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라는 어떡게 뜬건가요?

궁금이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5-08-26 18:09:42
꽃남도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건데
역시 독설로 시청자들 눈길 끈건가요?
아님 동현이 덕인가요?
IP : 58.143.xxx.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
    '15.8.26 6:11 PM (119.197.xxx.1) - 삭제된댓글

    가슴에 비수 꽃아가면서 이름 알렸죠.
    "먹고 살기 위해 그랬다"는 명분하에

    참 쓰레기 같은 인간. 꼴 보기도 싫어요 진짜

  • 2. 남의
    '15.8.26 6:11 PM (119.197.xxx.1)

    가슴에 비수 꽂아가면서 이름 알렸죠.
    \"먹고 살기 위해 그랬다\"는 명분하에

    참 쓰레기 같은 인간. 꼴 보기도 싫어요 진짜

  • 3. 어떡게->어떻게
    '15.8.26 6:11 PM (218.52.xxx.60)

    오늘 김구라도 도배를 하네..

  • 4. 에휴
    '15.8.26 6:29 PM (59.86.xxx.121) - 삭제된댓글

    그러게 김구라는 여전히 인터넷 방송 주변을 맴돌며 용돈이나 벌어쓰는게 좋았요.
    김구라 마누라가 계속 쎄가 빠지게 일하면서 남편과 동현이를 부양했으면 이런 소동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 5. 에휴
    '15.8.26 6:30 PM (59.86.xxx.121)

    그러게 김구라는 여전히 인터넷 방송 주변을 맴돌며 용돈이나 벌어쓰는게 좋았어요.
    김구라 마누라가 계속 쎄가 빠지게 일하면서 남편과 동현이를 부양했으면 이런 소동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 6.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15.8.26 6:47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차마 생각치도 않을... 더더욱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여럿 밟아서 이름 알렸죠.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구역질이 느껼질 정도인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죠..

  • 7.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15.8.26 6:49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차마 생각치도 않을... 더더욱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여럿 밟아서 이름 알렸죠.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구역질이 느껼질 정도인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죠..

    야비하고 개차반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이죠.

  • 8.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15.8.26 6:49 PM (123.111.xxx.250)

    차마 생각치도 않을... 더더욱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여럿 밟아서 이름 알렸죠.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구역질이 느껼질 정도인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죠..

    야비와 개차반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이죠.

  • 9. 그러니까요
    '15.8.26 6:50 PM (59.86.xxx.121)

    김구라 부인이 계속 남편과 동현이를 부양했으면 김구라가 막말로 타인에게 상처입힐 일도 없었죠.

  • 10.
    '15.8.26 7:01 PM (114.201.xxx.178) - 삭제된댓글

    엠사 피디가 픽업했다 하지 않았나요
    여자 피디가 그러겠나요
    이 나라 주류는 남자니 끌어주고 밀어주고
    여성비하 막말이 재밌나봐요
    모 남자아이돌 멤버들이 김씨 인터넷방송 팬이었다 밀하는 거 보고 깜놀했던

  • 11. 윗님..
    '15.8.26 7:07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지금본인 생각에 타당성이 있어서 한말은 아닌거죠..
    적절치도 않거니와 이치에도 맞지 않는 괴상한 비유를 하고 있잖아요..

    다른 가장들이 가족 부양하려고 김구라처럼 막말로 남들 상처 입혀서 가족 부양하고있다는건가요!
    윗님이 김구라처럼 그러면서 살고 있는건가요?
    참 희한하게 사는 사람들 많군요.

  • 12. 윗윗님
    '15.8.26 7:08 PM (123.111.xxx.250)

    지금본인 생각에 타당성이 있어서 한말은 아닌거죠..
    적절치도 않거니와 이치에도 맞지 않는 괴상한 비유를 하고 있잖아요..

    다른 가장들이 가족 부양하려고 김구라처럼 막말로 남들 상처 입혀서 가족 부양하고있다는건가요!
    윗님이 김구라처럼 그러면서 살고 있는건가요?
    참 희한하게 사는 사람들 많군요.

  • 13. 다른 아내들도
    '15.8.26 7:11 PM (59.86.xxx.121)

    남편이 돈 잘 번다고 친정에 펑펑 퍼주면서 거액의 빚을 지고 살지는 않습니다.

