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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라 쉴드 참 징그러운게

김구라 조회수 : 6,755
작성일 : 2015-08-26 18:15:36
말 끝마다 그냥 김구라 싫은가요 ?

그냥 김구라도 싫을 판에
위안부 할머니 창녀라 욕한 역사
최진실 최진영 무지막지하게 욕한 것
이어 하리수 생식기 욕

이게 그냥 싫을 일?

거기다 이혼 안할 것 처럼 쇼함
보살 흉내내기

엄마가 이혼 하래쪄
라는 본인 입장문

이혼녀 되고 정신 이상한 여자 취급 당할 전처에 대한
손톱 반 반 반 만큼의 매너도 없이

철저히 이혼 기획후. 자신이 보살 되게 입장 정리하고
이혼하는 김구라

그냥 싫냐? 이렇게 물으면
참,


아내 이상한 것과는 별개로

김구라도 철저히 이름값 하는 인간 이라는 확인 중

IP : 90.204.xxx.15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26 6:19 PM (223.33.xxx.106)

    그 인터넷방송 예전에 우연찮게 본적 있는디 김구라보다는 그 옆에 있던 두분이 심하게 욕하는 구도였습니다 김구라는 거기서도 정리하는 사람? 그 회차만 그런지는 몰라도 아무튼 흠 그렇다고요

  • 2. ......
    '15.8.26 6:19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김구라 이상한 것과 별개로

    부인 돈사고 관련해서 글 쓴 분들이

    대다수 아닌가요?

  • 3. ...
    '15.8.26 6:20 PM (211.202.xxx.156)

    김구라 부인 돈사고로 인한 이혼 사건에

    김구라 행동을 별개로 하고 쓴 글과

    부인 돈사고를 별개로 하고 쓴 글 중

    어느 게 더 이상할까요?

  • 4. 김구라의 직업 때문에
    '15.8.26 6:22 PM (59.86.xxx.121)

    아내가 피해 본 거 뭐 있습니까?
    오히려 17억대의 빚을 질 수 있을만큼 풍족하게 누리고 살았는데요?
    김구라의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었고 그것이 싫었다면 그런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벌어오는 돈에는 손을 대서는 안되는 겁니다.
    칠랑팔랑 날릴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뭐가 어째요?
    혹시 김구라의 처형이세요?

  • 5. ㅇㅇ
    '15.8.26 6:22 PM (119.193.xxx.221)

    그럼 그 욕에 대해 님이 쓰면 됩니다
    뭐가 문제죠. 김구라라는 인간이 예전에 이런 욕을 했다고 그것에 대해 글을 남기고 얘기를 하세요

    전처의 입장이요? 남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욕먹을 거 걱정하는 여자가 집안 박살냅니까?

  • 6. 부산 x들
    '15.8.26 6:23 PM (90.204.xxx.15)

    서울말만 하면 다 준다

    쌍판 되는 x들 먹으려면 무조건 최xx 처럼 털어라

    손xx 저거 뜰려고 누구 입으로 싸게 해줬다

    자살한 여자 연예인보고도 다 뜯어 고친뒤

    자기 상판 인양 행동 하는거 싸대기 날리고 싶다

    이게 다 김구라 자신이 뱉은 오물

  • 7. 김구라
    '15.8.26 6:24 PM (175.192.xxx.247)

    아내가 잘못한건 맞죠.

  • 8. 그 오물 토해 낸 입으로
    '15.8.26 6:26 PM (90.204.xxx.15)

    번 돈 날린 아내 욕 먹어야 마땅하지만

    그 양반 그냥 싫어 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

    자신이 뱉은 말때문에 상처 이고 사는 이들이 있는 한

    김구라랑 그냥 싫지 ? 이건 말 안됨

  • 9. 풉~
    '15.8.26 6:27 PM (59.86.xxx.121)

    그래서 님은 친정에 얼마나 빼돌리셨는데요?
    핵심을 얘기하셔야지 그렇게 빙빙 돌리기만 하면 읽는 입장에서는 열받는다 아입니까?

  • 10. 두 일을 분리하지 못하고
    '15.8.26 6:28 PM (125.177.xxx.27)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참..김구라에 대한 글도 정확한 정보 보다는 마녀사냥 글도 많던데..
    또 그런 전력이 있다고 해서 그럼 저런 돈 사고 치는 여자랑 이혼도 못하나요?
    저런 전처에게 더 이상 어떤 배려를 하면서 이혼을 해야한다는 것인지..참 조강지처 부심이 심하기도 하네요.
    지금 김구라가 전처 배려해야 안했다는 원글님 글에 참 실소가 나오네요. 대단해요. 자기 편한대로 감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들 참 많아요. 김구라 불쌍하네요. 마누라 복이 없어도 어찌 저럴 수가..

  • 11. 조강지처 운운 하는 분 외
    '15.8.26 6:30 PM (90.204.xxx.15)

    59,86


    김구라 측근?!!

    하지도 않는 조강지처 운운은

  • 12. ㅇㅇ
    '15.8.26 6:31 PM (119.193.xxx.221)

    그렇게 남기면 됩니다 간단하지 않습니까?

    김구라의 발언에 분노하고 그에 대해 성토하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 발언과 부인의 빚은 다른 얘기죠

    님이 남긴
    이혼 안할 것 처럼 쇼함
    보살 흉내내기
    엄마가 이혼 하래쪄
    라는 본인 입장문
    이혼녀 되고 정신 이상한 여자 취급 당할 전처에 대한
    손톱 반 반 반 만큼의 매너도 없이
    철저히 이혼 기획후. 자신이 보살 되게 입장 정리하고
    이혼하는 김구라

    이것 역시 남이 김구라에게 한 막말이라 이거죠
    그 무게는 다를 지라도 남이 막발하고 남에게 상처지고 사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님은 김구라에게 상처 줄 권리가 있나요?

  • 13. 측근님
    '15.8.26 6:33 PM (90.204.xxx.15)

    쇼안듯 쇼가 아닌 쇼같은 짓을 하건 말건

    김구라가 하는 짓은 진리 인건가요?

