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라 그리고 신세한탄

ㄴㄴ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5-08-26 18:12:59
김구라씨보면서 그사람이 그렇게 잘났는지
말을잘하는지 특별한 재능이있는것처럼
안보이는데 수십억대를벌고 왔다갔다하는것보니
세상너무불공평합니다
울신랑이 저정도벌면 아마알뜰저축해서 준재벌됬을거라는 망상까지들어요
울신랑보다 잘난거하나없는사람이 저리많이버니
골나네요 자본주의 문제많습니다
IP : 117.111.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een2
    '15.8.26 6:15 PM (121.164.xxx.113)

    ㅎㅎ 잘난사람만 돈 마니벌면 그게 더 화날거같은데요

  • 2. ㅇㅇ
    '15.8.26 6:19 PM (119.193.xxx.221)

    억울하면 지금이라도 아프리카 티비에서 방송하면 됩니다.
    그것도 잘하면 억억 합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 밥그릇이 다른 것인데 별 걸다

  • 3. ㅎㅎㅎㅎ
    '15.8.26 6:36 PM (183.98.xxx.33)

    우리나라가 자본주의 국가였나요?
    아닌데?0

  • 4.
    '15.8.26 6:41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님남편 보다 잘난거 없다는건 님 생각인거구요
    방송에선 그래도 돈값은 아니까 고정되는 거죠
    방송인들 장난이겠어요 그곳 나름대로는 치열한 곳인데

  • 5. 참나
    '15.8.26 6:42 PM (119.206.xxx.188) - 삭제된댓글

    못났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896 노소영이 최태원 첩 김희영한테 손해배상청구를 한다면? 10 2016/01/01 20,298
513895 이성간의 호감 표시를 눈치 못채는 사람은 없겠죠? 7 .... 2016/01/01 8,218
513894 전세입자에게 집을 파는 경우 장기수선충당금은? 7 아파트 2016/01/01 1,815
513893 유통기한 지난 드링킹요거트.. 1 Lau 2016/01/01 2,240
513892 오늘 시집모임 거절했더니 하루종일 툴툴대는 남펀 18 짜증나요 2016/01/01 8,061
513891 “안 지친다면 거짓말, 아내와 또 울고 왔다” 2 샬랄라 2016/01/01 2,675
513890 시부모님 때문에 시가안가시는분들요... 남편분 눈치가 보인다거나.. 5 참신경쓰이는.. 2016/01/01 1,957
513889 1년반 동안 학원다녔는데 수학 70점대입니다. 5 . . 2016/01/01 2,897
513888 왜 친정엄마는 딸이 시댁에 노예처럼 되길 바랄까요 30 어휴 2016/01/01 6,514
513887 중등아이 떡볶이코트 어디서 사줄까요 2 날개 2016/01/01 1,082
513886 부부 둘만 살면 좀 깨끗하게 살 수 있나요? 6 .. 2016/01/01 2,447
513885 고추장이 뻑뻑한데 소주대신에 화이트와인을 부어도 될까요? 9 고추장 2016/01/01 4,048
513884 부모님 생신 식사비용 형제들과 어떻게 나누시나요? 27 . 2016/01/01 5,586
513883 피아노 다시 배우려고 합니다(40대중반) 4 우리랑 2016/01/01 2,256
513882 돈 많음 나이 먹어도 여전히 재미 있나요? 10 아줌마 2016/01/01 4,205
513881 키 175, 마른 남자면 사이즈가 100 인가요? 7 혹시 2016/01/01 2,802
513880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더 잘하고 바짝 기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 15 .. 2016/01/01 4,542
513879 양가에 새해 인사전화 다들 하셨나요? 5 궁금 2016/01/01 1,459
513878 피아노 가요 악보책 좋은거 아시는분? 3 .. 2016/01/01 1,553
513877 자이스토리는 해마다 사야 하나요? 3 영어 2016/01/01 1,549
513876 거실 커튼 길이가 짧아요 ㅠㅠ 8 홈패션무지 2016/01/01 5,373
513875 피아노샘이 말하기를 46 ㅇㅇ 2016/01/01 10,144
513874 가끔씩 카톡에 하트 보내는 사람 마음은? 9 2016/01/01 4,760
513873 아까 피아노 네시간 동안 친다는 윗집.. 13 ... 2016/01/01 3,335
513872 남편이 토란대먹고 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8 급해요 2016/01/01 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