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인커피집 이용대신 스타벅스가는 이유

정용진 조회수 : 10,437
작성일 : 2015-08-25 13:42:54
유독 한국에서 비싼이유가??
저 정용진 생각함 이용하기 시른데
여기 나무테이블과 의자가 좋아서 집중이 잘되요

개인커피집은
예전에 82쿡에서 커피운영하신분들이 댓글로
너무 오래있는사람 보기싫다부터
여대생들
지우개가루 만들어놓고 간다등등

댓글본이후 맘이 편하지않아 안가게되요

저도 커피샵에서 눈치껏 행동하려고
2시간지나면 한잔더마시고 하는데
IP : 61.74.xxx.4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25 1:44 PM (114.200.xxx.216) - 삭제된댓글

    요새같은 여름에는 아무도 없으면 에어콘안틀고 있다가 제가 가니까 틀던데.그것도 좀 불편하더라고요..

  • 2. 수엄마
    '15.8.25 1:47 PM (125.131.xxx.51)

    전 스벅 커피가 맛있어요...죄송해요.. 입맛이 촌스러워서~
    진한 맛의 커피가 맛있는데...
    개인커피 집은 개인 주인의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보니.. 커피 맛이 케바케인지라...
    대중화되어 있는 스벅 아니면 커피빈 갑니다.

  • 3. 가장 큰
    '15.8.25 1:47 PM (218.235.xxx.111)

    장점이
    편하잖아요. 눈치 안봐도 되고, 눈치주는 사람도 없고.

    그리고 옛날의 다방이죠뭐
    커피맛과는 완전 별개로.

    사람만나는 자릿값이죠.

  • 4. ㅇㅇ
    '15.8.25 1:47 PM (114.200.xxx.216)

    오래있어도 눈치안보여서

  • 5. ----
    '15.8.25 1:48 PM (121.160.xxx.120)

    스타벅스 위생적이어서 갑니다 저도.
    한번 티비에서 카페에서 쓰는 머신 청소 안한다고 나온적 있죠.
    그 안에 온갖 세균 벌레 먼지 다나오고 심지어 쥐배설물까지 나오는데 식겁...
    바퀴베네나 탐앤X스도 개인 사업자가 체인으로 하는데는 딱히 상황 다르지 않을 것같구요...
    알바애들이 제대로 청소나 하겠나요... 대충 뽑아서 대충 만들지.
    그래도 스벅은 본사에서 위생교육 철저히 시키고 매뉴얼대로 퀄리티 행동지침이 다 있습니다.
    맛은 평타수준이지만 그래서 자주 갑니다. 화장실도 청소 자주해서 깨끗하구요.
    그리고 음악을 거슬리지 않는 재즈 클래식 음악 틀어줘서요. 아주 센스 넘치는 음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알바생들 듣고싶은 가요 노래 틀어놓는 소음공해수준 카페보다는 훨씬 낫거든요.

  • 6.
    '15.8.25 1:48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스타벅스를 정용진이 하나요?
    글로벌기업인데

  • 7. 스타벅스라서 가는 거죠.
    '15.8.25 1:49 PM (114.129.xxx.225)

    테이블이나 의자가 더 편한 커피집도 많던데요.
    하지만 업주로 보이는 인물이 상주하는 개인커피집은 저도 싫어요.
    눈치가 보이거든요.

  • 8. 가장 큰
    '15.8.25 1:49 PM (218.235.xxx.111)

    그죠...
    눈치 안본다는게

    모든 단점을 없애주더라구요...제가 또 입맛이 까다로워서...왠만한 음식은 입에 안맞아요.

  • 9. 저도
    '15.8.25 1:51 PM (182.230.xxx.93)

    커피 좋아하는데,

    스벅 커피가 맛이 월등하다는 생각은 안해요.
    개인적으론 투썸이 커피도 샐러드나 샌드위치도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가면 공부하러 가니 오래 있어서 밥과 커피 다 해결해요^^)
    스타벅스 테이블이나 의자,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개인커피숍은 조금 괜찮다 싶음 스벅보다 더 비싸고
    아니면, 의자도 불편하고 맛도 별로인데다
    눈치 보이는것도 사실이에요.

