Knife - Rockwell
Jane Birkin - Yesterday Yes a Day6. 74년생
'15.8.26 9:51 PM (116.33.xxx.148)에버그린. 문리버
7. micaseni88
'15.8.26 9:51 PM (14.38.xxx.68)Even the nights are better,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Here I am, Making out of love, The one that you love.....8. making out of love?
'15.8.26 9:58 PM (222.112.xxx.188)혹시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아닌가요? 에어서플라이
for the peace of all mankind는 저도 좋아했던 노래네요.9. .......
'15.8.26 10:06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조지마이클 - careless whisper
Bonnie Tyler - It's a heartache
스모키 - ill meet you at midnight10. 음
'15.8.26 10:15 PM (124.111.xxx.112)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https://www.youtube.com/watch?v=CFCWv1CUhOE&list=PLUjWa4mxiQlfwk45jw-TjWBfW3wF...11. 음
'15.8.26 10:22 PM (124.111.xxx.112)Tommy Page -A Shoulder To Cry On
Air Supply-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12. 검색검색
'15.8.26 10:39 PM (125.186.xxx.52)많이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알려주신것들 무조건 저장하고 좀 더 찾아넣고하려구요.13. 60년대생이면
'15.8.26 10:44 P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6, 70년대 노래를 찾지 말고 70년대 후반~80년대 팝송을 찾아보세요.
그당시 보통 고등학생이상 되어서 팝송을 들었으니까요.
당시 우리나라에선 여학생들이 레이프가렛에 미쳤었죠. 퀸도 유명하고.14. micaseni88
'15.8.26 10:45 PM (14.38.xxx.68)맞네요.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노래를 같이 좋아하시는 분을 보니 반갑네요.^^15. 진진
'15.8.26 11:19 PM (222.98.xxx.125)저도 저장하고 참고합니다
16. 그 엿날 노래에
'15.8.26 11:48 PM (221.149.xxx.94)갑자기 멍해지네요
17. ...
'15.8.26 11:51 PM (220.71.xxx.183) - 삭제된댓글저도 저장하고 참고합니다222
18. 음
'15.8.27 12:01 AM (124.111.xxx.112) - 삭제된댓글Poco - Sea Of Heart break
UB40 - Can't Help Falling In Love
abba - The Winner Take It All
A-Ha_01_Take on Me
Albert Hammond_04_For The Peace Of All Mankind
Billy Ocean_05_Get Outta My Dreams, Get Into My Car
Elton John - Crocodile Rock
DO YOU KNOW WHERE YOU_'RE GOING TO - Jennifer Lopez
Cyndi Lauper_01_Girls Just Want To Have Fun
Debbie Gibson Lost In Your Eyes
Elvis Costello_03_SHE_19. 음
'15.8.27 12:04 AM (124.111.xxx.112)Poco - Sea Of Heart break
UB40 - Can't Help Falling In Love
abba - The Winner Take It All
A-Ha_01_Take on Me
Albert Hammond_04_For The Peace Of All Mankind
Billy Ocean_05_Get Outta My Dreams, Get Into My Car
Elton John - Crocodile Rock
DO YOU KNOW WHERE YOU_'RE GOING TO - Jennifer Lopez
Cyndi Lauper_01_Girls Just Want To Have Fun
Debbie Gibson Lost In Your Eyes
Elvis Costello_03_SHE_20. 음
'15.8.27 12:12 AM (124.111.xxx.112)Sheena Easton-Morning Train
Roxette__It Must Have Been Love
Nolans__I`m In The Mood For Dancing
Let me be there-Olivia Newton-John
Nana Mouskouri - Only Love
Kool & The Gang - Cherish
Los Lobos__Donna
the jackson 5 - ben
Video Killed the Radio Star
whitney housten - i will always love you
Westlife - Seasons In The Sun21. 꽃돼지
'15.8.27 12:39 AM (114.199.xxx.28)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22. 와..팝송
'15.8.27 12:56 AM (175.209.xxx.160)덕분에 좋은 노래 저장합니다.
