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케이블서 재방보는데
김성주도 여기저기많이나와 식상한데
복면가왕에선
엠씨 정말맛깔스럽게잘보네요~
김성주가아님 대체할 엠씨가없을정도로
여러분은어떤가요?
떠오르는엠씨있나요?
지금케이블서 재방보는데
김성주도 여기저기많이나와 식상한데
복면가왕에선
엠씨 정말맛깔스럽게잘보네요~
김성주가아님 대체할 엠씨가없을정도로
여러분은어떤가요?
떠오르는엠씨있나요?
저는 정형돈이 같이 더블엠씨보면 완전 더 빵빵 터질것 같아요 ㅋㅋㅋ
정형돈도 은근 음악에 조예가 있던데 ㅋㅋ
전현무나,, 유재석 정도.
유재석은 개그맨이니.....
빨리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나와야할거같긴한데..
완급조절잘하는건 김성주가 최고인듯해요
나 아니면 안된다는 것 없어요
우리 올케 자기가 하던 일에 코 빠져 몸이 망가지는지 마는지 병원에도 안 가고 일 하다
대장암인데도 제때 병원에 가지 않아 하늘 나라로 갔어요
그 일 다른 사람이 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것 정말 세상에 없습니다
안 좋은 소리도 많이 나오지만
김성주만큼 진행 실력 탁월한 전문 MC도 없는 것 같아요.
전현무처럼 밉상떨지도 않으면서 재치와 순발력도 발군이구요.
특히 복면가왕이나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체자가 생각이 안 날 정도.
김성주보면 타고났다는 생각이들어요
정말 잘하는거 인정~~
진짜 딱 엠씨감
별로 호감은 아닌데요..진행은 잘하긴해요..치고 빠지는?.그런걸 잘하고 한식대첩도 긴장감 있던데요
워낙 미운 털이 많이 박히고 좋지 않은 소문도 들리지만
저 역시 그런 생각이에요.
제가 어쩌다 복면가왕 들으면서 자전거를 타는데
노래 중간에 김성주 목소리가 들려요.
그런데 이 사람 목소리 만큼이나
진행되는 노래 속에 섞여 듣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노래와 어울려
똑소리나게 말해줄 대체자는 없는 것 같아요.
순발력도 정말 타고난 것 같은 게
전에 어느 프로에서 갑자기 스포츠 중계를 시켰는데
와..대본 없이 그렇게 빠르게 발음하며 상상생중계를 하는 김성주씨보고
역시 타고난 사람은 보통 사람이 이길 방법은 없겠다 싶었어요.
워낙 미운 털이 많이 박히고 좋지 않은 소문도 들리지만
저 역시 그런 생각이에요.
제가 어쩌다 복면가왕 들으면서 자전거를 타는데
노래 중간에 김성주 목소리가 들려요.
그런데 이 사람 목소리 만큼이나
진행되는 노래 속에 섞여 듣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노래와 어울려
똑소리나게 말해줄 대체자는 없는 것 같아요.
순발력도 타고난 것 같은 게
전에 어느 프로에서 갑자기 스포츠 중계를 시켰는데
와..대본 없이 그렇게 빠르게 발음하며 상상생중계를 하는 김성주씨보고
역시 타고난 사람은 보통 사람이 이길 방법은 없겠다 싶었어요.
워낙 미운 털이 많이 박히고 좋지 않은 소문도 들리지만
저 역시 그런 생각이에요.
제가 어쩌다 복면가왕 들으면서 자전거를 타는데
노래 중간에 김성주 목소리가 들려요.
그런데 이 사람 목소리 만큼이나
진행되는 노래 속에 섞여 듣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노래와 어울려
똑소리나게 말해줄 대체자는 없는 것 같아요.
순발력도 타고난 것 같은 게
전에 어느 프로에서 갑자기 스포츠 중계를 시켰는데
와..대본 없이 그렇게 빠르게 발음하며 상상생중계를 하는 김성주씨를 보고
역시 타고난 사람은 보통 사람이 이길 방법은 없겠다 싶었어요.
쓸데없는말을 넘 많이해서 시끄러워요
김성주말만하면 티비소리가 정신없음요
김성주씨 참 맘에 들어요
깔끔한외모 적당한 치고빠짐 목소리도 좋고
그런데 라디오만큼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성대를 많이 쓰는 사람의 피곤한 성대울림이 들려요
라디오라그런지 더 자세히 들리는것 같아요
mc로서 정말 짱이시고!!! 라디오는... 꿀성대보이스에게 ...
정말 정말 잘해요 예전에 아침 라디오도 너무 잘했는데... 지금도 괜찮던데요 냉장고를 부탁해 얼마나 재미있게 하는지.... 김성주 정형돈 대체할 인물이 안떠올라요
갈고 닦은 실력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특히 출연자들이 경쟁하는 프로에서요.