  • 10. 스타벅스
    '15.8.25 1:53 PM (14.48.xxx.147)

    강배압 볶아도 맛있어요 그리고 이미 익숙해져서 대학 소싯적 친구들과 꿈과 기대를 품고 이야기학느 다녔지요
    지금 애 낳은 친구들 만날 때 유모차 몰고 테이크아웃으로 스타벅스 사가요 마시면서 인도나 공원 가요
    어린 시절 익숙해진 커피라 안 마실 때 생각나요 유모차 몰고 안 가요

  • 11. ...
    '15.8.25 1:54 PM (39.121.xxx.103)

    스타벅스 골드달면 생각보다 혜택이 많아요..프로모션할때는 별 많이 쌓여서 금방 무료쿠폰 생기고..

  • 12. 제 경우는
    '15.8.25 1:54 PM (222.96.xxx.106)

    확증된 개인커피숍을 주로 이용하는데...
    낯선 동네에 갈때는 반드시 스벅 이용해요.
    개인커피숍은 극과 극이예요.

  • 13. ㅜㅜ
    '15.8.25 1:55 PM (211.33.xxx.202) - 삭제된댓글

    좀 공부하다가면
    나갈때 인사도 안해요..

    저도 소심해서..
    그래서 스벅가요.. 눈치안주고 커피도 균일하게 맛있어서..

    이디야는 화장실이 대부분 밖에 있고.. (키랑 화장지 가져가시고~ 이소리무서움 ㅜㅜ)
    건물공용이라 하나같이 냄새나더라구요 ㅜㅜ

  • 14. 익명성..
    '15.8.25 1:56 PM (218.234.xxx.133)

    일단 넓잖아요. 동네 커피숍은 작고. 그러니 사람이 오고가면 익명성이 보장되는데 동네 커피숍은 그렇지 못함.

  • 15. 너무
    '15.8.25 1:58 PM (125.129.xxx.29)

    눈치 안 보여서 좋다는 게, 다른 데 가면 눈치 보여서 못 할 짓을 스벅에선 편하게 한다 뭐 이런 의미는 아니시겠죠.
    매너 있는 손님이면 어딜 가도 당당하면 될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내 돈 내고 커피 먹는데 눈치 볼 거 없잖아요.

    근데 다른 데는 눈치 보이고 스벅은 눈치 안 보인다는 말은, 다른 데보다 스벅에 관대(?)해서 편하다는 그런 의미인가 싶어서...

    스벅에 가면 유독 그렇게 편안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전 되려 스벅 안 가네요. 점원이 아니라 손님들 때문에요.

    원글님은 매너 좋은 분이라니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다니셔도 된다 생각.

  • 16. .....
    '15.8.25 1:58 PM (175.223.xxx.211)

    개인 커피숖도 젊은 사람들이 하는데는 좀 나은데
    나이든 아줌마가 사장인 곳은( 저도 아줌마예요) 좀 불편해요.
    그리고 전에 여기서 봤어요
    개인 매장 운영하는 사람이 어떤 손님들 하던 개인적 얘기 듣고 여기다 올려서 흉 보는거.
    뭐 이건 그 이상한 주인 한 사람의 문제지만
    젊은 주인과 알바생이 하는 곳이 편해요

  • 17. 가장 큰
    '15.8.25 1:58 PM (218.235.xxx.111)

    저도...화장실 더럽고
    밖에 있고
    화장실 열쇠 들고가는곳은 너무너무 싫어요..

    기분이 꼭 재래식 화장실 들어가는 느낌

  • 18. 가장 큰
    '15.8.25 1:59 PM (218.235.xxx.111)

    그러고보니
    또 예전...20대때의 도토르?가 생각나네요
    그 갈색 탁자 제마음에 들고
    넓고 쾌적하고(커피맛은 스벅처럼 별로였다만)

    사랑했는데,어느날 사라졌더라구요

  • 19. ....
    '15.8.25 1:59 PM (112.155.xxx.34)

    저는 파스쿠찌를 가장 좋아해요.
    진한커피를 좋아해서요.

