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테라스 하우스 보면 베란다에서 고기 굽는거 로망이면서 남이하면 싫고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15-08-24 22:03:03

요즘 광교에 테라스 하우스가 분양해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었어요.


집 마루만큼이나 서비스로 넓은 테라스 하우스를 주더라구요


이게 자비로 샷시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나는 저녁에 식사 마치고 저녁 바람에 차마시고 있는데

옆집에서 손님 불러서 왁자지껄...


고기 구워먹는다고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더라구요.


테라스라고 신나게 담배피는 사람도 있을꺼구요.


ㅡㅜ


아파트와 테라스의 만남 현실은 별로 인듯한데

살아보신분들은 좋으시던가요??


아... 글고 저는 게을러서...

청소.관리도 못하고...


비오는날, 추운날, 더운날, 황사오는날 빼면

야외에 있고 싶은날 얼마나 될까 싶어서....


우리나라에 어울리나 잘 모르겟기도 하구요.

IP : 39.117.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4 10:08 PM (121.141.xxx.230)

    저도 위에서 쳐다보고 있는데 거기서 뭐할 간댕이가 못되서 잘 안나갈꺼같아요... 고기굽는건 정말 민폐겠어요.. 청소만 힘들겠네요....

  • 2. ..
    '15.8.24 10:11 PM (175.113.xxx.238)

    고기 구워 먹으면 윗집들 냄새 다 올라오지 않나요..?? 저희집 옆집은 주택이라서 그런 형태의 테라스 있던데 그집은 뭐 주택이니까 상관없지만 공동주택은 냄새 올라올것 같은데 아닌가요..???

  • 3. 테라스
    '15.8.24 10:21 PM (182.230.xxx.159)

    테라스하우스 어닝같은거 설치 하드라구요.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
    비싼데는 거기를 베란다로 공사한곳도 봤어요.

  • 4. 파크자이 보고 오셨죠?
    '15.8.25 1:13 AM (112.150.xxx.63)

    저도 어제 보고 왔는데
    그 넓은 테라스 주는 타입은 뒤가 막혔어요.
    그래서 별로일듯요.
    테라스가 좀 좁아도 뒤쪽이 트인 타입이 나을꺼예요.
    전 웰빙타운 호반가든하임 테라스하우스 48평 전세로 2년 살다 나왔는데요..
    내집이면 진짜 예쁘게 꾸몄겠지만...
    전세라 꽃 좀 심고..
    집주인이 어닝 안해줘서 파라솔에 테이블 놓고
    남편이랑 차마시고 그랬었어요.
    그 테라스부분을 샤시한 집은 제가 아는한은 없었구요.
    어닝을 길게 쳐서 위에서 내려다보이는걸 보완한 집은 많았어요.
    의외로 옆집과는 담(?)이 있어서 그리 신경쓰이거나 한적은 없었구요.
    고기구워 먹고 왁자지껄 하는집도 별로 못봤어요.
    연기나는 바베큐는 서로 하지 말자..하는 분위기였구요.
    저도 전기그릴로 잠깐씩 고기 구워 먹는정도?
    그마저도 2년살면서 10번도 안해먹은듯요.
    담배피우고 꽁초 던지는 매너없는 인간들은 역시나 있어서
    담배꽁초 가끔치운적 있네요.
    전 3층이었고 4층 우리윗집이었는지 양옆집이었는지는 알수없었네요.
    부지런해야 하는거 맞구요..
    봄에 황사 꽃가루 날리면 밖에 놔둔 테이블과의자가 ㅜㅜ
    그리고 가을에는 윗집들 나무에서 낙엽떨어져서 팔자에 없는 마당쇠노릇까지 했네요.
    그리고
    12년 여름 태풍 심하게 왔을때ㅜㅜ
    그때 저 미국 여행중이었는데..돌아와 테라스 나가보니
    폐허가ㅜㅜ

    그래도 그당시 돌쟁이 조카 놀러와서 테라스에서 세발자전거도 타고 너무너무 좋아했었어요~^^

    제가 살았던 경험은 여기까지고!

    파크자이는 웰비타운에서도 가장 윗쪽이라..
    입지가 아주 좋진 않아요.
    m버스이요미나 앞으로 들어올 전철 타기에도 은근 멀거든요.
    그리고 영동고속도로 바로 옆이라 앞쪽동은 소음이 꽤나 심할거 같고 뒤쪽동은 너무 산밑 외따로 떨어져있어 좀 무서울거 같더라구요
    분양가도 비싼편이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의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245 애기 태어나면 친정/시댁 엄마가 도와주는 것 내용 펑 합니당 43 지나감요 2015/08/25 5,424
476244 청소용 부직포 구입문의 아엘 2015/08/25 797
476243 채소를 오래오래 신선하게 보관히는 방법 11 좋아요 2015/08/25 2,650
476242 옷 정리 중이예요. 왜 이렇게 보내기가 싫은 걸까요. 6 2015/08/25 2,491
476241 바세린 입술에 발라도 정말 괜찮을거에요? 4 궁금해요. .. 2015/08/25 6,949
476240 예단비 6 시어머니 2015/08/25 2,260
476239 알고보니 묻힌 뉴스(정치댓글' 전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장 보석 .. 3 ,.., 2015/08/25 598
476238 어제 주식 사셨다는 분 오늘 대박나셨나요? 8 .. 2015/08/25 7,567
476237 서울시(박원순) 정책의 비일관성 7 길벗1 2015/08/25 1,298
476236 홈쇼핑 퍼실세제 용량 저만 몰랐나요? 9 엄마 2015/08/25 47,626
476235 헐~~아까 자기 날씬한데 궁금한거 없냐고 뻘질문한 글이 없어졌네.. 1 2015/08/25 1,146
476234 개인파산이 쉽나요? 6 궁금해요.... 2015/08/25 1,993
476233 수영장에서 강습받는데요. 30 실내 2015/08/25 9,895
476232 초3아들 영어 고민좀 들어주세요 3 고민입니다 2015/08/25 1,367
476231 멀버* 가지고 계신 분, 두루 잘 쓰시나요? 6 보통녀 2015/08/25 2,132
476230 눈꺼풀이 얇은데 쳐졌어요....성형 (안검하수) 어떨까요? 12 성형 2015/08/25 4,964
476229 머리감는 주기와 머리숱과의 관계 6 머리숱많아져.. 2015/08/25 4,311
476228 2002년 연평해전 유감을 사과가 아니라고 했던 조선일보 4 이중적잣대 2015/08/25 1,371
476227 저희 딸 시집 보낼때 저희 시누이들한테 8 2015/08/25 3,330
476226 쇼핑몰 외국배경 궁금‥ 4 궁금이 2015/08/25 1,653
476225 무 남으면 버렸는데, 냉동도 되네요 16 맨날 2015/08/25 5,439
476224 배드민턴 어때요? 17 2015/08/25 2,063
476223 단호박 껍질 드시나요? 5 ..... 2015/08/25 2,772
476222 매직스트레이트약 사서 머리폈는데 전혀 펴지지가 않고 더 10 푸석푸석 2015/08/25 1,813
476221 수영복입을때 제모 어떻게 하세요?? 10 궁금 2015/08/25 25,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