    별..

  • 14. 김구라
    '15.8.26 6:33 PM (223.62.xxx.46)

    아내가 잘못한거 맞습니다.
    김구라 막말 저도 싫어합니다만
    그래서 그런 마누라 견뎌내고 살아야하나요?
    그건 엄밀히 개인사.
    누가 누굴 쉴드쳐요.
    이렇게 감정이입하시는 분은 도대체 왜 그러시는거에요?

  • 15. 그건
    '15.8.26 6:34 PM (183.98.xxx.33)

    김구라 욕으로만 비난하면 되구요
    이번 일은 김구라욕과 별개로 그 여자 비난하면 되는거에요
    그거 분리가 어려워요?

  • 16. 측근님
    '15.8.26 6:34 PM (90.204.xxx.15)

    분리?

    그럼 전두환 유병언. 모두 자산과 행실은 분리 하시죠

  • 17. 친일파도
    '15.8.26 6:35 PM (90.204.xxx.15)

    재산 환수 요청 할 일 없겠군요?

    분리 같은 소리 하네

  • 18. ㅇㅇ
    '15.8.26 6:36 PM (119.193.xxx.221)

    원글님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해요
    아무도 김구라가 하는 짓이 진리니 이런 말 한 적도 없는데 혼자서 왜 멍때리고 있나요

  • 19. 김구라 이혼하는 문제이니
    '15.8.26 6:36 PM (175.192.xxx.247)

    아내 이야기 나오는 거고. 빚 다 갚아주는 이혼이면 충분히 배려하는거지 뭐. 뭘 더 바래요

  • 20. 하아...
    '15.8.26 6:37 PM (59.86.xxx.121)

    피해의식이 심각하네요.
    김구라는 님의 남편이 아니라서 님이 친정으로 빼돌린 돈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중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 21. sbs서
    '15.8.26 6:37 PM (223.62.xxx.14)

    병풍하다가
    딴지서 방송하다가 공중파로 턴해서 올라왔지요
    지난 과오의 결과라고 본인도 마음이 참 그럴 겁니다
    위선보다 위악으로 살아온 사람같아서
    저는 응원합니다
    동현이 아빠
    힘내세요!

  • 22. 분리 하자는 분
    '15.8.26 6:38 PM (90.204.xxx.15)

    누가 님 어머니 가슴 밟아보고 찔러보지 하거든

    그리고 몇 년 지나

    그 인간 승승장구 하고 돈 번뒤

    아내가 헛짓해서 날리면

    아 정말 아내가 잘못만나 고생하시는 분이로군요 하시고

    도와드리시길

  • 23. 애쓴다
    '15.8.26 6:39 PM (119.206.xxx.188) - 삭제된댓글

    어제부터 논조도 똑같고
    대체 원글님 정체가 뭘까 궁금함

  • 24. ㅇㅇ
    '15.8.26 6:39 PM (119.193.xxx.221)

    너 일베니?
    진지하게 묻는다 여기서 전두환 유벙언이 왜 나오지?

    전두환이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습니까?
    총 칼 들고서 안 주면 죽이겠다고 기업가들 목조르고 뒷돈으로 재산 불린거고
    유씨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신도들에게 갈취 한거랑
    김구라가가 같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놈들은 죗값을 치를 의지도 없어요
    그나마 김구라는 머리를 숙이기라도 하죠

  • 25. 음...아무래도 심각하네요.
    '15.8.26 6:40 PM (59.86.xxx.121)

    그래서 님은 친정에 얼마나 빼돌리셨어요?

  • 26. 지금
    '15.8.26 6:41 PM (183.98.xxx.33)

    님이 하는 막말 똑같은 거에요
    이것들만 다 모아서 나중에 님의 신상까일때 이런 막말만 편집되서 남들앞에 보인다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막말에 부인의 잘못을 얹나요?
    김구라가 빚졌어요?

  • 27. 조심스러운 추측
    '15.8.26 6:41 PM (125.177.xxx.27) - 삭제된댓글

    이번 일에 맨붕이 사람들에 대해서 개인적 짐작을 해보면...원글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란 이유로, 배우자란 이유로 빨대 꽂고 사는 것에 무감각하고 당연하다 생각했던 사람들이...김구라의 이혼을 보면서 자기 입장으로 감정이입을 하는 듯해요.
    감히 김구라가 마누라는 내쳐...조강지처를 내쳐..가족이면 그 정도 허물은 덮고 살아야지 하면서, 마치 본인이 내쳐진 것 같은 위기의식들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 28. 김구라가 액수는 틀리고 규모는 다르니
    '15.8.26 6:42 PM (90.204.xxx.15)

    전두환 유병언 이랑 다르다는 님이 일베네요

    적게 벌리고 이웃들 가슴에 인격상 씻을 수 없는

    상처 준 짓은 대충 이해 하세요
    님부터 남이 님 자식 님 부모 김구라 식으로 역해도

  • 29. 조심스러운 추측
    '15.8.26 6:43 PM (125.177.xxx.27)

    이번 일에 맨붕이 온 사람들에 대해서 개인적 짐작을 해보면...원글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란 이유로, 배우자란 이유로 빨대 꽂고 사는 것에 무감각하고 당연하다 생각했던 사람들이...김구라의 이혼을 보면서 자기 입장으로 감정이입을 하는 듯해요.
    감히 김구라가 마누라는 내쳐...조강지처를 내쳐..가족이면 그 정도 허물은 덮고 살아야지 하면서, 마치 본인이 내쳐진 것 같은 위기의식들을 느끼는 것 같아요.
    아마 장윤정이 자기 엄마 내칠때..그렇게 빨대 꽂고 살았던 부모나 형제들이 길길이 날뛰던 것과 비슷한 패턴.

  • 30. 그래요. 김구라 나쁜x니까
    '15.8.26 6:43 PM (59.86.xxx.121)

    님은 친정에 얼마나 빼돌렸냐니까요?