  • 20. ㅇㅇ
    '15.8.25 1:59 PM (58.140.xxx.213)

    커피맛이 딱히 뚜렷이 나을건 없고 자리값이죠
    거의 비싼자리 상징적인 상권에 많이 입점하니까요
    커피는 저도 투썸 다니고 부터는 스벅을 안가요 투썸 커피가 훨 낫다고 보는지라

  • 21. ...
    '15.8.25 2:00 PM (121.157.xxx.75)

    아침 7시 좀 넘어서 가도 영업하고 손님들도 꽤 있어요
    밤새 더위에 지쳐 자다 깨다 반복하고 이른 아침에 집앞 스타벅스 가면 시원하고 비슷한 입장의 사람들도 많고...

  • 22. 흠..
    '15.8.25 2:02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스타벅스나 커피빈만 갑니다.
    그 이유는 여기 댓글 달린 이유구요.

    주인 신경 안쓰고이고 맘이 편안하네요.
    청결성, 익명성 모두 보장되는 곳이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하구요.
    혜택도 많구요. 카드할인이나, 적립등등에서
    커피맛도 무난해요. 솔직히 개인커피숍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커피빈 음료가 스타벅스보다는 맛있습니다.

    테이크 아웃은 맥도널드나 버거킹 애용합니다.

  • 23. ...
    '15.8.25 2:02 PM (125.131.xxx.51)

    파스쿠찌도 커피맛 좋아요~
    저희 집 앞에 파스쿠찌.. 투썸.. 스벅 다 있는데.. 그래도 전 스벅이 좋더라구요~
    투썸가면 쓸데없이 빵 쪼가리를 먹게 되요..---

  • 24. ..
    '15.8.25 2:03 PM (124.50.xxx.65)

    오래 있어도 눈치 안보여서~

  • 25.
    '15.8.25 2:04 PM (116.125.xxx.180)

    카드 충전해둬서 가지만
    테이크 아웃은 개인 커피숍 이용해요
    싸서...

  • 26.
    '15.8.25 2:05 PM (116.125.xxx.180)

    개인 전문점껀 아메리카노 먹고
    스벅에서 아메리카노 마심 돈 아까워서 딴거마시고 ㅋ

  • 27. 흠..
    '15.8.25 2:05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스타벅스나 커피빈만 갑니다.
    그 이유는 여기 댓글 달린 이유구요.

    주인 신경 안쓰고이고 맘이 편안하네요.
    청결성, 익명성 모두 보장되는 곳이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하구요.
    혜택도 많구요. 카드할인이나, 적립등등에서
    커피맛도 무난해요. 솔직히 개인커피숍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눈치 안보인 다는것을 매너가 없어서라고 해석하시는 분이 있네요.
    진상은 스타벅스나, 일반커피숍이나 비슷한 비율로 보이는데
    최소한 스타벅스는 그 진상 피할자리 공간은 있더라구요.

    물론 테이크 아웃의 경우에는 싼 맥도널드나 버거킹 애용합니다.

  • 28. ...
    '15.8.25 2:08 PM (121.157.xxx.75)

    또하나 덧붙이자면 개인 커피집이 대부분 좁아요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이쪽 얘기도 들리고 저쪽 얘기도 들리고.. 당연히 우리 테이블 얘기도 다 들릴거고..

  • 29. 스타벅스는
    '15.8.25 2:13 PM (110.8.xxx.3)

