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랑 영애랑 왜 깨진 거죠.
영애가 뜨아하게 대하는 거봐서는...
산호가 잘못해서 헤어진 것 같은데요.
그러나저러나
영애는 승준사장님이랑 썸 잘 타고 있네욧.ㅋ
훈남들만 부르는 마성의여좌 영애씨...
여전히 개지순은 징글징글합니다.
신입사원 불쌍해..ㅠㅡㅠ
산호랑 영애랑 왜 깨진 거죠.
영애가 뜨아하게 대하는 거봐서는...
산호가 잘못해서 헤어진 것 같은데요.
그러나저러나
영애는 승준사장님이랑 썸 잘 타고 있네욧.ㅋ
훈남들만 부르는 마성의여좌 영애씨...
여전히 개지순은 징글징글합니다.
신입사원 불쌍해..ㅠㅡㅠ
이날 영애-산호 커플의 파혼 이유는 김정아(김정하 분)와 이귀현(송민형 분)의 짤막한 대화에서 공개됐다. 바로 산호 집안의 과도한 혼수 요구로 이들 커플은 파혼에 이르렀던 것. 물론 이 같은 설정이 이해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다소 허무한 러브라인 마무리는 아쉬웠다는 평가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74187126542530002
시즌 12 첫 방에서 언급됐었다고 기사에 나오네요. 산호가 마지막으로 나왔던건 시즌11이었구요.
저도 개지순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징그럽게 싫어요.
주먹을 부르는 개진상..
산호는 여전히 멋져요!!! 내가 다 두근두근...
나이든게 얼굴에 보이긴하던데 그 중후함이 또 멋있네요.
영애씨도 얼굴 완전 분위기있어지지않았나요?
패션 여전히 좋고^^
근데 오늘편은 좀 아쉬웠어요...
아뇌...
ㅋㅋㅋ
그렇게 끝나니...
또 이번 시즌엔 산호랑 승준사장님 이렇게 삼각관계로.....가겠네요.
그러나저러나
영애씨
시집 가긴 가려나
아님
창업에 성공해서
골드미스로 쭈욱 시즌을 이어가려나...ㅋㅋㅋ
그것이 궁금하다입니다.
조사장 너무 심하지않았나요
와서 행패로부족해서 여자 팔 꺾고 신고감인데요
보면서 화가 났어요. 웃기게 다룰수있는 소재가 아닌듯 보였어요. 폭력휘두르고 진짜 ㅠㅠ 영애 불쌍
조사장 사자성어 모르는것도 계속 나오니 재미없고 좀 짜증났어요.
오늘편은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고 지루하더라구요..
영애씨 작가들이야말로 초심을 잃지말았음 좋겠어요.
시즌1부터 주변에 영애씨 전파하던
오래된 애청자인데요
저는 오늘 완전 빵빵 터졌어요. ㅠ.ㅠ
지난 몇시즌이 초반에 비한 넘 얌전. 조신이라
개지순과 오랜만에 육박전 넘 재미났어요
조사장도 진짜 genom인데
은근 몸싸움에선 늘 살짝 밀리더라구요.ㅋ
아무리 역이 그렇다쳐도 꼴보기 싫어요 ㅠㅠ
저도 막영애 좋아했는데 이번 시즌엔 너무 암유발 캐릭터들이 많아서 보다 채널 돌렸어요...ㅠ.ㅠ
여자 팔을 꺾은 것은 폭행죄죠.
진짜 상식 밖의 인간임.
평범한 여자였음 다쳤을 수도 있고 그 새끼가 진상 부리는걸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을텐데
영애는 엄청난 힘의 소유자.ㅋㅋㅋ
사장놈을 돼지머리로 마구마구 때려서 쫓아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