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고 조기 졸업생이 올해는

유리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15-08-24 16:29:00
적다는데 이번 수시에서
혜택받는건 누구일까요?
IP : 39.117.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4 4:31 PM (211.114.xxx.142)

    과고 졸업한 재수생요..

  • 2. 그건
    '15.8.24 4:32 PM (221.151.xxx.158)

    상위권 이과생들이겠죠.

  • 3. 카이스트
    '15.8.24 4:40 PM (110.8.xxx.3)

    가고 싶어하는 애들요

  • 4. ...
    '15.8.24 4:42 PM (211.114.xxx.142)

    과고생은 수능을 보기 어려워요.
    커리가 달라서 타고난 천재 아니고는 수능점수가 잘 나올수 없어요.
    과학특기자전형 티오가 펑크날거 같은데 그걸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네요..

  • 5. ....
    '15.8.24 4:42 PM (220.86.xxx.131) - 삭제된댓글

    설포카연고서성한에 지원하는 이과생이죠.
    아들이 작년에 과고조졸했는데 올해부터는 조졸을 줄여서 저 대학들에서는 그만큼 자리가 남아요

  • 6. ㄷㄷ
    '15.8.24 5:14 PM (121.135.xxx.180)

    대신 내년엔 힘들겠네요...

  • 7. 서울대
    '15.8.24 6:20 PM (61.253.xxx.47)

    일반전형은 별 영향이 없을거라고 봐요.
    과고에서도 상위20%(?)는 조졸인데,어차피 이아이들이 서울대 지원하니까요.
    연고대서성한 공대는 일반고출신들이 올해 좀유리할거라고 보더군요.

  • 8. 글쎄요.
    '15.8.24 11:08 PM (211.215.xxx.5) - 삭제된댓글

    별 영향 없을듯요.
    어차피 20프로는 원래 설대였고
    연고대서성한은 과고 애들 거의 안 가요.
    한대는 작년에 과고 일부러 하나도 안뽑아서
    올해 입설 찬밥이었죠..과고 애들 한대 안 써요.
    연고대서성한은
    붙어도 카이나 포스텍 그 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가요.
    연고가는 애들은 과고에서 좀 한다고는 보기어려운 애들이 가죠..
    게다가 카이스트는 올해 정원 줄였잖아요.
    과고자리 일반고생에게 줄 여지는 없는 듯.

    과고 재수생은 극히 드물죠.
    반수해서 의대가는 애들은 있고요.

  • 9. 글쎄요.
    '15.8.24 11:13 PM (211.215.xxx.5) - 삭제된댓글

    과학특기자 전형 경우는 원래
    합격한 과고생이 카이 와 그외 ist로 등록한 후
    추합이 최대 4차까지 돌았는데요.그렇다면 과고생은
    대부분 빠졌다고 봐야죠?
    그러니 이번 경우
    일반고 상위 이과생이 추합이 아닌 최초합으로 합격할 가능성이 좀 되는 정도일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837 친구가 삐졌어요 5 뭐냐넌 2015/08/30 1,376
477836 중국이 남아선호가 유독강하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덜한이유가뭘까요?.. 7 남아선호 2015/08/30 2,957
477835 3살 남아 소변볼때 따가움 4 아기엄마 2015/08/30 2,984
477834 물 뚝뚝 떨어지는 무른 복숭아는 어떻게하면 가능한 우아하게 먹을.. 8 .. 2015/08/30 3,793
477833 내일 소래어시장 친구들과 가는데... 9 소래 2015/08/30 1,095
477832 접촉사고 났는데.. 이런 경우 어찌 처신할까요! 23 흑흑 2015/08/30 4,854
477831 무조건 우는 아이 7 우울하다 2015/08/30 1,182
477830 백주부 땜에 확실히 설탕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19 백공 2015/08/30 4,044
477829 북유럽 핀란드 스웨덴 노르 중에 어느곳을 추천하시나요? 갔다오신.. 5 일요일 2015/08/30 1,969
477828 엄마랑 농담따먹기나 한다고, 야단 맞았다네요. 4 아니 2015/08/30 1,342
477827 뭐든지 자기가 해야하는 세살 5 아이린 2015/08/30 1,055
477826 8 2015/08/30 1,195
477825 대군 아파트 폭탄돌리기 6 수영장 2015/08/30 3,644
477824 웃프네요 5 haha 2015/08/30 841
477823 시베리아 횡단 낭만열차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 4 시베리아 횡.. 2015/08/30 2,467
477822 다우니 농축섬유제가 오래됐는데 써도 되나요? 걸쭉해졌는데 2015/08/30 774
477821 전분가루에 가지 묻혀서 ..볶아먹으면 맛있는건지 ..첨알았어요 .. 32 에몬 2015/08/30 6,454
477820 앵커가되고싶은 아들에게 권해줄책 뭐가 있을까요? 2 중3 2015/08/30 582
477819 대구와 용인의 중간쯤 캠핑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배고파 2015/08/30 731
477818 시판 김치 추천 부탁드려요 15 궁금 2015/08/30 3,554
477817 남상미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예요?? 4 밑에 글 보.. 2015/08/30 19,800
477816 소머리 직접삶아보신분계세요? 3 지니 2015/08/30 1,220
477815 진짜사나이 여군 왜하죠? 9 여군 2015/08/30 4,184
477814 집에서 철봉하는데 손 아프다는데 어떤 장갑 사야 될까요. 10 운동 2015/08/30 3,239
477813 안철수 “대선 때 민주통합당에 입당의사 전달했다 퇴짜 맞았다” 23 탱자 2015/08/30 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