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17살 임신 여자애가 남친과 자동차로 도주

뉴스 조회수 : 5,161
작성일 : 2015-08-26 20:23:36

JTBC 뉴스에 나오는데

17살 여자애가 임신했는데 부모가 못낳게 하자

남친과 친구들과 차 가지고 도망가다가

경찰한테 붙잡혔어요. ㅠㅠㅠ

IP : 175.209.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8.26 8:28 PM (49.142.xxx.181)

    철이 없다 없다 저렇게 철이 없을까.. 에휴....

  • 2. ...
    '15.8.26 8:31 PM (116.34.xxx.74)

    어이구 어이구 한숨나오네여..ㅠ

  • 3. 근데
    '15.8.26 8:32 PM (175.209.xxx.160)

    못낳게 하니까 도망가면 낳겠다는 건데 참....또래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억장이 무너집니다..ㅠㅠ

  • 4. ..
    '15.8.26 8:43 PM (118.36.xxx.221)

    그 부모 속이 타들어갈듯하네요..
    딸이나 그 애기아빠나..너희들 진짜 어휴..

  • 5. tods
    '15.8.26 9:23 PM (59.24.xxx.162)

    저 좀전에 그 뉴스보고 기가막혀서 밥먹다 체했어요.

  • 6. 설씨아내인 영화배우가
    '15.8.26 9:26 PM (175.197.xxx.240) - 삭제된댓글

    고딩때? 중딩때? 저렇게 도망갔었잖아요. 아는 집은 다 알고 모르는 집은 모르는....부모님이 교육계에 있어서 쉬쉬했었더라는...

    저 아이도 몰라요. 일찍 출산하고 보란 듯이 멀쩡하게 자기 인생 살 거 같아요. 보통내기가 아닐 듯.

  • 7. 설씨아내인 영화배우가
    '15.8.26 9:28 PM (175.197.xxx.240) - 삭제된댓글

    고딩때? 중딩때? 저렇게 남친이랑 도망갔었잖아요. 임신은 아니었던 듯 한데......암튼 소문은 ㅅ문이니까. 아는 집은 다 알고 모르는 집은 모르는....부모님이 교육계에 있어서 쉬쉬했었더라는...

    저 아이도 몰라요. 일찍 출산하고 보란 듯이 멀쩡하게 자기 인생 살 거 같아요. 보통내기가 아닐 듯.

  • 8. 설모씨와 결혼한 모 배우가
    '15.8.26 9:29 PM (175.197.xxx.240)

    고딩때? 중딩때? 저렇게 남친이랑 도망갔었잖아요. 임신은 아니었던 듯 한데......암튼 소문은 ㅅ문이니까. 아는 집은 다 알고 모르는 집은 모르는....부모님이 교육계에 있어서 쉬쉬했었더라는...

    저 아이도 몰라요. 일찍 출산하고 보란 듯이 멀쩡하게 자기 인생 살 거 같아요. 보통내기가 아닐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852 녹조라떼 낙동강이 제일 심한가요? 근데 2015/08/27 474
476851 정신승리 글도 많이 보여요. 2 가끔보면 2015/08/27 1,103
476850 이상구박사에 대해서 궁금(2) 5 궁금해서 찾.. 2015/08/27 2,043
476849 검사가 된 꿈 2 우짜라꼬 2015/08/27 1,014
476848 혹시 파스가 ㅅㅅ를 유발하기도 하나요???? 16 들락날락 2015/08/27 3,852
476847 이혁재 부인 아직도 교사하나요? 24 궁금 2015/08/27 31,460
476846 강아지 자랑 좀 해 주세요. 41 대리만족 2015/08/27 2,909
476845 강용석도 이상하고 사람들도 이상하고 20 이상한세상 2015/08/27 5,229
476844 진상한테 진상이라고 말해 본 결과... 10 ..... 2015/08/27 4,358
476843 카카오톡을 pc버전으로 설치할수 없죠?? 폴더폰 이면... 6 hh 2015/08/27 1,450
476842 다른 세대에 대한 예의 5 ㅇㅇ 2015/08/27 1,351
476841 총각무우김치 알타리김치 왜 잘 안될까요? 5 chdrk 2015/08/27 1,887
476840 추억의 드라마 7 2015/08/27 1,765
476839 1주일만에 집을 또 이사가는거 가능한가요? 4 김효은 2015/08/27 2,375
476838 유럽에 변기커버 없는 공중화장실 ( 일체형 변기) 15 .. 2015/08/27 10,582
476837 모유수유 6개월 아기 두고 취업...고민되네요.. 9 고민중 2015/08/27 1,515
476836 추위에 공포까지 느끼는 사람인데요 8 춥다 2015/08/26 2,069
476835 학교 밖 청소년 37만..절반은 소재도 못 찾아 2 샬랄라 2015/08/26 826
476834 백운호수는 6 기념일 2015/08/26 2,073
476833 옷을 a매장에서 50프로에사서 ... 2015/08/26 922
476832 홍매실... 날파리 1 진호맘 2015/08/26 793
476831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가 하는일.... 3 ㅇㅇ 2015/08/26 7,360
476830 초등 개학전 교실청소 하나요? 13 .. 2015/08/26 1,923
476829 밑에 돈 펑펑 쓰신다는 분 걱정되서.. 7 그냥 2015/08/26 3,058
476828 노인의 악취 원인은 피부건조 때문이라는 말 들었어요 7 ... 2015/08/26 5,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