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가 처음으로
최보에게 좀 대들잖아요.
그래서 남자비서가 왜그랬어요? 하니까
서보가
"난 우파잖아" 이랬잖아요.
전 이상황을 좀 이해를 못해서..
남편이 가르쳐줄것처럼 했는데
분명 서로 얘기하다가 싸울것이 뻔해서..
남편은 핵심을 얘기안하고
내가 못알아듣게 맨날 설명을 해대서
서로 속터져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셈블리에서, 최보가 첩자노릇했다는 그 얘기에서요
질문좀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5-08-26 20:00:33
IP : 218.235.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26 8:43 PM (14.53.xxx.130)아마 최보가 첩자라는 소문 퍼진 대목에서 나왔던 말로 기억하는데요. 나는 우파라 간첩은 용납못한다는 맥락으로 첩자는 안된다고 한걸로 이해했었어요
2. 원글
'15.8.26 8:51 PM (218.235.xxx.111)그럼 단순히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좌파,우파..그거를 말했던가요?3. ...
'15.8.26 8:58 PM (58.226.xxx.169)네. 진상필이 여당이잖아요. 서보도 쭉 집권당 쪽 일했던 사람 같고.
그냥 좌파, 우파.
우리식으로 하면 새누리당인데 간첩은 못 봐주지. 뭐 그런 맥락의 그냥 농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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