    안정적인 기대치가 있죠
    저희 동네에선 스타벅스가 오히려 좁은 편이고 의자 높이랑
    탁자 높이가 잘 안맞아서 저는 잘 안가요
    파스쿠찌 괜찮은 편인데 가격대가 오히려 높아서인지 철수했고
    엔젤.. 맛이 없어서 스타벅스나 다른데 문닫는 11 시이후에 좀 되는것 같고
    카페베네 누가 가나싶고
    저희 동넨 오히려 개인커피숍이 잘 되는데는 훨씬 더 잘되요
    그대신 완전 럭셔리 버전이던지 케주얼하고 소박하지만
    커피맛은 완전 좋던지
    가격이 파격적으로 싸던지 색깔이 있어야죠
    개성없는 인테리어 어중띤 서비스 아무 임팩트 없는 가격대
    무표정한 알바생 있는 중저가 브랜드 커피숍은
    별로
    개인 커피숍도 정말 맛있으면 테이크아웃이라도 하지만
    맛도 그러면 친구랑 하는 얘기 알바생 다들릴정도 협소하면앉아있기 불편해요
    사람 만났을때 커피숍도 취향타서 아무데나
    내맘대로 결정하기 그런데
    스타벅스는 그냥 중간은 가요
    커피맛 모르는 친구는 골목안에 조그만 개인커피숍
    싫어할수도 있구요
    원래 또 커피숍은 적당히 시끄럽고 적당히 사람오가고
    떠드는 사람 책보는 사람 컴퓨터 하는 사람
    뒤섞여 사람 사는 모습 보여야 길거리 커피숍 느낌나죠
    그리고 큰데가야 스피커가 좋아서 안거슬려요
    싸구려 스피커 달아논데가면 음악소리 커도 작아도
    듣기 싫어 오래 못앉아있겠어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트는게 낫지
    신경 쓰는 집들은 개인들도 스피커 좋은거 달지만
    사람들 시끄러워도 음악 듣기 좋은데는
    그냥 선곡만 좋은게 아니라 다 투자를 해서 그런거죠

  • 30. 개인커피집 점주들은
    '15.8.25 2:20 PM (114.129.xxx.225)

    손님들이 단지 커피를 마실 목적만으로 자신의 가게를 찾아오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더군요.
    하지만 예전의 다방도 커피 이전에 편하게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대화를 나눌 공간이 필요해서 찾아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물며 요즘처럼 커피가 흔해터진 시대에 커피가 커피지, 무슨 신의 음료라도 되는양 황공하게 마시고 얼른 뛰어나와야 하는 개인커피집을 내돈 내가면서 찾아갈 필요성은 사실 그다지 높지 않죠.

  • 31.
    '15.8.25 2:36 PM (175.214.xxx.252)

    공감해요. 익명성!!

    아는카페는 얼굴알아 잘해주는것까진 좋은데
    좀 대충잊고 쌩얼로 가자니 신경쓰여서
    그리고 주인이 내가 하는 얘기 들을까봐
    적당히 모른척하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전 좋은커피 먹고프면 개인이쁜카페 가구
    편안히 익명성 줄기고프면 체인카페 가요

  • 32. 왜 가는지
    '15.8.25 2:37 PM (5.254.xxx.28)

    주인이 떡하니 나와 컴퓨터하는 척하면서 사람들 감시하는 곳도 있대요. ㅎㅎ
    수다 떨면 째려본다고.
    누가 가겠나요. 커피가 더 맛있는 것도 아니고.
    장사 마인드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보면 짠하고 그러네요.

  • 33. ...
    '15.8.25 2:37 PM (223.62.xxx.102)

    여기저기 많고 다들 알아서 약속잡기 편하다.
    넓다.

  • 34. 수엄마
    '15.8.25 2:41 PM (125.131.xxx.51)

    풀 바셋이 라떼가 맛있고.. 플랫화이트...
    스벅도 중간은 가고...

  • 35. 00
    '15.8.25 3:00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웬만하면 스벅.. 청결함과 항상 같은 맛..

  • 36. 그나마 괜찮음
    '15.8.25 3:05 PM (103.10.xxx.12) - 삭제된댓글

    실력좋은 바리스타가 하는 개인커피점 좋아해요.
    근데 전문인이 아님 그 에스프레소 기계 청소를 자주 하지 않아서
    커피에서 나쁜 맛과 냄새가 나더라구요.
    좋아하는 원두가 있어 스벅 원두를 선호하지 않지만
    체인점 중 위생면에서 믿을만 하고 어느 정도 맛이 보장 된게 스벅이라
    위치가 좋거나 낯선 곳에 가면 맘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 37. 00
    '15.8.25 3:12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글고.. 해외여행가면 (모두가 별로 내키지않아도ㅡㅡ;)꼭 한번 가버리게 되는 곳이
    맥도날드, 스타벅스에요..^^;;; 가면 이국땅에서도 조금 마음이 안심되는?? 기분..^^;;

  • 38. 00
    '15.8.25 3:13 PM (218.48.xxx.189)

    해외여행가면 (모두가 별로 내키지않아도ㅡㅡ;)꼭 한번 가버리게 되는 곳이
    맥도날드, 스타벅스에요..^^;;; 가면 이국땅에서도 조금 마음이 안심되는?? 기분..^^;;
    특히 국내에서도 잘 모르는 지역에 가게되면…
    스벅은 있으면 반드시 거기로 가게되더군요; 보장된 맛과 청결..

