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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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 ..
'15.8.25 6:56 A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여기다 털어벌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 풀으세요...
2. ..
'15.8.25 6:57 AM (175.223.xxx.122)힘내세요 글로써서 조금이나마 풀어지신다면 좋겠네요 ㅠㅠ
정말 개새끼네요.....3. ....
'15.8.25 7:00 AM (223.62.xxx.15)진심으로 그새끼 성불구가 되길 빕니다.
4. ㅇㅇ
'15.8.25 7:01 AM (115.143.xxx.23)정말 사람을 써서 그 사람을 서서히 아작 내고 싶네요
5. ......
'15.8.25 7:05 AM (218.234.xxx.133)고맙습니다. 누군가 위로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직 글 못지우고 있어요.
위로해주신 댓글 보니 눈물이 마구 나네요...6. ..
'15.8.25 7:08 AM (175.223.xxx.122)원글님 위로해드리려고 로그인해서 댓글 남긴거예요!
힘내세요~ 아침 드시고 기운내세요 그딴 인간때문에 술먹어서 속 버리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술이 아깝네요 정말 ~..
힘내세용♥︎7. ...
'15.8.25 7:12 AM (218.234.xxx.133) - 삭제된댓글그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고 부부간에도 힘든 것이지만
저는 그 전까지 그런 관계가 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그게 제 첫 경험...
좀 있다 원글 지울 때 이 댓글도 지울 거에요....8. ..
'15.8.25 7:16 AM (175.223.xxx.122)그런일이 첫경험이셨다니 정말 힘드셨겠네요......
끔찍하셨겠어요.. 안좋은 생각만 마세요..
페북 메세지도 지우시고 아주 차단해 버리세요
정말 또라이 같은 사람이네요 절단기를 가져다가 아주..9. ..
'15.8.25 7:17 A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그 개자식이 아주 고통스럽게 죽기를 빕니다
원글님 힘 내세요!10. ㅇㅇ
'15.8.25 7:20 AM (121.168.xxx.146)나쁜놈 벌받기를 바랍니다
11. ...
'15.8.25 7:20 AM (220.71.xxx.183) - 삭제된댓글그 개자식이 아주 고통스럽게 죽기를 빕니다22222222222
12. ...
'15.8.25 7:34 AM (1.248.xxx.187)인과응보란거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 상처, 트라우마 씻어내세요.
그 기념으로,
스스로에 대한 선물로 가벼운 축배 드시길...13. ㅇㅇㅇ
'15.8.25 7:34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미친 새끼야 꺼져!
네가 미친 짓 한 거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 인생에 한 번만 더 끼어들면 죽는다!
이렇게 답장 보내면 안되나요?
성추행으로 상담했을 때
상담하신 분이 해주신 말씀이예요.
그런데 저는 못했어요. 그 말 하면서 또 엮일 일이 끔찍해서.
그렇게 말해주는 게 자기 마음을 위해서 좋다네요.14. ...
'15.8.25 7:34 AM (112.152.xxx.104) - 삭제된댓글사필귀정. 결국은 그놈은 그걸로 망하게 될거예요.
15. ...
'15.8.25 7:37 AM (112.152.xxx.104) - 삭제된댓글페북에 지금까지 올리신 것들을 모두 친구공개로 전환하셔서 그놈이 접근도 못하게 막아버리세요. 정말 술도 안까운 놈이니 그 놈때문에 괴로워하실 필요도 없어요. 저도 예전에 82에서 위로받은 적 있는데 참 힘이 되더라구요. 속상한거 82에서 아침에 든든히 위로받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다 친구 공개에요..
'15.8.25 7:38 AM (218.234.xxx.133)페북에 쓰는 글은 다 친구 공개인데 따로 메시지를 보냈더라고요...허..참...
17. ㅇㅇㅇ
'15.8.25 7:39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한번만 더 집적대면
동네방네 다 떠들 거라고 하세요.
미췬 새끼
한 번만 더 그러면
82에 공개하세요.
명예훼손으로 걸릴 수 있으니
이니셜만
82수사대 출동해서
그새끼 아작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