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사건도 그렇고,
미국이 일본에 대해 전쟁 책임을 묻잖아요.
일본에 대해서는 독일과 달리 전범에 대한
책임추궁이 뚜렷하지가 않고,
역사적으로 지속되지도 않잖아요.
독일 같은 경우는 시한도 없이 전범에 대해 뿌리를 뽑는 것 같은데요.
미국이 일본 전범에 대해 거론 하는 것은
그때 마땅히 책임추궁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고 넘어간
미국의 책임 또한 커서 지금이라도 짚고 넘어가려는 건가요?
일본 전범 재판시 미국이 마루타 자료 넘겨받고 빅딜로
대대분의 전범에 대해 대충 넘어갔다는 말이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