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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진술 자체가 허위.. 더 이상은 답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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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한명숙 재판 - 한 사장 “죄책감에 목숨 끊으려 했다”
왜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5-08-25 22:44:49
IP : 108.54.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벌받을거에요
'15.8.25 10:49 PM (180.69.xxx.218)이따위 허접하고 비열한 일을 꾸민 놈들 하늘이 대신 처벌해주길 빌고 빕니다
2. bluebell
'15.8.25 10:50 PM (210.178.xxx.104)에휴..사법부의 독립 시절..다시 오긴 오려나..
3. 쓸개코
'15.8.25 10:50 PM (222.101.xxx.15)그들이 한짓거리들 언젠가는 부메랑되어 돌아가길 바랍니다.
4. ..
'15.8.25 10:52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뭔가..식민지같은 느낌..
5. ....
'15.8.25 10:55 PM (108.63.xxx.42) - 삭제된댓글이렇게 확연하게 죄가 아님이 확실한데 전 국무총리가 2년형을 받았는데도
국민들은 내 일 아니라고 조용한고, 언론마저 조용하니
그 무엇이 두렵고 무서워 법을 지킬까 싶네요
정말 답이 없는 대한민국입니다6. 어이없다
'15.8.25 11:57 PM (121.174.xxx.196)로긴을 부르는.....
정말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한 한전총리님..
부디 이 위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015년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보는 듯 합니다.
어이가 없다는 건 이런 경우 아닌가 싶네요. 씁쓸합니다ㅏㅏㅏㅏㅏㅏㅏ7. ㅇㅈㅇ
'15.8.26 12:55 AM (222.239.xxx.32)넘 맘이 아파요.화살기도 올립니다.ㅠ혹시 한명숙님 세례명아시는분?
8. ㅁㅁ
'15.8.26 1:01 AM (108.54.xxx.156) - 삭제된댓글한명숙 총리 개신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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