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인에게 과거의상처말할때

ㄴㄴ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15-08-24 16:03:59
어느범위까지 말해야하는게 맞을까요
만일 돌싱 출산경험있을시엔 언제쯤말하는게
적기일까요? 소개받은것이아닐때 굉장히
말할타이밍이 애매한거같아요
늦게말하면 말할수록 상대가 배신감느끼겠지요?
IP : 117.111.xxx.1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인이
    '15.8.24 4:06 PM (203.247.xxx.210)

    되기 전에

  • 2. ....
    '15.8.24 4:06 PM (221.157.xxx.127)

    사귀기시작할쯤 말하는게 맞죠.출산경험이라고 표현하시다니 애가 죽은건지. 살아있다면 애엄마다라고 표현해야 맞지않나요.이혼하고 애아빠가 키운다고하더라도 평생 그아이에대해 일정부분 책임감 가지고 살아야하는건데

  • 3. 제 기준
    '15.8.24 4:06 PM (66.249.xxx.186) - 삭제된댓글

    키스하기전에,,,, 즉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기전에

  • 4. 본인을 위해서라도
    '15.8.24 4:09 PM (114.129.xxx.225)

    가능한 빨리 말해야죠.
    본인은 상대에게 깊이 빠져 있는데 상대가 자신을 속였다며 바로 등을 돌려버리면 본인이 받게 될 상처도 크잖아요.

  • 5. ...
    '15.8.24 4:11 PM (116.123.xxx.237)

    사귀자고 하거나 감정이 깊어진다 싶으면 말해야죠

  • 6. ...
    '15.8.24 4:15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사기기전에요..감정이 깊어지기전..... 그사람에게 결정권을 줘야죠...늦게 말하면 배신감이 아니라 헤어지자고 할지도 모르죠...

  • 7. ...
    '15.8.24 4:15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사귀기전에요..감정이 깊어지기전..... 그사람에게 결정권을 줘야죠...늦게 말하면 배신감이 아니라 헤어지자고 할지도 모르죠...

  • 8. ...
    '15.8.24 4:16 PM (175.113.xxx.238)

    사귀기전에요..감정이 깊어지기전..... 그사람에게 결정권을 줘야죠...늦게 말하면 배신감이 아니라 헤어지자고 할지도 모르죠... 등돌리면 정말 말 안한걸 본인도 엄청 상처로 남을것 같아요....

  • 9. 출산경험??
    '15.8.24 4:32 PM (59.30.xxx.199)

    221.157님 공감하면서 출산경험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애가 살아있다면 애엄마다가 맞고 님평생에 아이에 대한 책임부분이 있을껀데? 혹시 아이를 님인생,님관심에서 지운건가요?
    그리고 님이 말할 시기를 늦추면 늦출수록 상대남에 대한 배려없는거고

  • 10. ...
    '15.8.24 4:44 PM (125.128.xxx.15) - 삭제된댓글

    사귀기전...
    늦게 말하면 엄연한 사기.

  • 11. ...
    '15.8.24 4:45 PM (175.113.xxx.238)

    다시 읽어보니까.. 애까지 낳은경험이 있는거네요..???? 다 말씀 들여야죠... 애가 지금 있다면 지금 같이 안살더라도 언제가 그 아이가 님앞에 나타날수도 있는데요..?? 그럴땐 님이 책임져야 되는부분들도 있구요.. 사람 일은 모르잖아요...그아이를 키워야 되는 상황도 올수도 있구요...혹시 그남자분이랑.. 결혼했을떈 그런 상황도 대비해야죠....

  • 12. ...
    '15.8.24 4:45 PM (125.128.xxx.15) - 삭제된댓글

    출산이 경험이라니..
    애를 기억에서 지운듯.

  • 13. ?????
    '15.8.24 8:09 PM (59.6.xxx.151)

    결혼과 출산은 소개할 사람이 말을 해야 하는거 같은데요?????
    상처라면 개인적인 상처지만
    두 분이 결혼 전제는 아니라도 굳이 배제하지 않는다면
    사귀는 사이가 되기 직전까지는 말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256 연애할때보다 결혼 십년차인 지금이 좋아요. 4 whffhr.. 2015/08/28 1,938
477255 상가 세입자인데요... 2 상가세입자 2015/08/28 1,479
477254 박세리 아빠, 이덕화가 아빠를 부탁해에 나온데요. 15 2015/08/28 5,825
477253 중3아이...남녀공학vs 여고 .. 선택할수있다면? 어디가 좋을.. 1 고민 2015/08/28 1,084
477252 간장게장 먹고 알러지 생길수 있나요? 11 갑각류 알러.. 2015/08/28 10,610
477251 박정희 신드롬이 가장 절정에 달하던 때가 언제였을까요? 2 엘살라도 2015/08/28 879
477250 그래도 푸르른 날에 끝나니 서운하네요 ㅠ 8 허전 2015/08/28 2,130
477249 종로나 광화문 쪽 잘 아시는 분요. 10 00 2015/08/28 2,285
477248 "총선필승!" 주어 없다는 김무성의 무식함에 .. 25 닭인가 2015/08/28 1,662
477247 이명희가 딸들중 가장 능력이 11 ㅇㅇ 2015/08/28 6,185
477246 자궁에 근종이 없어질수 있나요? 8 고민 2015/08/28 4,029
477245 화상경마장 건물에 키즈카페 지으라고 12억 지원 .. 미래부의 .. 3 세우실 2015/08/28 1,085
477244 8월 28일 한겨레 그림판 1 시사 2015/08/28 690
477243 초등 5년..수학학원 다녀야 하나요? 8 hj000 2015/08/28 3,230
477242 간단히 만드는 김밥 한가지 4 ㅇㅇ 2015/08/28 3,951
477241 남자한테 매달리고싶어요? 8 ㅡㅡ 2015/08/28 3,099
477240 스타벅스 이벤트 하네요~ 7 2015/08/28 3,007
477239 30대 여동생 보험이 하나도 없어요 17 ... 2015/08/28 2,741
477238 제동생.. 폐에서 뇌로 전이가 됐어요.도와주세요 3 희망 2015/08/28 4,192
477237 개포동 근처 목욕탕이나 찜질방 알려주세요 2 부디 추천 2015/08/28 1,871
477236 배경 음악 좀 알려 주세요. 3 햇살과바람 2015/08/28 1,003
477235 쇼핑몰 바자회들 많이 하잖아요 1 궁금 2015/08/28 1,388
477234 김신영 라디오 듣고 빵터졌네여 yaani 2015/08/28 1,831
477233 한효주 예뻐요? 35 얜진짜한씬가.. 2015/08/28 5,120
477232 대학 4학년2학기 앞두고 취업이 됬는데 9 대학생 2015/08/28 4,209