  • 31. 김구라
    '15.8.26 6:46 PM (175.192.xxx.247)

    벌 받는 거라고 쳐도 그 부인이 식구들한테 못할 짓 한건 사라지지 않죠 그 부인 정신병자 만들어 보살 코스프레 하는게 아니라 정신병자 부인 감당안돼니 보살도 못돼보고 이혼하는거죠

  • 32.
    '15.8.26 6:47 PM (114.201.xxx.178) - 삭제된댓글

    조직적 쉴드인지 의심스럴 지경..
    뭔짓을 해서 얻은 부와 권력인지는 개의치 않는
    오로지 말초적 감성 터치해주면
    인정이 차고 넘치는 사람으로 자기만족히는..

  • 33. 59 86
    '15.8.26 6:47 PM (90.204.xxx.15)

    님은 좀 약부터 드실 시간

  • 34. 약은 이미 먹었으니 걱정 마시구요
    '15.8.26 6:48 PM (59.86.xxx.121)

    님은 친정에 얼마나 빼돌리셨어요?

  • 35. 59,86
    '15.8.26 6:50 PM (90.204.xxx.15)

    친정 잘 살아요
    시댁 돕고 삽니다! 약 다 드셨으면 좀 나가서 걸으세요

  • 36. 아이고~ 그러세요?
    '15.8.26 6:51 PM (59.86.xxx.121)

    그럼 저하고 같이 나가실까요?
    미친x 끼리 진지하게 대화 좀 하죠.

  • 37. 59
    '15.8.26 6:54 PM (90.204.xxx.15)

    참고로 전 나눔의 집 봉사하는데

    김구라 가식이 90프오 예요

    얼굴만 내미는 식이죠

    측근인 님이 나눔의 집에서는 김구라 좀 제대로 봉사 하단지

    오지 말든지 둘 중 하나 하라고 하세요

  • 38. --
    '15.8.26 6:56 PM (119.193.xxx.221) - 삭제된댓글

    님이 사랑해 마지않는 전두환은 얼굴은 얼굴이라도 내미나요?

  • 39. --
    '15.8.26 6:58 PM (119.193.xxx.221)

    그 말은 님 지인이 김구라에게 하면 되겠고
    그래서 님이 그렇게 목 놓아 부르는 전두환은 얼굴이라도 내미나요?

  • 40. 님의
    '15.8.26 6:58 PM (183.98.xxx.33)

    요점은 뭔가요
    그래서 김구라는 쓰레기니 빚 지는 여자 계속 데리고 살면서 가정경제파탄에 이르러라 이런건가요

  • 41. 어이구~ 그마나 10%의 진실은 있는 모양이네요
    '15.8.26 7:03 PM (59.86.xxx.121)

    뭐...99.999999%가 가식인 인간들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살다보니 김구라 정도는 부처로 보이네요.
    그리고 봉사를 다니지 말든지, 남의 허담을 말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하시죠.

  • 42. 그러게요
    '15.8.26 7:05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여기는 최소한 주부들 많은 사이트인데 심할정도로 욕하더라구요.
    돼지집구석이니 노숙자하다 죽어라는 둥 도를 넘어서는 느낌?
    아무리 물질문명에 자본주의사회지만, 사실 김구라에게 17억이란, 일반인 1억수준이거든요.
    물론 큰 돈이지만 그냥 1억 말아먹은거예요. 부인이

    여하튼 어제 발표이후 소속사 알바들 좌악 풀린 느낌?
    김구라 사람이 아니죠. 여자들 가슴찔러가며 누가 탱탱하냐 뭐 이런거하던거 보고 구역질
    온갖 구업에, 그나마 와이프구제해주는 듯하는 제스춰덕에 보살소리들으며 그동안 한 짓 묻히는가 했더니 도로 말아먹네요.
    그냥 새차 바꿀 욕심같아요. 명분은 차곡차곡 쌓은거 같구요.
    택시할때 홍은희 훈훈한 눈빛으로 얼굴 발그레해가며 스캔하던게 기억나서 그냥 곱게는 안보이네요.

    물론, 와이프 잘못 큽니다만,
    원래 그랬던 사람도 아니고 생활보호자때 돈벌어와서 아들 남편 먹여살렸다면서요.
    남편 잘나가고 돈이 왕창들어와서 뭔가 멘탈무너진 느낌은 드는데
    사람들 어울려 술마시고, 이상하게 인간이 변해가는거 다 보면서도
    부인 병원데려다 치료해줄 생각은 안하고 아들하고 쌍으로 욕만 주구장창
    그냥 인간이 밑바닥이구나 그런생각들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43. 그러게요
    '15.8.26 7:05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여기는 최소한 주부들 많은 사이트인데 심할정도로 욕하더라구요.
    돼지집구석이니 노숙자하다 죽어라는 둥 도를 넘어서는 느낌?
    아무리 물질문명에 자본주의사회지만, 사실 김구라에게 17억이란, 일반인 1억수준이거든요.
    물론 큰 돈이지만 그냥 1억 말아먹은거예요. 부인이

    여하튼 어제 발표이후 소속사 알바들 좌악 풀린 느낌?
    김구라 사람이 아니죠. 여자들 가슴찔러가며 누가 탱탱하냐 뭐 이런거하던거 보고 구역질
    온갖 구업에, 그나마 와이프구제해주는 듯하는 제스춰덕에 보살소리들으며 그동안 한 짓 묻히는가 했더니 도로 말아먹네요.
    그냥 새차 바꿀 욕심같아요. 명분은 차곡차곡 쌓은거 같구요.
    택시할때 홍은희 훈훈한 눈빛으로 얼굴 발그레해가며 스캔하던게 기억나서 그냥 곱게는 안보이네요.

