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오나귀의 여운이 남아요ᆢ

[주책]

귀엽고ᆢ설레고 재미있었는데 오늘도 몇번 봤네요ᆢ주책맞게T.T 조정석도 좋고 박보영도 귀엽고ᆢ알콩달콩ᆢ

[저도]

그래요 ㅋ 조정석 박보영영상 돌려보기하고있어요

[주책]

박보영 인터뷰서 조정석이 자길 막내동생이나 애완동물 보듯이 봤다는 대사에 빵 터져서ᆢ다시 한번 봤어요ᆢT.T 참 잘어울려요

[//]

저도 여운 오래갈 듯요.
드라마 보지도 않는데,,,
여기서 하도 은동이해서 정주행할 심산으로 맘 잡고 보기 시작했는데
오모나,,,나는 아닐세! 하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오나귀는 진짜 꽁냥꽁냥하고 싶은,,,박보영 아니면 누가 저리 예쁘게 할까,,,
납득씨 반했어요!!

작가 진~짜 잘썼어요.

[진짜]

아직도 오나귀에서 허우적거리네요
지금은 마지막회 3단 뽀뽀를 무한반복 보는데요
이게 애드립이라고해서
얘들 뭐야 하면서 봐요
처음엔 박보영이 너무 사랑스러워
빠지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조정석때문에 나오질 못하겠어요
조정석 포옹씬이 다정하면서도 박력있어서
한번만 안겨봤음 소원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