23. ᆢ
'15.8.27 2:49 AM (223.62.xxx.116)아 ᆢ전부 제가 좋아했던 그때 그시절 음악 이네요 눈물나요
24. 차링차링
'15.8.27 3:20 AM (121.162.xxx.251)음악 저장합니다.
25. 돌직구
'15.8.27 3:25 AM (58.233.xxx.226)찬찬히 훑어보는데 모르는 노래가 하나도 없네요. ㅠㅠ
심지어 영어공부겸 받아적었던 가사까지 다 기억나네요..
마음은 저 팝송곁에 있는데 나이는 이만치 와버렸군요..
전 beegees의 don't forget to remember 와 debby boone의
you light up my life 그리고 skeeter davis의 end of the world를 들으면
70년대의 골목길을 걷는 느낌이고요.
Gazebo의 I like chopin,rockwell의 knife,정말 좋아했던
gerard joling의 ticket to the tropics/love is in your eyes를 들으면
워크맨과 학교 벤치가 떠오릅니다.
ticket to the tropics를 들으면 정말, 열대횡단기차를 타는 느낌이에요.
그러고보니 연상작용으로 마크 하몬의 바누아투특급이란 영화 생각나요.
비틀즈의 till there was you를 색소폰으로 부는 멋진 장면이 있던 영화인데..26. 흠...
'15.8.27 8:56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장혜리의 축억의 발라드요~~
27. 어제에 이어서
'15.8.27 12:08 PM (222.112.xxx.188)길거리 지날때면 불법복제 테이프 판매하는 리어카에서 늘 듣던 노래인데
****(여기가 제목) don't come easy..
요기만 생각나고 제목이 죽어라 생각 안나서
밤새 고민하다가 오늘 아침 샤워하면서 기억나서 다시 써요.. ㅎㅎ
words(f r david)
그리고 생각난 몇가지 더
can't take may eyes off you
love of my life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bridge over troubled water
shape of my heart
piano man
hard to say i'm sorry
tears in heaven
woman in love
unchained melody(영화 goast 삽입곡)28. 어제에 이어서
'15.8.27 12:34 PM (222.112.xxx.188)????
제 컴퓨터가 이상한가요?
어포스트로피만 치면 이상하게 글자가 찍히네요.
can not take my eyes off you
hard to say i am sorry 입니다29. 사과맛사탕
'15.8.28 12:46 AM (125.186.xxx.52) - 삭제된댓글이렇게 친절하게 목록들 적어주시다니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토요일이 엄마 생신인데, 그때 꼭 82분들이 알려주신곡들이라고 말씀드릴거예요!
오늘 효도라디오 배달왔습니다. 종류가 많은데 가장 인기많은 종류중에서 뉴메이트 NP-2000으로요.
선물받는 엄마가 직접 뜯으셔야하기에 개봉은 못해봤고 엄마가 개봉하면 그 자리에서 마이크로 SD카드 삽입해드릴생각입니다.
노래 목록과 번호는(효도라디오는 번호 누르면 바로 그 곡이 재생된다면서요) 노래방 책자처럼 만들어서 클리어파일에 넣어드리려고 만들고 있구요.30. 검색검색
'15.8.28 12:47 AM (125.186.xxx.52)이렇게 친절하게 목록들 적어주시다니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토요일이 엄마 생신인데, 그때 꼭 82분들이 알려주신곡들이라고 말씀드릴거예요!
오늘 효도라디오 배달왔습니다. 종류가 많은데 가장 인기많은 종류중에서 뉴메이트 NP-2000으로요.
선물받는 엄마가 직접 뜯으셔야하기에 개봉은 못해봤고 엄마가 개봉하면 그 자리에서 마이크로 SD카드 삽입해드릴생각입니다.
노래 목록과 번호는(효도라디오는 번호 누르면 바로 그 곡이 재생된다면서요) 노래방 책자처럼 만들어서 클리어파일에 넣어드리려고 만들고 있구요.31. 오
'15.8.29 1:12 PM (112.149.xxx.187)덕분에 좋은 노래 저장합니다222222
32. 감사해요^^
'15.9.4 9:38 AM (211.36.xxx.254)효도 라디오-올드 팝송
33. 오양파
'16.12.25 11:08 PM (1.237.xxx.5)팝송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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