상황을 생생하게 정제된 언어로 전달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서 그런가봐요. 유머감각도 있고 귀여운 면도 있고요.
MBC 재직 당시에는 김성주만큼 스포츠중계 맛깔나게 하는 사람 없어서
저 사람은 스포츠중계 전문이구나 했는데 요즘 요리 프로그램들(냉부, 한식대첩) 보면
또 요리 전문 같음. 치고 빠질 때를 잘 아는 듯해요. 진중하게 할 땐 진중하고 까불까불할 땐 까불까불하고..
공감해요
저도 지난주 보면서 참 잘한다 싶더군요
프리 선언하고 한동안 천덕꾸러기 같더니 아빠 어디가부터는 승승장구하는듯해요
별로 호감은 아닌데요..진행은 잘하긴해요..치고 빠지는?.그런걸 잘하고 한식대첩도 긴장감 있던데요 22222222
순발력이 필요한 진행에 누구보다 강점을 갖고 있어요
재기의 발판이 된 게 수퍼스타K 생방송 무대잖아요
생방송은 중간에 끊어갈 수 없으니까 실수를 하면 안되는데
과거에 실시간으로 스포츠중계를 많이 했던 경험이 크게 자산이 된 거 같더라고요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
진행은 참 잘한다.. 순발력도 좋고 완급조절 잘하고..
타고난듯 보여요.. 진행자로는..
슈퍼스타k랑 복면가왕은 김성주가 최고 진행잘하는것같아요 히든싱어는 전현무가 최고 ㅎ
정말 잘 하는 거 같아요.
대체할 사람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저는 티비를 거의 안 보는데 진행 잘 하는 사람 진짜 드물어요.
김성주는 프로의식도 뛰어나고 이 일을 정말 즐기고 잘 하는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8070 | 얘네들이 국정화 하려는 목적의 핵심은 이거 같네요 4 | 친일파복권 | 2015/11/07 | 1,012 |
498069 | 아이유 논란을 두고 진중권 트윗 일침 18 | ........ | 2015/11/07 | 4,830 |
498068 | 속눈썹 연장 신세계네요 12 | aaa | 2015/11/07 | 7,203 |
498067 | 정치넷 한번 와주세요/펌글 1 | 좋네요 | 2015/11/07 | 522 |
498066 | 주위에 도와줄 남자가 단 한명도 없어요(중고차) 9 | 브룩실패 | 2015/11/07 | 2,163 |
498065 | 옷 파시는 분.... 1 | 헐 | 2015/11/07 | 1,008 |
498064 | 아이유 표절곡 들으니 완전 똑같던데 5 | 설마설마 | 2015/11/07 | 2,348 |
498063 | '국민과일' 감귤 당뇨·비만에 특효 1 | 음 | 2015/11/07 | 1,243 |
498062 | 아이유 무섭고 이상해요 19 | ㄴㄴ | 2015/11/07 | 10,804 |
498061 | 오늘 티비에 조성진 어디에 나오는거에요? 3 | .... | 2015/11/07 | 949 |
498060 | 고주파기계랑 IPL이 좋은가요? 1 | 피부과 | 2015/11/07 | 994 |
498059 | 지금 상가구입 상투일까요? 2 | ... | 2015/11/07 | 1,499 |
498058 | 아이유를 싫어하는 여자분들이 많을까요? 25 | 왜 | 2015/11/07 | 5,095 |
498057 | 입시전형 중 보훈자 자녀전형의 자세한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2 | 보훈자 | 2015/11/07 | 984 |
498056 | 아이폰 화질이 원래 이런가요? 1 | 이런 | 2015/11/07 | 1,322 |
498055 | 아이유보다 더한게 터짐!!!!!!! 30 | 불펜펌 | 2015/11/07 | 18,615 |
498054 | 일반 아파트 대문 다는데..얼마나 들까요 3 | 가격이.. | 2015/11/07 | 1,754 |
498053 | 화장실 변기가 흔들릴때 5 | 질문 | 2015/11/07 | 2,691 |
498052 | 제주 여행 걍 휴식은 2 | . | 2015/11/07 | 958 |
498051 | 김무성 측근 지역구, 영덕의 운명은? 1 | 무섭다 | 2015/11/07 | 719 |
498050 | 양악수술한사람은 왜또 4 | 화이트스카이.. | 2015/11/07 | 2,699 |
498049 | 검은사제들...후기. 7 | 금요일엔영화.. | 2015/11/07 | 4,356 |
498048 | 제주도 억새 예쁜 오름 추천해주세요. 9 | 날마다 행복.. | 2015/11/07 | 1,616 |
498047 | 꼴찌여학생 일반고 고르는 기준 꼬옥 좀 덧글 부탁드립니다. 4 | 여학생일반고.. | 2015/11/07 | 1,069 |
498046 |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혼자서 애들보고...저 위로좀 해주세요.. 11 | 지침 | 2015/11/07 | 2,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