  • 44. ㅇㅇㅇ
    '15.8.26 7:06 PM (49.142.xxx.181)

    저는 김구라 이상한인간인것과 별개로 그 아내를 쉴드쳐주는 인간들은
    도대체 평소에 뭘하면서 사는 인간들인지가 궁금함

  • 45. 그러게요
    '15.8.26 7:07 PM (219.249.xxx.188)

    물론, 와이프 잘못 큽니다만,
    여기는 최소한 주부들 많은 사이트인데 심할정도로 욕하더라구요.
    돼지집구석이니 노숙자하다 죽어라는 둥 도를 넘어서는 느낌?
    아무리 물질문명에 자본주의사회지만, 사실 김구라에게 17억이란, 일반인 1억수준이거든요.
    물론 큰 돈이지만 그냥 1억 말아먹은거예요. 부인이

    여하튼 어제 발표이후 소속사 알바들 좌악 풀린 느낌?
    김구라 사람이 아니죠. 여자들 가슴찔러가며 누가 탱탱하냐 뭐 이런거하던거 보고 구역질
    온갖 구업에, 그나마 와이프구제해주는 듯하는 제스춰덕에 보살소리들으며 그동안 한 짓 묻히는가 했더니 도로 말아먹네요.
    그냥 새차 바꿀 욕심같아요. 명분은 차곡차곡 쌓은거 같구요.

  • 46. 그러게요
    '15.8.26 7:07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또 와이프가 원래 주사많던 사람도 아니고 김구라 생활보호자때 돈벌어와서 아들 남편 먹여살렸다면서요.
    남편 잘나가고 돈이 왕창들어와서 뭔가 멘탈무너진 느낌은 드는데
    사람들 어울려 술마시고, 이상하게 인간이 변해가는거 다 보면서도
    부인 병원데려다 치료해줄 생각은 안하고 아들하고 쌍으로 욕만 주구장창
    그냥 인간이 밑바닥이구나 그런생각들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47. 어이구~ 이젠 화폐가치까지 멋대로 절하시키는군요.
    '15.8.26 7:07 PM (59.86.xxx.121)

    아무리 부자라도 17억은 17억이고 1억은 1억입니다.
    그러게요님은 친정에 얼마나 빼돌리셨어요?
    전업이죠?

  • 48. 음...
    '15.8.26 7:07 PM (121.130.xxx.134)

    그러니까 김구라 나쁜 놈이니
    재기 못하게 돈도 더 뜯고 밟아놨어야 하는데
    이혼하다니 마누라 불쌍하다 그건가요?

    근데 마누라 감싸안고 같이 망하느니
    아들을 봐서라도 이혼하는 게 맞죠.
    얼른 빚 갚고 돈 모아 아들은 살게 해야죠.

    그리고 보살 흉내가 아니라
    타인에겐 나쁜 놈이어도 그 마눌한텐 보살 맞죠.
    그만큼 갚아주고, 이혼하는 마당에도 빚 갚아주겟다고 했는데.

  • 49. 그러게요
    '15.8.26 7:08 PM (219.249.xxx.188)

    또 와이프가 원래 주사많던 사람도 아니고 김구라 생활보호자때 돈벌어와서 아들 남편 먹여살렸다면서요.
    남편 잘나가고 돈이 왕창들어와서 뭔가 멘탈무너진 느낌은 드는데
    사람들 어울려 술마시고, 이상하게 인간이 변해가는거 다 보면서도
    부인 병원데려다 치료해줄 생각은 안하고 아들하고 쌍으로 욕만 주구장창, 지 와이프 국민썅년만듬
    그냥 인간이 밑바닥이구나 그런생각들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50. --
    '15.8.26 7:09 PM (119.193.xxx.221)

    그 일바인이 돈 1억에 칼부림나고 자살합니다.

  • 51. 그러게요님
    '15.8.26 7:09 PM (59.86.xxx.121)

    직장생활은 해보셨어요?
    지금까지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만 먹고 사셨죠?
    혹시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당장 먹고 살 걱정 때문에 이혼할 자신도 없으시죠?

  • 52. --
    '15.8.26 7:12 PM (119.193.xxx.221)

    어디까지나 개인생각이에요 하면서 루머가 시작되고 막말이 생산 됩니다.

    자신이 뱉은 말은 안 보이고 남이 뱉은 말만 보이나 보군요.
    이러면서 자식키우고 그 자식에게 남 욕 하지 말라고 하나요?

  • 53. 김구라 보살같은 소리하네
    '15.8.26 7:13 PM (219.249.xxx.188)

    그 일반인 1억 눈감고 데리고 사는 사람도 있고
    칼부림에 죽네사네 난리나는 경우도 있죠.
    사람마다 다른데 김구라경우엔 1억에 와이프 버린셈이죠.

    사람들이 김구라 보살보살하던데 웃기는 소리죠.
    진짜 보살은 송대관인데,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부인이랑 알콩달콩 살던거 기억나는데 엄청 아끼는 느낌은 들었는데,
    그러다 일터졌죠. 와이프 150억채무ㄷㄷㄷ
    주변에서 와이프 버려라 말 많았다던데 버리면 원점되냐? 이러면서 이혼안했죠.
    역시나 진짜 사랑하니까 저럴수도 있구나 싶었음ㄷㄷㄷ

  • 54. 하여튼
    '15.8.26 7:14 PM (219.249.xxx.188)

    원글님 내공있네요.
    글 시원해서 한마디 보태고 갑니다.

  • 55. --
    '15.8.26 7:16 PM (119.193.xxx.221)

    결국 모든 것은 송대관 팬의 작전이었나............... 허무하도다..............

  • 56. ㅇㅇ
    '15.8.26 7:18 PM (223.131.xxx.238)

    저도 부인욕하는 사람들 징그럽게 싫어요.
    아무리 잘못했어도 지 와이프 전국민한테 손가락질받고 씹히게 만든 김구라도 너무 싫구요.
    그전에 입으로 지은죄 지은게 얼마나 됐다고,, 지 와이프 그렇게 만신창이 만드나요.
    이혼이 나쁘단게 아니예요. 이혼할 만 하면 해야죠.
    그런데 언론에 한두번 떠든게 아니자나요. 그렇게까지 국민적으로 욕먹게 해야 하는지..

