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이라고
취업하는 대학생에게 유명한 사람이요
젊은구굴러의 편지 등
책도 몇권 내고
강연은 수없이 많이 하던데
강연 두시간정도 하면 얼마정도 받을까요?
이분 요즘도 강연 많이 다니던데
완전 떼돈 벌었을듯.
의외로 고교시절까지 청담동쪽 반지하? 에 살았다던데
강연과 책으로 번돈만 수억원 될듯
이분 어머니 배부르겠어요. 아들이 잘나서.....
지금 팀장이던데 구글이면 연봉 억대겠죠?
김태원이라고
취업하는 대학생에게 유명한 사람이요
젊은구굴러의 편지 등
책도 몇권 내고
강연은 수없이 많이 하던데
강연 두시간정도 하면 얼마정도 받을까요?
이분 요즘도 강연 많이 다니던데
완전 떼돈 벌었을듯.
의외로 고교시절까지 청담동쪽 반지하? 에 살았다던데
강연과 책으로 번돈만 수억원 될듯
이분 어머니 배부르겠어요. 아들이 잘나서.....
지금 팀장이던데 구글이면 연봉 억대겠죠?
인기 강사는 한 시간에 이백만 원 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이 분은 잘 모르겠어요
꺄오..............................
장윤정은 노래 두 곡 부르고 이천만원 받아가던데요. 트로트 한곡당 천만원이네요.
독설로 유명한 김미경이 한 시간에 이백만 원 이였어요.
하여튼 티비에 한 번 나오면 몸 값이 엄청
그리고 20년쯤 제가 대기업 다녔는데 그때 열린음악회 후원을 했는데 본사에서 2억인가 줬다고 했어요.
가수당 기본 이천만 원 그때 패티김이 나왔는데 패티김이 삼천인가 사천이라고 했어요.
왜 기억 하냐면 상사가 회사에서 큰 돈 썼으니 직원들 많이 가라고 해서 저도 그 기회에 열린음악회 보러 간 적 있어요.
직원이 번역한 인세도 회사로 들어가던데
구글은 사원이 강연하고 책쓴거 따로 챙길수 있나요?
대부분 공식적으론 불가능 아닌가요?
김제동이 돈 많이 받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