  • 14. ㅇㅇ
    '15.8.26 7:23 PM (223.131.xxx.238)

    남 헐뜯고 욕해서 떳죠

  • 15. ㅇㅇ
    '15.8.26 7:24 PM (223.131.xxx.238)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차마 생각치도 않을... 더더욱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여럿 밟아서 이름 알렸죠.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구역질이 느껼질 정도인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죠..

    야비와 개차반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이죠. 2222222222

  • 16. ㅁㅁ
    '15.8.26 8:14 PM (112.149.xxx.88)

    '어떡게'는 뭔가요......
    연예인에 관심 좀 덜 가지시고 책을 읽으셔요...

  • 17. 왜 떴냐면
    '15.8.26 8:40 PM (39.119.xxx.171) - 삭제된댓글

    여자에 대한 막장 막말로!!!

  • 18. ㅁㅁ 님
    '15.8.26 8:46 PM (58.143.xxx.78)

    제가 연예인 관심갖은 사람임 질문 올렸겠어요?
    기본 알고 있었겠죠. 하두 김구라 김구라 구라구라 판이니
    생계도 어려웠다는데 그야말로 사람팔자 수직상승이니
    궁금해져 묻는거죠. 구어체로 쓴거니 뭐라 마세요.
    도시가스 장기누출 후 헷갈리는 단어가 어디 한 두가지여야지요. 많이 선방한겁니다. 도시가스누출 증세
    옛날 연탄가스 마신 사람이나 증세 비슷하구요.
    잡아떼는 sk 아주그냥 밟아주고 싶을 지경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926 아파트가 좋은 줄 모르겠어요. 30 왜지? 2015/09/16 4,129
482925 2015년 9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16 489
482924 생리불순 ㅜㅜ 뭐가 문제일까요 2 2015/09/16 1,501
482923 김무성이는 이제 버려지는 카드예요? 14 친일파 꺼져.. 2015/09/16 4,582
482922 대한민국 현실... 4 답답 2015/09/16 1,211
482921 아들 49 아지매 2015/09/16 17,998
482920 우울증 상담 잘 보는 병원 또는 원장님 소개부탁드립니다 2 빅아이즈 2015/09/16 1,756
482919 다이어트 시작하려 합니다 5 ㅠㅠ 2015/09/16 1,390
482918 치마나화장은 단속안하나요? 9 교복 2015/09/16 2,406
482917 청소기 끄는 소리 시끄러워요.ㅡㅡ 7 윗집은 청소.. 2015/09/16 1,806
482916 머리가 두개인 뱀꿈 꿨어요..무슨 꿈인가요? 2 ㅇㅇ 2015/09/16 3,375
482915 전혀 살찌는 체질 아닌데 폐경 되면서 갑자기 확 찌신 분 2 2015/09/16 2,381
482914 미친 엄마가 여자 친구를 칼로 난자하는 동안 38 ........ 2015/09/16 20,814
482913 김밥에 돼지고기양념해서 볶아 넣는 경우도 있나요? 10 집밥백선생 2015/09/16 2,657
482912 돈줍는꿈 5 아일럽초코 2015/09/16 1,870
482911 정말 애 키우기 힘드네요..... 11 에휴 2015/09/16 3,619
482910 신디 크로포드 잘 사는 거 같아요 5 신디 2015/09/16 1,991
482909 천가방은 빨면 헌 가방처럼 되나요? 2 .. 2015/09/16 1,148
482908 어제 남편이 바람핀 쌍둥이 임신 맘 후기 26 ........ 2015/09/16 21,860
482907 등기부등본에 3순위라 되있으면 2순위는 누구인가요? ㅇㅇ 2015/09/16 1,794
482906 청소하는 사람이 돈을 훔쳐간거 같은데 어찌 할지? 10 고민중 2015/09/16 3,612
482905 해외출장과 관련된 이야기 생각 났어요ㅋ 8 출장 2015/09/16 2,048
482904 외국 사람들 8 피곤 2015/09/16 2,027
482903 아기가 새벽에 14 2015/09/16 2,637
482902 어떻게 하면 원하는 데로 살수 있을까요.. 3 ㅗㅗ 2015/09/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