    평소에도 물질적인 가치관만 가지고 연예인들한테도 급따지며 잘난척 하는 거 보면서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거 보면서
    인간성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인간이 매너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 57. 댓글보니
    '15.8.26 7:18 PM (219.249.xxx.188)

    별 시덥잖은 인간 많네요.
    내가 잘나가는 직장인이라 말하면 믿겠나요?
    익명방에서 어디까지 믿어보겟다고 얘길 하라는 건지,
    세상은 넓고 웃기는 짬뽕들은 많네요. 헐

  • 58. ㅇㅇ
    '15.8.26 7:20 PM (223.131.xxx.238)

    김구라 욕하거나 와이프 욕 하지 말라고 하면
    밖에나가서 돈벌어봤냐고 하는데.,
    전 제가 돈벌어서 남편 먹여 살립니다.
    돈 버는 거 어려운거 알고,, 돈 귀한 거 알지만,
    돈문제, 이혼문제를 떠나서 김구라는 인간이 너무 못됐어요.
    이번일로 정말 더 싫어 졌네요. 방송에서 정말 꼴도 보기 싫어요

  • 59. 송대관..ㅎㅎ
    '15.8.26 7:23 PM (119.197.xxx.28)

    송대관은 파산신청하고 빚 털었어요.

  • 60. .........
    '15.8.26 7:25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저런여자 안버리면요
    평생을 저여자 뒤치닥거리 하고 살아야 하나요

  • 61. ... .
    '15.8.26 7:27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장윤정 끝까지 물어 뜯던 그 가족들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ㅋ

  • 62. ..
    '15.8.26 7:28 PM (211.36.xxx.172)

    장윤정 끝까지 물어 뜯던 그 가족들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ㅋ
    수고 많으십니다

  • 63. 교훈
    '15.8.26 7:29 PM (211.246.xxx.240)

    호구가 구라를 만났을때
    쓸모있을땐 보살이 되었다가 쓸모없을땐 정신병자가 된다.

  • 64. ...
    '15.8.26 7:30 PM (219.249.xxx.188)

    저 여자 꼭 데리고 살란 말이 아니죠.
    와이프 이상증세보일때 손안쓰고 명분 차곡차곡 마련해서 새차바꾸는 느낌이 강하게 든단 말이죠.
    한마디로 정말 아끼는 맘이 없는것 같아요. 버리는 과정도 정말 인격 바닥인거 보이구요.
    지맘에 틀리면 남도 뭣같이 드럽게 씹어대더니, 와이프까지 뭣같이 씹어서 버리는거 보고 기함,
    곱게보내는것도 아니고 국민썅년만들고 이혼,
    생각있는 남자라면요. 애초에 저렇게까지 방치시키지도 않고
    정 개과천선 못시킨다면 저렇게 국민전체에게 손가락질받게 만들어서 이혼하진 않죠.
    데리고 살고 안살고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에 대한 얘기임

  • 65. ㅇㅇ
    '15.8.26 7:33 PM (223.131.xxx.238)

    윗님 정말 공감요.
    어쩜 저런식으로 버리나요.
    이혼할려면 조용히 하던가.요

  • 66. ㅇㅇ
    '15.8.26 7:33 PM (223.131.xxx.238)

    김구라더러 힘내라니..ㅉㅉ
    힘내서 또 남 욕먹히고, 욕하고 이러라는 건가보네요

  • 67. ??
    '15.8.26 7:33 PM (221.163.xxx.175) - 삭제된댓글

    김구라 구업으로 모은 재산 마누라가 날려 먹어 꼬시다 꼬시다 여기까지 1절만 하세요..

    빚보증 사채써서 재산 날려먹은 배우자.. 세상 누가 감당을 한대요.

    아들이 벌어온 돈 다쓰고 살림이라곤 관심없고 가계부 한줄 공과금 한장 안내고 사는 부인이

    김구라 무명시절 먹여 살려서 그런다더라.. 여기까지가 부인 까방권이에요..

    적의 적은 내편이라는 1차원적인 생각으로 부인 욕하니까 김구라 편든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시구요

    김구라 밉다고 부인 편들며 재산 날려먹어 집안 박살낸 죄 애써 무시하지 마세요.

  • 68. ㅜㅡ
    '15.8.26 7:34 PM (118.221.xxx.213)

    입으로지은죄 값 받나싶네요
    인과응보!!

  • 69. ㅇㅇ
    '15.8.26 7:35 PM (223.131.xxx.238)

    김구라 계속 힘들게 살라는 게 아니죠.
    마누라 만신창이 만들었다는게 쓰레기라는 거죠.
    김구라가 나쁘다는 걸 왜 그 와이프 편든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
    꼭 이편저편 갈라야 하나요?

  • 70. --
    '15.8.26 7:37 PM (119.193.xxx.221) - 삭제된댓글

    그게 진짜 김구라가 부인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 안합니까?
    그 부인이요 병원갔더니 의사가 그랬답니다. 보통 사람이면 우울증에 자살기도할 사람인데 너무 낙천적이라고 이런 사람은 평생 돈 사고 치고 살고 남에게 피해주면서 살 팔자죠. 그냥 없이 사는 게 제일 좋음
    그런데 김구라가 일부러 그랬는지 어쨌는지 국민 쌍.년으로 만들었으니 아마 그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돈을 빌려 주지 않겠죠. 얼마나 다행입니까!

