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빌려간돈 안갚나요??

원래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5-08-26 13:16:08
지금껏 두명에게 돈빌려줬는데 두명 다한테 못돌려받고있어요
한명은 가족이고 다른한명도 저랑 오래도록 가까운사이였고 절 생각해줬었고,
그래서 힘들다며 죽는소리 하는데 전 외면하며 거절하기가 너무 어려웠고,
너무 확실히 바로 갚을것처럼 말도하고해서 여러모로 차마 거절못하고 빌려줬더니,
결론적으로 제가 힘들어졌는데도 준다고 한 기한 훨씬 넘어서 다시 돌려달라고 사정해도 본인들은 쓸거 쓰면서도 안돌려줘서 제 피해와 뭣보다 정신적충격이 심하네요..

그사람들이 이상한사람이라 그런건지..
아님 원래 다른데선 멀쩡해보이는 사람들도 돈앞에서 저렇게 바뀌는 경우가 많은건지..
요즘 참 혼란스럽습니다..
IP : 110.70.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5.8.26 1:24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대부분 안갚아요.
    그래서 돈잃고 사람잃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빌려줄때는 못받는다는 각오하시고 빌려 주시는게 좋아요.

  • 2. 안갚으려고해요.
    '15.8.26 1:25 PM (58.141.xxx.8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돈은 안빌리고, 안빌려주는것을 원칙으로 하세요.
    가족간에, 아주친한 친구간에 안돌려받을 각오하고 빌려주는건
    괜찮아요.

  • 3. 얼마나 치사하냐면요,,
    '15.8.26 1:31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빌린돈 줄지 알고 만났더니 계좌번호 말하래요.
    꼴랑 2만원을~
    주기 싫은거죠. 됐다고 했네요.
    지금껏 여러번 큰돈 작은돈 빌려줘봤지만
    작은돈은 못받은적 많고 큰돈은 진짜 사정해서
    그것도 목돈 빌려주고 푼돈으로 어렵게 받았네요.
    사람들이 이상해요;;;

  • 4. ㅋㅋ
    '15.8.26 1:36 PM (218.235.xxx.111)

    그래서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끝까지 받아내세요.
    지인이 직장생활 한다며 직장 에 알려서라도 받아야겠다고
    하세요.

  • 5. ddd
    '15.8.26 1:49 PM (211.199.xxx.32)

    화장실 갈때마음 틀리고 나올때 마음 틀리다 하잖아요 ..

    돈 쥐고 있는 사람이 갑이에요 ..내가 빌려주고 나면 ..내가 을 신세로 되더라구요 ..

    전 빌려줄때는 이 돈은 못받는다 생각하고 빌려줘요 ..안받을 각오하고 ..

  • 6. .......
    '15.8.26 1:49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솔직히...돈빌리는거 자체부터가 문제라고봐요...ㅎ 제대로된 경제관념가진 사람은 애초에 지인한테까지 돈빌리는 일자체를 안만들었겠죠
    남의 돈 쉽게 쉽게 빌려쓰는 사람치고 돈관념 제대로 박힌 인간 못봤음..

  • 7. ....
    '15.8.27 12:40 PM (210.117.xxx.139)

    제대로 경제관념있으면 돈 안빌리고 빌리더라도 내신용으로 은행이용하죠. 그것 안하는이는 이미 갚을 상태가 멀어진 상황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037 현재 초등학교 수업이 몇 분 단위로 되어 있나요? 3 ... 2015/10/13 883
490036 왕초초보 중국어...도와주세요 3 왕초보 2015/10/13 1,162
490035 운동할때 뭐입고하시나요? 4 운동 2015/10/13 1,144
490034 워킹데드 시즌6 올라왔습니다.! 6 쓸개코 2015/10/13 1,405
490033 재산이 2억이하여야 취직할수 있다는데..참 3 ... 2015/10/13 3,737
490032 전기장판 생각이.. 17 가을밤 2015/10/13 3,809
490031 내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사소한 일에도 신경을 쓰는 성격 49 dd 2015/10/13 12,172
490030 ‘청소왕’ 영웅이라고? “비정규직 노예처럼 부리는 곳” 영웅만들기 2015/10/13 853
490029 헌법을 바꿀 겁니다. 이젠 2015/10/13 553
490028 커트러리 추천해주세요 커트러리 2015/10/13 741
490027 남자들 공감능력 없다는데 이해안되는점.. 49 ㅇㅇ 2015/10/13 9,904
490026 필라테스 가격 질문이용~ 3 .. 2015/10/13 3,227
490025 욕실용품 줄이기. 아이보리 비누 어떤가요? 6 버리고파 2015/10/13 5,826
490024 결혼해서 아기 안낳고 살면.. 47 결혼 2015/10/13 12,586
490023 초딩 은따? 봉노릇 대처 어떻게 해야할까요 2 고민.. 2015/10/13 1,344
490022 숙소서 자는데.몸이 간지러워요.애도 그렇고 8 ㄱㄴ 2015/10/13 2,546
490021 LG사이즈 문의 1 6피엠 2015/10/13 648
490020 제가 국정교과서 찬성합니다 49 다양성사망 2015/10/13 3,916
490019 쓰던 휴대폰 반납했는데요,,,,, 2 노트 5 2015/10/13 1,896
490018 서장훈 넘 웃기지 않나요? 49 ㅋㅋㅋ 2015/10/13 5,859
490017 김빙삼 옹의 트윗입니다. 28 그러게요 2015/10/13 2,899
490016 이런 부부.. 무슨 의미일까요. 대화 안되는 부부 23 답답 2015/10/13 9,696
490015 밥주는 냥이 데려오고 싶은데 안잡혀요 ㅜㅜ 15 냥이 2015/10/13 2,653
490014 이럴땐 어느병원으로 가야할까요? 2 밥은먹었냐 2015/10/13 1,224
490013 음악에 관련된 직업 알려주세요 5 소리 2015/10/13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