  • 39. tttt
    '15.8.25 3:39 PM (221.166.xxx.218) - 삭제된댓글

    체인점 커피들이 가격대비 맛이 없어서 놀랄때가 많아요. 커피 아는 사람들은 바닐라라떼 먹는 걸 좀 커피맛을 모른다고 하는데 그 바닐라라떼맛을 제대로 내는 곳 찾기도 힘들더라구요.아메리카노도 가격대비 물맛 나는 곳이 많고.
    그런데 개인 카페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그냥 편한 체인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 똑같은 분위기여서 질리기는하지만요..;

  • 40. mrs.valo
    '15.8.25 9:53 PM (118.35.xxx.103)

    1.아이스음료에 추가로 돈 안받음 2.언제어느매장을 가나 비슷한 인테리어가 안정감을 줌 3.기프티콘을 싸게 구할 기회가 많다 4. 커스터마이즈가 잘되어 있어 눈치안보고 레시피 변경 요청가능 5. 대체로 직원이 친절함.. 6.콘센트가 많음.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이유가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455 주5일, 하루4시간 근무자는 직장국민연금 가입대상자가 아닌가요?.. 3 국민연금 2015/10/15 1,259
490454 주의력부족 6 으이그 2015/10/15 992
490453 눈성형수술 안했는데 눈커지신 분 계세요? 4 ㅇㅇ 2015/10/15 1,901
490452 아파트 홍수에 빠져 죽을 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49 real e.. 2015/10/15 5,446
490451 6일째 저녁 안먹고 있어요. 49 다이어터 2015/10/15 2,537
490450 부산.해운대.주상복합 실거래가 뚝뚝 2 .... 2015/10/15 3,601
490449 틱증상 보이는 아이..어째야할까요? 16 ... 2015/10/15 3,941
490448 일산 풍동이나 원마운트에 1만원대 식사 있을까요? 49 234 2015/10/15 1,106
490447 어린이집 원생 3명 개에게 물려 병원 치료 샬랄라 2015/10/15 1,177
490446 혹시 이규호씨 좋아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14 눈물나게좋다.. 2015/10/15 1,751
490445 국정 교과서에 대한 집필거부는????? 15 어쩔까나 2015/10/15 1,519
490444 나박김치용 고운고추가루가 없어요. 4 . . . .. 2015/10/15 1,296
490443 개산책 질문드려요. 4 개산책 2015/10/15 677
490442 노트북 lg 그램쓰시는 분들 모니터 테두리 검정인가요 흰색인가요.. 2 ASdf 2015/10/15 1,161
490441 안 무서운 채칼 ㅠㅠ 7 무서워요 ㅠ.. 2015/10/15 2,884
490440 한동네에서 남이 자기말한다는거 13 aa 2015/10/15 2,392
490439 달고나 여섯번째 만드는데 갈수록 태산이네요 ㅠㅠ 13 아놔... 2015/10/15 2,808
490438 설현이대세던데 설현이진심이쁜가요? 47 날좋네 2015/10/15 8,340
490437 탕수육 만들었는데, 전분앙금이..너무 앙큼해요...ㅠ.ㅠ 4 질문 2015/10/15 1,441
490436 정확한 증거없이 배상책임해야 할 경우 1 배상책임 2015/10/15 538
490435 권태기에 빠져 한눈팔고 있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1 권태기 2015/10/15 2,140
490434 40, 직장에서 제일 늙은이라는게 실감나네요 9 ᆢᆢ 2015/10/15 3,472
490433 통닭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3 1인1닭하리.. 2015/10/15 1,393
490432 벙커1..한홍구 교수 특강 모음 49 근현대사 2015/10/15 742
490431 천마 뇌졸중이나 건강증진에 정말 효과있나요? 5 천마 2015/10/15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