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ㅎㅎ
ㅡㅡ 조회수 : 846
작성일 : 2015-08-24 21:24:55
ㅎㅎ
IP : 211.36.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24 9:30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여기 좋은 예시가 있네요.
씁쓸하죠...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13552. 저두
'15.8.24 9:34 PM (211.36.xxx.242)잠못자고 치열하게 살았어요. 널널하게 쉬엄쉬엄 살지 않았는데 내 근무시간 내 업무량을 어찌 남이 판단하냐는 거....
3. 여기있네요
'15.8.24 9:37 PM (175.211.xxx.31)제남편요 지방출장가서 한달동안 집에 한번온게 두번인가세번 그당시 한달내내 주말도 없이 일했습니다 출장을 밥먹듯이 가는데 평일 편도5시간 왕복10시간거리를 당일치기나 이틀 출장으로 매주갔구요 이걸 4년정도했네요 점심때 전화하면 부산 저녁엔 제주도 가있구요 오늘도 출장갔는데 금욜 온답니다 다른분들도 이러나요
4. 네
'15.8.24 9:38 PM (211.36.xxx.242)제남편 대기업 아닌데 그래요. 저도 그렇고
5. 글 지워야겠어요
'15.8.24 9:39 PM (211.36.xxx.242)남들은 안 그런데 자기네만 그렇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대다순가 보네요.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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