  • 71. --
    '15.8.26 7:38 PM (119.193.xxx.221)

    그게 진짜 김구라가 부인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 안합니까?
    그 부인이요 병원갔더니 의사가 그랬답니다. 보통 사람이면 우울증에 자살기도할 상황인데 너무 낙천적이라고 이런 사람은 평생 돈 사고 치고 살고 남에게 피해주면서 살 팔자죠. 그냥 없이 사는 게 제일 좋음
    그런데 김구라가 일부러 그랬는지 어쨌는지 국민 쌍.년으로 만들었으니 아마 그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돈을 빌려 주지 않겠죠. 얼마나 다행입니까!
    병은 널리 알리라 했으니 이제 병 좀 고치겟죠

  • 72. ....
    '15.8.26 7:40 PM (211.36.xxx.172)

    답답들 하시네
    장윤정이 왜 언론에 터트린지 아세요
    더 이상 나 몰래 빚지는거 안된다 우리 인연끊었다
    나 한테 딴소리 마라 그거예요
    은행거래도 엄마가 도장들고 다니며 다했다잖아요
    그렇게 공표한 뒤로 은행에 뭘 들고 간들 해주겠어요
    남들이 장윤정 엄마니까 하고 돈 빌려주겠어요?
    매너고 나발이고 끊임없이 보증빚이 추가로 들어온다는데
    그 방법밖에 더 있나요
    아들 생각해서라도 여지없이 확실히 끊어내야지

  • 73. ㅇㅇ
    '15.8.26 7:42 PM (223.131.xxx.238) - 삭제된댓글

    헐. 부인 생각해서 김구라가 동네방네 떠들었데..ㅋㅋㅋㅋ
    생각은 하고 사시나요?

  • 74. ㅇㅇ
    '15.8.26 7:43 PM (223.131.xxx.238) - 삭제된댓글

    헐. 부인 생각해서 김구라가 동네방네 떠들었데..ㅋㅋㅋㅋ
    생각은 하고 사시나요?
    그냥 조용히 이혼만해도 김구라 와이프 더이상 돈 못빌려 줍니다.

  • 75. --
    '15.8.26 7:45 PM (119.193.xxx.221)

    생각하고 사니 이런 말하죠 님이야 말로 생각을 하고 사나요?
    이미 빚이 있믄 상황에서도 또 돈을 빌렸어요
    그걸 또 누군가는 빌려줬구요 김구라를 담보로!

  • 76. ㅇㅇ
    '15.8.26 7:45 PM (223.131.xxx.238)

    헐. 부인 생각해서 김구라가 동네방네 떠들었데..ㅋㅋㅋㅋ
    생각은 하고 사시나요?
    그냥 조용히 이혼만해도 김구라 와이프 더이상 돈 못빌려 줍니다.

    동네방네 떠들었서, 김구라 와이프는 이제 편견속에 남들 따가운 시선속에
    행복하게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지겠죠.

  • 77.
    '15.8.26 7:46 PM (119.71.xxx.61)

    윗님 말씀 들어보니 그러네요
    이혼만해도 돈 못빌려준다는데 그나마 같이 살아보려고 그랬나보다 싶네요
    업보가 무섭네요 이런일 당하고도 욕먹으니

  • 78. ㅎㅎㅎ
    '15.8.26 7:46 PM (117.111.xxx.209)

    얘네들 김구라쉴드 징그럽게 치더니 맛탱이 갔네요.ㅋ

  • 79. 김구라가
    '15.8.26 7:47 PM (117.111.xxx.209)

    부인생각해서 동네방네 떠들었대ㅋㅋㅋ
    미친ㅋㅋㅋ

  • 80. --
    '15.8.26 7:49 PM (119.193.xxx.221)

    행복하게 살 사람이 남편 이름 걸고 빚을 만들까요? 이미 거기서 부터 잘 된 된 거죠
    김구라 부인은 병입니다. 병 암같은 병이요
    병이니 고쳐야죠
    동네 방네 알려서

  • 81. ㅇㅇ
    '15.8.26 7:53 PM (223.131.xxx.238) - 삭제된댓글

    병걸린 사람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없나요??
    그럼 김구라 방송에 대고 떠들게 아니라 병원엘 갔어야죠.
    방송에 대고 지 와이프 미쳤다고 떠들어서
    병 고치고 살아가야 할 사람을 더 아프게 한거죠

  • 82. ㅇㅇ
    '15.8.26 7:53 PM (223.131.xxx.238) - 삭제된댓글

    병걸린 사람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없나요??
    그럼 김구라 방송에 대고 떠들게 아니라 병원엘 갔어야죠.
    이혼을 할려면 조용히 하던가요.
    방송에 대고 지 와이프 미쳤다고 떠들어서
    병 고치고 살아가야 할 사람을 더 아프게 한거죠

  • 83. ㅇㅇ
    '15.8.26 7:54 PM (223.131.xxx.238)

    병걸린 사람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없나요??
    그럼 김구라 방송에 대고 떠들게 아니라 병원엘 갔어야죠.
    이혼을 할려면 조용히 하던가요.
    방송에 대고 지 와이프 미쳤다고 떠들어서
    병 고치고 살아가야 할 사람을 더 아프게 한거죠,

    동네방네 알려서 고쳐야 한다는 저런 비인간적인 생각을 한다니
    소름이 쫙 끼치네요. 어쩜.

  • 84. --
    '15.8.26 7:56 PM (119.193.xxx.221)

    누가 행복하게 살 권리 없다고 했나요?

    이미 병원에 갔어요 앞에서 섰죠 병원갔더니 너무 낙천적이라고 했다고 남들은 우울증 걸리고도 남을 상황인데 그 빚을 지고도 점을 보러 간 여자입니다.
    병을 고쳐야 그 다음에 행복의 끝자락이라도 맛보죠

  • 85. --
    '15.8.26 7:58 PM (119.193.xxx.221)

    김구라의 이혼은 개인사가 맞아요 일부러 알릴 일이 아니고 그것이 불쾌할 수도 있지만
    그간 가정사에 대해 자주 방송에 노출햇고 아들역시 방송을 하는 상황에서 알리는 게 최선의 방법이죠.
    그 나름의 사정이 있을테고 가정사라고 반드시 안에서 해결한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 86. 이모든건
    '15.8.26 8:04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김구라입을 통해 나온 정보밖에 없어요
    그 와이프가 직접 말한것까지 종합해야 뭐라도 판단할 수 있는거지
    김구라가 많이 모멸적으로 와이프 다룬것 같긴 하더군요.
    예전 유자식상팔자 나온 동현이 말하던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상당히 문제있어 보였음
    자기 엄마 주사때마다 아빠에게 뭔가 분노하며 늘어놓는 말들이었는데요.

    그 여자가 진짜 경제관념에 문제있고 누구말대로 바보라면
    자기가 번 돈 100만원 안되는 돈으로 남편 아들 자기까지 세식구 건사못했어요.
    이 여자 멘탈 가기 시작한게 김구라 왕창 돈벌기 시작하면서부터였죠.
    와이프가 왜 이렇게까지 망가졌는가 여러 스토리가 가능하겠지만,
    일단 그 여자분 말도 들어봐야 될 일 아닌가요?

    아예 저여자 미친년, 바보, 정박아식으로 매도를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무슨 결론이 나나요?
    것도 김구라입에서 나온 정보에 오롯이 의존해서 무슨 장담을 저리도 하는지,

  • 87. ooo
    '15.8.26 8:05 PM (121.145.xxx.58)

    내가 김구라 처가쪽 사람이면 이혼한다고 해도 김구라한테 고맙다고 절했을 거예요.
    마누라 미친 년 만들어 욕 먹였다 어쨌다 하지만 말보다 중요한 건 행동이잖아요.
    말로는 지 마누라 미친 년 만들었을지라도 행동으로는 지 마누라가 진 빚 다 지가 책임지고 갚겠다쟎아요.
    김구라가 빚 안 갚아주면 김구라 마누라 신용불량자 되는 정도가 아니라 고소 고발 들어가면 감방 신세 질 수도 있는데 그 돈 다 갚아주겠다쟎아요.
    백 마디 말 번드르르하게 잘하는 것보다 한 푼이라도 돈 챙겨주는 게 훨씬 진심이 담겨 있는 거예요.
    저번에 김구라 가계부 보니 본인한테 쓰는 돈 커피 4천원 목욕비 1만원 이런 것도 꼼꼼하게 다 적더군요.
    그렇게 자기한테도 돈 아끼는 사람이 십수억 빚을 갚아준다는 건 진짜 할 만큼 하는 겁니다.
    마누라가 이뻐서가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 갚아주는 걸테지만요.

  • 88. 이모든건
    '15.8.26 8:06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김구라입을 통해 나온 정보밖에 없어요
    그 와이프가 직접 말한것까지 종합해야 뭐라도 판단할 수 있는거지
    김구라가 많이 모멸적으로 와이프 다룬것 같긴 하더군요.
    예전 유자식상팔자 나온 동현이 말하던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상당히 문제있어 보였음
    자기 엄마 주사때마다 아빠에게 뭔가 분노하며 늘어놓는 말들이었는데요.

    그 여자가 진짜 경제관념에 문제있고 누구말대로 바보라면 자기가 번 돈 70만원 안되는 돈으로
    남편 아들 세식구 건사못했어요.
    이 여자 멘탈 가기 시작한게 김구라 왕창 돈벌기 시작하면서부터였죠.
    멀쩡하던 사람이 왜 이렇게까지 망가졌는가 여러 스토리가 가능하겠지만,
    부부관계 소원, 방치 우울증 이런순이 아닐까 싶어요.
    일단 그 여자분 말도 들어봐야 될 일임

    아예 저여자 미친년, 바보, 정박아식으로 매도를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무슨 결론이 나나요?
    것도 김구라입에서 나온 정보에 오롯이 의존해서 무슨 완벽한 정보라도 되는냥 저리 장담을 하는지,

  • 89. 이모든건
    '15.8.26 8:07 PM (219.249.xxx.188)

    김구라입을 통해 나온 정보밖에 없어요
    그 와이프가 직접 말한것까지 종합해야 뭐라도 판단할 수 있는거지
    김구라가 많이 모멸적으로 와이프 다룬것 같긴 하더군요.
    예전 유자식상팔자 나온 동현이 말하던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상당히 문제있어 보였음
    자기 엄마 주사때마다 아빠에게 뭔가 분노하며 늘어놓는 말들이었는데요.

    그 여자가 진짜 경제관념에 문제있고 누구말대로 바보라면 자기가 번 돈 70만원 안되는 돈으로
    남편 아들 세식구 건사못했어요.
    이 여자 멘탈 가기 시작한게 김구라 왕창 돈벌기 시작하면서부터였죠.
    멀쩡하던 사람이 왜 이렇게까지 망가졌는가 여러 스토리가 가능하겠지만
    일단 그 여자분 말도 들어봐야 될 일임

    아예 저여자 미친년, 바보, 정박아식으로 매도를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무슨 결론이 나나요?
    것도 김구라입에서 나온 정보에 오롯이 의존해서 무슨 완벽한 정보라도 되는냥 저리 장담을 하는지,

  • 90. --
    '15.8.26 8:12 PM (119.193.xxx.221) - 삭제된댓글

    김구라의 입에서 나온 정보가 완벽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말을 했는데
    님은 70만원으로 간사를 못햇다. 이 여자 멘탈이 가기 시작한 건 김구라가 돈 왕창 벌면서 부터였다는
    소설을 쓰고 있네요

    김구라 부인은 결혼 초에도 신용불량자였어요. 남동생에게 카드 줘서
    남동생이 사업한다고 누나에게 카드를 빌려 달라고 했답니다.

  • 91. --
    '15.8.26 8:13 PM (119.193.xxx.221)

    김구라의 입에서 나온 정보가 완벽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말을 했는데
    님은 70만원으로 간사를 못햇다. 이 여자 멘탈이 가기 시작한 건 김구라가 돈 왕창 벌면서 부터였다는
    소설을 쓰고 있네요

    김구라 부인은 결혼 초에도 신용불량자였어요. 남동생에게 카드 줘서

  • 92. ㅇㅇㅇ
    '15.8.26 8:18 PM (121.145.xxx.58)

    김구라 욕하는 분들은 김구라가 그냥 마누라 이야기 일절 안 하고 조용히 이혼하고
    대신 마누라 빚은 당연히 김구라가 갚을 책임이 없으니 하나도 안 갚고
    김구라 마누라 감방에 들어가게 놔뒀으면
    현명하게 처신했다고 하실라나요.

  • 93. ..
    '15.8.26 8:20 PM (218.158.xxx.235)

    이글이 더 징그러움.
    작작 좀 해요.
    아줌마 나가서 노동을해요 노동을.

  • 94. ㅇㅇ
    '15.8.26 8:53 PM (223.131.xxx.238)

    개인사를 안알리는게 능사가 아니라니요.
    개인사를 왜 알리나요??
    지 와이프 엿먹으라고 알리는 거 밖에 더 되나요??
    와이프의 잘잘못을 떠나서., 한때는 자기한테 좋은 사람이었고, 애엄마인 사람을 엿먹인다는게
    김구라가 쓰레기라는 겁니다.

    그리고 윗님. 본인이나 나가서 노동하시죠.
    전 나가서 실컷 노동하고 왔으니까,, 김구라 욕해도 되겠죠?

  • 95. 근데 오늘 종편 패널 변호사도
    '15.8.26 8:57 PM (121.161.xxx.215) - 삭제된댓글

    김구라 하는 프로가 몇개인데 2년이면 금방 빚 다 가릴거라고 하더군요...저도 그냥 이혼하고 싶어서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 96. 근데 오늘 종편 패널 변호사도
    '15.8.26 8:59 PM (121.161.xxx.215)

    지금 하는 프로가 몇개인데 2년이면 충분히 금방 빚 다 가릴거라고 하더군요...저도 그냥 이혼하고 싶어서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 97. --
    '15.8.26 9:11 PM (119.193.xxx.221) - 삭제된댓글

    이렇게 속이 꼬였으니....개인사를 왜 알리냐구요
    본인이 방송인이고 자식도 방송을 하고 자기 입으로 알려서 다른 루머나 다른 말이 나오는 걸 최소한으로 하기 위함이라고 미리 말 한거로 아는데요

    님은 인 배우자 엿먹일때 이렇게 추잡하게 하나요?
    깔끔하게 법정가면 그 아내 감옥갑니다.
    그게 확실하게 엿 먹이는 방법이죠. 그 쉬운 걸 두고 동네 방네 알리면서 욕 먹고 일 크게 벌이고 하는 게 하는 이유를 진짜 배우자 엿 먹으라고 하는 걸로만 판단하다니..거참 님 말대로 소름이 쫙 끼치네요. 어쩜.

  • 98. ㅇㅇ
    '15.8.26 9:13 PM (121.145.xxx.58) - 삭제된댓글

    와이프 잘잘못을 떠나서

  • 99. --
    '15.8.26 9:16 PM (119.193.xxx.221)

    이렇게 속이 꼬였으니....개인사를 왜 알리냐구요
    본인이 방송인이고 자식도 방송을 하고 자기 입으로 알려서 다른 루머나 다른 말이 나오는 걸 최소한으로 하기 위함이라고 미리 말 한거로 아는데요

    님은 인 배우자 엿먹일때 이렇게 어렵게 하나요?
    깔끔하게 법정가면 그 아내 감옥갑니다.
    그게 확실하게 엿 먹이는 방법이죠. 그 쉬운 걸 두고 동네 방네 알리면서 욕 먹고 일 크게 벌이고 하는 게 하는 이유를 진짜 배우자 엿 먹으라고 하는 걸로만 판단하다니..거참 님 말대로 소름이 쫙 끼치네요. 어쩜.

  • 100. ...
    '15.8.26 9:24 PM (117.111.xxx.209)

    꿈보다 해몽이 좋네요. 와이프 그냥 감옥보내고 엿먹이면 이미지 *돼서 계속 방송할 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하다면 그랬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안그래도 이미지 엿같은데 감히 그러겠나요?
    예전 목적에 의해 인터넷방송에서 씹던 분들 다 여자였고 사실과 달랐으니
    이번도 같은 경우라 봅니다.

  • 101. ..............
    '15.8.27 12:2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나는 이런 원글부류가 더 징그럽더라.

  • 102. gmgm
    '15.8.27 3:38 A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2년간 개같이 벌어서 그 빚 다갚는다고 쳐요.
    그런데 이혼 안 하면 그 부부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절대 안 그래요.
    돈 사고 치는 사람은 그거 마약보다 무서워요. 계속 쳐요.
    인제 다 갚고 살만하다 싶으면 어딘가 숨겨놓은 빚이 또 나와요.

    김구라가 처음부터 마누라 빚 이야기 까발린 게 아니잖아요.
    쉬쉬하며 덮고 갚고 처리해줬더니 계속 돈 사고 친 거죠.
    주변에서도 더 부추기고.

    그리고 설사 돈 사고 더 안 친다해도
    여러분 같으면 이미 돈 갚아줄 대로 다 갚아줬는데
    또 돈 사고친 배우자가 진 엄한 빚을 2년 동안 미친듯이 일해 갚아줄 수 있어요?
    아마 빚 다 갚고 나면 허탈감에 이혼하거나 자살하거나 돌아버리겠죠.

  • 103. gmgm
    '15.8.27 3:40 AM (121.130.xxx.134)

    그런 말 했다는 종편변호사 웃기네요.
    그 변호사는 2년간 미친듯이 일해서 배우자 사고친 빚 갚아주고도
    오순도순 다정하게 잘 살 자신이 있나보죠.

    2년간 개같이 벌어서 그 빚 다갚는다고 쳐요.
    그런데 이혼 안 하면 그 부부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절대 안 그래요.
    돈 사고 치는 사람은 그거 마약보다 무서워요. 계속 쳐요.
    인제 다 갚고 살만하다 싶으면 어딘가 숨겨놓은 빚이 또 나와요.

    김구라가 처음부터 마누라 빚 이야기 까발린 게 아니잖아요.
    쉬쉬하며 덮고 갚고 처리해줬더니 계속 돈 사고 친 거죠.
    주변에서도 더 부추기고.

    그리고 설사 돈 사고 더 안 친다해도
    여러분 같으면 이미 돈 갚아줄 대로 다 갚아줬는데
    또 돈 사고친 배우자가 진 엄한 빚을 2년 동안 미친듯이 일해 갚아줄 수 있어요?
    아마 빚 다 갚고 나면 허탈감에 이혼하거나 자살하거나 돌아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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